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06-10-24 19:28:02, Hit : 186

작성자 : 김민호
먼저 무슨 말 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이렇게 되버린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대충 아버지 일이 있어서 조금 오래 참여하지 않다보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군대 다녀온 뒤로 처음 보는 시험이었는지라 많이 고민하게 되네요. 우스게소리로 친구들한테 were가 먼지 몰라 사전찾아봤다고 했지만, 그보다 수학 물리등 시험범위를 공부하려고 해도 기본이 되는 내용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으니..
물론 제가 노력하지 않은거고 하지만 셤기간에도 활동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같은 놈은 활동과 셤공부같은걸 병행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얼마전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술처먹고 다녔으니 욕먹어도 싸지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많이 않좋습니다. 속이 성한데가 없데네요.
위가 제일 말썽인데.. 의사가 머라고 말해주는데 이름이야 잘 모르겠고, 위암 직전 단계랍니다. 술먹으면 큰일나요 이러네요..규칙적으로 생활하고 과로하지 말고 머 기타등등...

그냥 이것저것 생각이 많습니다. 복잡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같은 애주가한테 금주라니... 이제 멀로 사나 싶습니다.ㅋ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술 못 먹는다고 동아리 활동을 못하겠냐만은 지금은 이것저것 여러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벌려논것들 정리하고 있어요..

연락도 제데로 드리지 않고 이렇게 그만 두게 되서 죄송합니다.
인준도 받고 엠티도 가고 이젓거것 하고 싶었는데, 기회되면 다음에 다시 올게요..


윤성기
아 형아.. 나중에 놀러와요 ㅠㅠ 2006-10-27
17:28:05

수정 삭제
효주의간
후 ㅠㅠ 슬프네/. 2006-10-26
01:23:04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민호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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