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호프 후기!!!

2010-06-02 08:55:56, Hit : 250

작성자 : 김건학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춤 연습이 안되있어서
출책만하고 수업시간때 나와버렸습니다.

하숙집에 들려서
피아노를 들었는데 되게 무겁더라고요 ㅋㅋ
아 86건반짜리 들고 갔으면 들다가 힘다빠졌을거 같았어요 ㅋㅋ

거기서 센스쟁이 아주머니ㅋㅋ를 지하철에서 만나서 피아노 악보 들어주셨어요
고맙더라고요 ㅋㅋ

중앙선을 타고 와서 보니
대충 2시정도가 됬더라고요 ㅋㅋ
바로 가자 마자
연습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아 ㅋㅋ 노래를 틀고나서 연습을

몇번하고 나니 마스터는 아니지만
뭘 해야 하는지는 알게 되더라고요.ㅋㅋ
아 죄송해요 선배님들 시험보기 며칠전부터 전공 공부하느라 ㅠ.ㅠ
너무 연습을 제대로 안했네요.
ㅋㅋ 그래도 역시 슬아가 잘 가르쳐 주더라고요 ㅋㅋ

그후 일일호프를 열심히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ㅋㅋ
풍선을 열심히 불은후에 슬아랑 선신이랑 같이
풍선을 묶어버리러 갔습니다.
ㅋㅋㅋ 거기서 테이프를 붙여서
그 가는것좀(? 이게 그 지실 아 설명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네)
ㅋㅋㅋㅋ 잠시 짤짤이
시간이 남아서 피아노를 쳤습니다. ㅋㅋㅋ 아
maybe나 kiss the rain river flow 그리고 살짝 indigo도 쳤다는
maybe는 기분이 안좋을때다 좋을때나
절 늘 행복하게 해줬고 그때도 좀 그랬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피아노를 치고나서
시간이 지났어요.

4시부터 주방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점차 오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치킨이 주로 나오는 세트메뉴만 시켜서
생각외로 별로 제가 한게 없더라고요.
아줌마랑 좀 얘기좀 나누고 아 거기서 요리도 배웠어요 ㅋㅋㅋ
나초랑 소시지 ㅋㅋㅋ
갠적으로 유익했어요 ㅋㅋㅋ

아 하지만 역시 그날 집을 옴겨서(사당으로 이사가는날)
누나가 전화로 저한테 뭐라고 계속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기분이 살짝 언짢아졌는데
바로 친구들이 와서 그 기분이 풀리더라고요.ㅋㅋ
그중에 재밌는애가 있긴한데 ㅋㅋㅋ

여튼 저는 요리를 계속 정신없이 할줄알았는데.
아무일도 안했어요.;;
아줌마도 하는일이 없이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요.

오히려 술따르는 슬아가 일을 더많이한듯;;
그렇게 하다가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서
이제 장기자랑 시간이 왔어요.
희주랑 형재가 사회를 보길래
사회 잘보던데( 제가 했으면 쩌비ㅋㅋ) ㅋㅋ

저도 사회를 보길래
슬슬 장기자랑 준비를 해야지 하고 앞치마도 벗어버리고
앞에 가서 구경했어요 ㅋㅋㅋ
아 참 아람이랑 제친구 노래 참 잘부르더라고요 ㅋㅋ

이제 제 순서가 왔어요.;;
아 피아노(kiss the rain)을 쳤는데 소리가 너무 작았던지
묻혀버리더라고요.
초반엔 나름 잘치다가 중반가면서 실수가 갑자기 막나와서
좀 많이 당황했어요.;;;
;;;;;;;;;;;;;;;;;;;;;;;;;;;;;;
그리고 악보까지 떨어지는 바람에
곡이 중간에 중단됬어요....
그때 피아노를 치고 나서
전체적으로 제대로 듣질 않길래....
아 내가 이런사람이였구나 하고
좀 많이 씁쓸 해지더라고요.
(개선좀 해야겠구나 쩝..)
솔직히 저 진짜 그때 피아노 되게 못쳤어요.ㅋㅋ

여장까지 했는데 나도모르게 확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아 서현누나 미안해요 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화낼만한 것도 아니였네요.
무대에선 울컥한모습을 보여주긴 싫었는데
알게모르게 나왔다고 들었어요.

선배님한테 그것때문에 쓴소리 들었는데 후;;
나도 그때 왜그랬지...

저 때문에 테이블 분위기가 완전 이상해지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잘못했어요


집안에서 이사를 가는데 안가면 좀 그래서 일찍 가버려서 그후론 남는기억이 없네요 ...


뭘 그리 화를냈니;;
근데 이거 너무 짧은데;ㅋ
2010-06-02
12:04:40

수정  
송이
이거.. 소식지에 올릴건데;; 넘 짧지않늬?? 형식상 대충 떼운거늬? 아님 생각난게 이것 밖에 없는거늬?
몰했는지만 쓰지말구 니가 느꼈던 감정들을 쓰면 이것보다는 훨씬 더 길게 쓸쑤있을텐데..
2010-06-02
15:17:00

수정 삭제
그래 건학아... 니기억에 있는대로 사실만 쓰는게 아니고
그 느낌이랑 새로운경험인데 여러 생각들이 있을꺼 아니니ㅋㅋ
좀 더써^^
2010-06-03
13:48:42

수정  
사람이란게 글로 남기기 싫은 기억이란 것도 있을 수 있는거지 뭘.
글로 쓰기 곤란하면 말하면서 풀어 낼 수도 있는거고.
까짓꺼 소식지에 건학이 후기 하나 덜 들어간다고 뭔 일 나려나.
2010-06-03
15:52:49

수정  
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이없었음 그날 ㅎㅎㅎㅎ
찾아와서 화장해달래서 가서 해줫더니 왕짜증...........나 뭔잘못?ㅎ
근데 나 금방 잊어버렸는데
와서 사과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왜 표정 이러나고 표정 지적질해서... ㅎ허허
2010-06-03
17:10:55

수정 삭제
ㅎㅇ
음... 건학이 화이링ㅋㅋ 2010-06-03
20:38:14

수정 삭제
송이
동하선배 ㅋㅋ 쓰기싫은 말 쓰라는건 아니였어요 ㅋㅋ 저 그런 사람은 아님 ㅠㅠ;;;날 이상하게 보지 마셍;;;;
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 말만 쓰더라도 이것보다는 좀더 길게쓸능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말 한건데;;;
2010-06-03
23:17:44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리~ 댓글이 왜이렇게 정곡을 찌르냐~!!! ㅎㄷㄷ ㅋㅋㅋ

건학아.... 후기가 이게모야.. ㅋ
2010-06-04
01:51:43

수정  
김건학
ㅠ 시간나면 수정할게요 2010-06-04
12:48:45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건학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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