횡설 수설 <자기소개서> ㅠ

2005-11-24 21:43:04, Hit : 186

작성자 : 한수연
안녕하세요 .
저는 이화여대 수학교육과 05학번 한수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1987년 2월 26일에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났어요. 만약에 3~4일만 늦게 태어났어도 06학번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05학번이 되었습니다. 19살이라 여름방학까지만 해도 호프집에 가서 신분증 검사하는게 두려웠는데 이제는 신분증 검사 안하면 은근 서운해 하기도 합니다.

제 성격은 우선 활발합니다. 다른 사람이랑 처음 만났을 때는 조용한 척 하다가 결국엔 원래 성격이 드러나고 말죠. 처음 만난 사람과도 아무렇지 않게 잘 친해지는 편인데, 사실 속으로는 엄청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활발할때는 활발하지만 기분이 가라앉으면 엄청 가라앉아서 감정변화가 심한편입니다. 기분이 엄청 좋으면 날아갈 듯이 좋다가도 안 좋으면 말도 안하고 멍~ 한채로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거라서 고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제 취미라고 할 수 있는건 만화책 읽기, 일본 드라마나 쇼프로를 보는거에요.
만화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장르 안 따지고 다보는 편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슬램덩크인데 강백호를 제일 좋아해요 .슬램덩크를 너무 좋아해서 고3때부터 한권씩 사모으기 시작해서 지금은 전권이 있어요.
일본 드라마와 쇼프로는 처음에 제가 킨키키즈라는 일본 가수를 좋아하는데 그 가수가 나오는 드라마와 쇼프로를 보다가 점점 제 취미가 되버렸습니다. 요즘 제가 푹 빠져 있는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인데 만화책이 그대로 재현된 느낌이라서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밤만 되면 다음회가 업로드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아무버스나 타고 그냥 무작정 떠나는것도 엄청 좋아해요. 버스여행이라고 부르는데 고민이 있거나 기분이 좋지 않거나 할 때 무작정 버스를 타서 바깥 구경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제가 싫어하는거라면 사람이 너무 북적 북적 거리는 장소를 싫어해요.
그렇다고 해서 동아리 사람들이나 친구들이 많아서 북적 거리는 장소를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많은 길거리나 호프집도 시끌시끌 한 곳은 정신이 없어서 좋아하지 않아요 .
그리고 여름을 엄청 싫어해요. 더워서 숨이 막힐 것 같은 기분이나 따가운 햇볕, 그리고 땀나는 기분이 싫어요. 더우면 제 스스로가 컨트롤이 안 되요. 그래서 여름에는 낮에는 죽은 듯이 에어컨을 틀려있는 공간에 숨어 있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행동을 시작하게 되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와서 썼지만 다시 읽어보니 정신 없는 글이긴 마찬가지네요. 사실 제 소개를 하자면 끝이 없지만 이정도에서 그만 써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 함께 동아리 활동 해나가면서 자기소개서에 적혀 있는 저 말고도 다른 모습의 저를 발견해주세요.
선배님들 동기님들 더더욱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김창현
오 자드나 그레이 노래도 들을만 한데 말야..ㅋ 2005-11-25
15:47:05

수정 삭제
문미진
킨키키즈 나알아요 ㅋㅋ 남자 2명 되게 유명한걸로 아는데 ㅋㅋ

잘봤어요
2005-11-25
00:39:05

수정 삭제
정강석
나는 옛날에 모닝 무스메 너무 귀여워서 맨날 우타방 보고그랬는데...
킨킨키즈라... 생소해~~
2005-11-24
23:00:04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한수연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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