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부족한 가을엠티 후기입니다

2011-11-10 00:27:52, Hit : 143

작성자 :
가을엠티 후기입니다 ~

전날 비가 온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지만 화창하다못해 덥기까지한 완연한 가을날씨였습니다.
아침에 준비를 다 마치고 나서 장을 보기로 했던 망우역으로 향했어요. 장보러 가기로 한 대형마트는 올 해 여름 동기엠티때 장

을 보았던 곳이라 어렵지 않게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 볼 멤버에서 오기로 했던 문표오빠가 오잉.... 잠자는 지실

의 회장님은 주무시고 계셨는지 오지 않으셨어요.
동기들과 즐겁게 장을 보고 나서 다합께 짐하나씩 들고 다같이 만나기로 했던 상봉역으로 향했습니다. 짐이 많았지만 11이 워낙

많아선지 짐들기에 어렵지 않았어요.후끈후끈한 경춘선을 타고 상봉역에 도착해 다른 사람들과 합류했습니다. 강촌으로 가는 열

차안에서 인준을 앞두고 떨려하던 혜지와 곧 있을 인준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잡담도 하고 졸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촌에 도착하니 강촌의 푸른 가을 하늘이 반겨주었습니다. 전에 엠티 답사때 갔던 길을 되짚어 숙소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가깝

고 찾아가기도 쉬운 거리라 금새 도착하니 아직 주인아주머니가 안오셔서 밖에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는동안 거

대 말벌도 보고 게임도하다가 쌀과 안주를 사러 편의점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인호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돌아왔는데 아직도 문이 닫혀있어서 빨래집게로 게임을 하며 기다렸습니다. 광진선배의

놀라운 감각이 선보여진 기회였어요. 결국 게임은 지고 말았습니당.
주인 아주머니가 오셔서 안에 들어가니 활동을 한건 아닌데 몸이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돌침대방에 들어가 노닥노닥 수다의 장을

펼쳤습니다.
삼분카레로 3~4시쯤되는 애매한 시간에 점심?을 먹었습니다.평소 삼분카레는 잘 먹지 않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식사를 하고 나서 은혜, 혜지, 인호의 인준을 시작했습니다. 8시가 다 되어 인준이 끝나고 다함께 고기를 먹기위해 밖으로 나왔

습니다. 매운 연기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고기를 구운 분들에게 감사...ㅎㅎㅎ 고기는 너무 맛있었고 이날 기분이 좋아서 술도 잘

들어갔네요 ㅎㅎ 근데 너무 급하게 마셨는지 안타깝게도 기억이 잘나지 않아요 ㅠㅠ 실수한 점 있으면 죄송합니다.
아 그런데 명은언니 아이유는 너무 기억 잘나네요 건져서 다행인듯 아유 이뻐라ㅋㅋ 그리고 밤 새 출몰했던 양치의 요정.....
새벽에 다들 퀭하게 라면을 끓이기 시작하는데 저는 차마.... 그 새벽에 라면은 못먹겠더라구요 ㅠㅠㅠ ㅋㅋㅋㅋ 새벽에 비몽사

몽이었을때 다들 가시고 남은사람들끼리 2차라면을 또 끓였습니다. 그렇게 라면을 섭취 후에 정리하고 돌아와습니다.


아 진짜 양치의 요정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엠티 재밌게 즐겨서 다행인듯 ㅋㅋ 2011-11-11
2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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