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자기소개서

2007-09-06 19:03:26, Hit : 152

작성자 : 김서영
지실 07학번 서울시립대 법학부
                    김서영
활동회원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
그 유명한 양말 사건? ㅋㅋㅋㅋ
이제는 스스로를 산소 같다고 부르며
지실에 완전히 적응해 버린 그녀!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예뻐!

안녕하세요. 지실의 산소 같은 신입생 김서영 입니다.
저는 지금 잠실에 살고 있고 원래 홈 타운은 일산입니다. 일산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살았고 원래 그전까지 살았던 곳은 여의도 입니다. 잠실에서 한 번에 오고가는 버스가 두개나 있긴 하지만 너무 먼 거리에 맨날 자취시켜 달라고 조르고 있지만 저를 너무 잘 아시는 어머니는 그럼 분명 집이 아지트가 될 우려에 지금 피 말리는 전쟁 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하고 있는 것입니다. 집에서 생활할 땐 가족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못 느꼈는데 대학에 오고 나서 혼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집에 붙어있기가 힘드네요^^
술 마시면서 잡담하며 농담하는 것도 좋아하고 또 제 꿈이나 인생, 미래에 관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하고 또 그냥 까페나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실은 잘하는 것이 별로 없어서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말이에요..
성격은 제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활발한데 활발한 만큼 외로움도 참 많이 타는 것 같아요.
불러서 자주자주 놀아주세요. 은근히 많이 많이 소심해서 먼저 놀자는 말은 잘 못합니다. 그러니깐 부탁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배워서 그런지 참 애가 그렇습니다.
그냥 이성을 잃는 제 모습이 싫어서 이제는 알아서 조절하려 하지만 참 힘듭니다.
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마시는 것 같이 편한 선후배 사이라 지실에서 특히 매주 선배들께 실수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시립대에는 정시로 법대에 왔습니다. 2학기 수시를 쓰지 않은 것을 피눈물을 흘리며 반수할 생각에 시립대를 찾았지만 노는 것이 좋아서 그냥 눌러 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한 학기 그냥 맘 편히 놀아서 아예 미련을 버리려고 실은 핑계지만 그냥 놀아버렸습니다. 이젠 그렇게 논 것이 후회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정쩡하게 한 학기를 보낸 것보다는 후회 안한다고 자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정확히는 비밀이지만 디자인과 관련된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법이 아직은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공부하고 있지만 이 공부가 제 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공부를 과감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실은 지금 다른 공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박은 대학 와서 습관적으로 하는 모습에 스스로 꾸짖고 있습니다.
내년에 시집갈 것이기 때문에 조신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에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면서 어제도 했습니다. 정말 안 되는 자식입니다.
가끔 엄마한테 전화가 올 때면 과 친구들과 함께일 때는 소모임 핑계를 요즘 지실에서는 과 핑계, 들지도 않은 학생회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참 불효녀입니다.
참 빨리 지실사람들과 친해져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념도 챙겨주시고 많이 이뻐해주세요^^


드디어 올라왔구나~~ㅋㅋㅋㅋ 2007-09-06
20:53:23

수정  
올라 왔군 하지만 서두를 보니 다시 써야 겠다 2007-09-06
22:11:15

수정  
김서영
그러게요....공강시간에 급히 드래그한바람에;;;언젠가는 다시....ㅋㅋ 2007-09-11
01:25:17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서영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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