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이 부족한 체육대회 후기

2011-10-09 15:13:52, Hit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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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후기 올립니다~

이날 아침에 집을 나섰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약간 쌀쌀하긴 했지만 바람도 적당하고 해도 적당해서 체육대회같은 야외행사를 하기에는 절호의 날씨였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동방으로 향했습니다.
동방에 도착하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11시가 다 되어 가도록 와 있는 사람이 얼마 없었습니다. 아놔 ....ㅋ
승호오빠가 사주는 밥을 먹으면서 동방에 오니 어느정도 사람들이 도착해있었습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모여야 시작 할 수 있을것같아 기다리는 동안 원숭이 게임을 하려다 미혜가 준비해온 제비를 뽑고 편을

갈랐습니다. 그와중에 미혜가 만들어온 제비 튼튼하고 이뻤어요 ㅋㅋㅋ
전 A팀 이었습니다.
신난다!

학관 앞 잔디밭에서 스탠바이를 하려는데 세상에마상에 잔디밭에 체육활동 금지라고 써져 있는 팻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별 도리 없이 잔디밭에서 시작했습니다.
첫 게임은 이인삼각이었습니다.발목은 진짜 아팠는데 호흡은 최고였어요 ㅋㅋㅋ !!하나되는 호흡으로 저희팀이 승리하고

제 핸드폰에 있는 어플을 이용해 승호오빠가 벌칙을 받는 중에
다른 사람들도 하나 둘 도착했습니다. 지각자들에게도 벌칙이 주어지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어 김밥을 찾아와서 다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밥집 아주머니가 많이 급하셨는지 깁밥을 엄청 두껍게 써

셨더라구요 ㅋㅋㅋ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밥을 먹고나서는 피구를 하기 위해 잔디밭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일광이 강한 날이었는데도 잔디밭안쪽은 나무그늘이

빛을 가려서 서늘했어요.
선배들의 강속구는 장난이 아니었어요. 엄청난 공포가 밀려오는 그 느낌이란......
혜지는 정말 이날의 피구여왕이었어요 폭풍 샤우팅 디펜스ㅋㅋㅋ !!
하지만 경기 결과는 A팀의 패배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다시 팀을 섞어서 했는데 제가 있던 팀은 또 졌어요.

그렇게 피구를 종료하고 나서는 발야구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을 완전 못찼어요... ㅋ세양오빠의 슈퍼파워킥이 돋보였던 게임이었습니다. 하늘까지 쭉쭉 뻗는 홈런을 보

여줬어요.저는 3루까지는 가보지도 못하고 아웃되다가 깔끔하게 지고
음료수를 사러 갔습니다 ㅋㅋㅋ
음료수를 사오고 나서 조금 쉰 후에 파전을 부쳐먹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미혜가 파전 준비물을 가지러 또 부산스럽게 동방을 다녀왔는데 정말 미혜가 문화부장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하는구나 싶

었어요.
파전을 부치는 동안 반죽에 대해서 또 뱃사공이 하도 많아서산을 넘을 뻔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부쳐진 것 같았어요 ㅋㅋ
스크램블드 에그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달디 달았어요 ~

동방에서 뒤풀이로 마피아를 하는데 으악 ㅋㅋㅋ
광진선배와 지수언니가 매섭게 몰아가는데 그래도 언제나 시민이 승리했어요 ㅋㅋ  
판당 40분정도의 마피아게임이 지나고 나서 자리를 옮겨 고갈비로 향했습니다
늦은 저녁 2차는 언제나 고갈비?
아쉽게도 이날은 전날 제주도다녀온 여독도 풀리지 않아 너무 피곤해서 일찍 집에 가야 했습니다.
일찍가서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변치 않는 전통 지실타임 ㅋ 피곤했을텐데 이모네까지 남느라 수고했네 ㅋㅋ 2011-10-09
19:46:10

수정  
슈퍼파워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보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 2011-10-09
21:08:21

수정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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