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야 이번엔 엠티후기 진짜 빨리 빨리 올라오는듯.. ㅋㅋㅋ 저도 엠티 후기 찌려구요 가을 엠티 후기입니다!

2011-11-06 23:30:37, Hit : 247

작성자 :
안녕하세요
지실 11학번 김지원입니다~^_^

금요일에 두명의 인준을 마치고
토요일날 엠티를 맞이했습니다.
장보기 멤버이긴 했는데.. 사실 ...저도 모르게 어느새 장보기 멤버가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토요일에 눈을 떠보니.. 이미 만나는 시간에 맞추기 힘들 것 같아서 미혜에게 못간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을 주고
가방에 이것저것 짐을 챙겼습니다

상봉역까지 가는데
예지언니랑 카톡을 하고 나서 페이스북을 막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정신차리니까 청량리였습니다 회기에서 내려야 하는데 청량리.. . 6_6
요새 둔함의 최고치를 찍는지라...이런 일이 많아서.. 다시 회기로 가서 겨우 상봉역에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두리번 거리니 신입생 재윤이가 있었습니다
재윤이랑 말을 많이 못 나눠봤었는데 강촌까지 가면서 여러얘기를 나눴습니다.
재윤이랑 많이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니 음 주인분들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늦게 오시는 바람에 밖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동안에 상희랑 다혜언니, 인호, 희지.. 어... 호칭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쨌든 다섯이서 부족한 쌀도 사고 과자도 샀습니다. 인호가 아이스크림을 사줘서 다들 입에 하나씩 냠냠 물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빨랫줄이 있었는데 집게를 하나 기준점으로 꽂아놓고 다른 빨래집게를 밀어 쳐서 누가 가장 가까이 닿게 하나를 두고
광진선배, 지수언니, 저, 미나, 정은언니, 예지언니, 보람언니, 혜지... ... 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재밌게 게임을 했습니다 광진선배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다혜도 완전 잘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회원들끼리 셀카도 찍고 하니 금방 지나갔습니다

주인분들이 오셔서 숙소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짐을 다 놓고 나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3분 짜장과 카레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_ㅠ 승호선배랑 희지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ㅠ_ㅠ

점심을 먹고 나서 신입생 인준을 했습니다
3명을 인준을 하려니 막판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질문이 생각나도 앞에서 했던건지 아닌지 헷갈리고..
역시 인준은 하루 최대 2명이 가장 적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준이 끝나고
선배님들, 동기분들과 다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선배님들이 많이 와주셨습니다 봄엠티때는 05 허세영 선배님 뿐이였는데
최재민선배, 허세영선배, 하태국선배, 이동하선배, 석선배까지 우왕.. 진짜 와주셔서 감사해요*_*

맛있게 고기도 먹고
김치찌개도 먹고
술도 마시고...

사실 제가 요새 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음... 솔직히 말하면 술이 마시고 싶었습니다
평소에는 술이 그냥 아 쓰다 이정도였는데
그 날은 이상하게 막 술이 달다고 해야되나 막 쭉쭉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 ㅠ_ㅠ 취했었나 봅니다
강우오빠 말로는 제가 맛있는 고기를 내비두고 상추를 우적우적 먹고
이거 말고 더 들은게 많았었는데 .. 분명히 더듬 더듬 기억나는 건 강우 오빠가 와서 제가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저는 콜라를 마셨는데
제가 왜 상추를 먹었을까요..???

한번도 말해본 적 없는 신입생 재현이?랑도 얘기를 나눠보고..
재현아 미안 내가 혹시 말을 막했더라도.. .. ㅠ_ㅠ 이해해줄 수 있겠니????

누가 저랑 같이 침대에 간 건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나서 좀 깨려고 밖에 나가서 상희랑 얘기좀 하다가..
재윤이랑 같이 내려가는 길에 발도 삐끗하고 ㅋㅋㅋ 아. .. 쓰다보니 .. ... .하ㅏㅏㅏ 창피해요...

밖에 영화관 의자처럼 생긴 곳에 앉아서 재윤이랑 활동얘기도 하고.. 이때는 조금 제정신으로 돌아오려고 하는 떄였습니다
재윤이랑 활동얘기를 나눠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동하선배랑 승호선배께서 오셨습니다
제가 근상이랑 활동을 하는데 제가 근상이한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게 없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동하선배랑 승호선배께서 중요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실 활동하면서 선배들이랑 이렇게 활동 얘기를 진지하게 해본 건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활동하면서 새겨둘 만한 정말 좋은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숙소로 올라가서 회원분들이랑 아이엠그라운드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우오빠 아바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바타!!!!! ㅋㅋㅋㅋ 신입생 장기자랑도 보고싶었는데.. 그때는 중요한 얘기를 나누고 있어서 못봤습니다 아쉽네요
(+보람언니 저는 디씨인이 아니에요 여시에요~ 원래 뉴비 많이 쓰는 말 아니에요??? 음.. 앞으로 여시의 생활을 줄여야 하나...)

선배님들과 동기분들이 너무 빨리 잠들어버려서
혜지랑 밖에 나가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혜찌몬이 여러 이야기를 해줘서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제가 좋은 조언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도움이 될만한 말을 많이 전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혜찌몬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숙소로 올라가니.. 한 두명씩 깨어나서
혜지, 은혜, 저, 상희, 강우오빠, 윤현?님(강우오빠 친구분.. 이름 못외워서 죄송해요ㅠ_ㅠ 알려주시면 꼭 기억할게요), 보람언니, 문표선배랑
오 쓰다 보니 많네요
이렇게 맥주랑 과자를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 명은 언니랑도 얘기를 나눴는데
시간순으로 쓰려고 했는데.. 순서가 뒤죽박죽 생각이 나서 어딘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명은 언니에게 요새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도 나눠보고 언니가 좋은 말들 많이 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보다 경험이 많으니 역시 좋은 말을 들을 수 있더라구요 언닝 고마워/_/

비가 와서 밖이 추워서 상희랑 숙소로 올라가 조금 눈을 붙이고 나니 회원분들이 라면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좀 무리했던건지 몸 상태가 좋질 않아서 첫차조와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이번 엠티는
제가 기억을 잘 못해서 그렇지
기억나는대로만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뜻깊은 엠티였습니다
몇몇 신입생 분들이랑 어색한 면이 있었는데 얘기도 해보고
선배님들의 정말 큰 도움이 될만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고
제 고민도 나눠볼 수 있는 좋은 엠티였습니다
한가지 얻은 것이 있다면 앞으로 다시는 쭉쭉 마셔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교훈이랄까...
앞으로 제가 혹시라도 막 술잔을 들으려고 하면 막 때려주세요
그리고 정말 혹시 실수한게 있다면 저에게 꼭꼭 말씀해주세요 죄송해요...ㅠ_ㅠ

와주신 선배님들 너무 감사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준 회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엠티 준비한 미혜 정말 수고했어*_* 정말 재밌었어!!

이렇게 엠티 후기를 마칩니다~~


ㅋㅋ 엠티후기 쓰라고 쪼은 효과가 나오는군 2011-11-06
23:36:12

수정  
지원아.. 너 상추 엄청 먹더라ㅠㅠ 개인적으로라도 속상한일 있으면 너무 혼자 끙끙대지말고 편한 동기나 선배들한테 얘기하면서 풀어ㅠㅠ
발아프다면서 발괜찮니ㅠ.ㅠ 심하면 병원가보렴ㅋㅋㅋ!
2011-11-06
23:44:22

수정  
ㅋㅋㅋㅋㅋㅋㅋ정은이댓글이뭔가왜케웃기징 ㅠㅠㅠㅠ 너가얼마나 상추를먹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한테고맙다하니까 쑥스러운뎅..내가원래얘기들어주는거만 전문이라.. 답을 내려주지는 못하지만ㅠㅠ 털어놔줘서고마워썽 오홍홍 근데 우리 빨래집게 게임할때 미나가 왓다갓니..?저기 미나이름이 왜잇징..?ㅋㅋㅋ 2011-11-06
23:57:40

수정  
ㅋㅋㅋㅋㅋ앜ㅋㅋ미나귀신왔나바 ㅋㅋㅋㅋㅋㅋ무서워지원앜ㅋㅋㅋㅋㅋㅋㅋ무튼 나두 너랑 더많이 친해져서 조아써!!!!! 2011-11-07
01:34:57

수정  
강우는 나보다 동생인데 강우오빠고 나는 왜 그렇게 불러!!..........요.............ㅋㅋ미안합니다ㅠㅋㅋㅋㅋㅋ어쩐지 그날 술을 많이 먹더니....힘든일 다잘될꺼니 걱정말고 몸조리잘해서 다음에 또 봐................요.......ㅋㅋㅋ 2011-11-07
02:33:04

수정  
보람
상추를 우적우적ㅋㅋㅋㅋㅋ 아 눈은 팅팅부어가지고ㅋㅋㅋㅋ 짱귀여움ㅋㅋㅋㅋ 2011-11-07
08:47:10

수정 삭제
ㅋㅋㅋ침대로 같이 간거 나야 지원아....ㅋㅋㅋㅋㅋ 허허허...ㅋㅋㅋㅋ 너도 나랑 이야기를 나누어봐야겟던데....ㅋㅋ 무튼 진짜 수고많앗어ㅎ 2011-11-07
10:46:23

수정  
희지님이래 ㅋㅋㅋㅋㅋ 근데 너 완전 취해서 죽은 것 같더니 금방 술 깨더라.. 역시 .. 싱싱한 간은 달라.. ㅋㅋㅋㅋ 무슨 일인지는 힘든 일 있으면 동기든 선배든 술한잔 사달라그래 ~ ㅋ 2011-11-07
15:36:47

수정  
아 저기 맥주마실때 나도 있었는데 ㅠㅠ 쩝 후딱 자버린게 패인이군 2011-11-08
01:22:48

수정  
지원아 상추 먹지 말고 고기먹어 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했던 기억난다 ㅎㅎㅎㅎㅎ 2011-11-09
21:18:31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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