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답사! ㅋㅋㅋ

2006-10-29 01:43:00, Hit : 214

작성자 : 김서현

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엠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ㅋ

저희 문화부와 그 외 두명. 총 다섯명이서, 성공적인 가을 엠티를 기원하며 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ㅋ

이제부터 답사를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 해보겠습니다!!

====================================================

네, 어딜가나 항상 생각외의 일이 일어나더군요... 오늘도 마찬가지였어요-

(생각외의 일....참,,, 이게 사람 힘들게 하죠... ㅋ)

이제 기차를 타러 청량리 역을 도착하였죠.... 저희가 원하던것은..

단지 '입석' 이었습니다... 좌석을 바란것도 아니고,,, 단지 입석을 바랫을

뿐인데... 꼭... 누구의 잘못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꼭... 문화부장님의

잘못이라고... 할수는 없으나...꼭 문화 부장인 세일선배의 잘못이라 할수는 없으나...

입석표를 획득하지 못하였습니다. -ㅁ-;;;;ㅋㅋㅋ 정확히 따지자면,, 카드의 문제였겟지요.

아무튼, 입석표를 획득하지 못한 우리로서는... 그래 다음 기차는 너무 느리다!는 결론을 얻고.. 부랴 부랴 버스정류장으로 고고~ㅋㅋ

그리하여.. 버스를 탔습니다. 네,,, 버스 역시 입석이더군요 ;

입석... 버스를 타고서... 밀려오는 화끈한 열기와 함께, 짜증과 함께 분노와 함께,,,, 그렇게 달렸습니다.

그래 한시간만 참으면 되는거야! 한시간만 참으면,, 그뒤에는.. 곧 도착하겠지..

하지만,,, 한시간이 지나도... 도무지 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점점 우울해지더군요.. 아놔,,, 이래서야 되는건가..그냥 내려서 어떻게든 돌아와 버릴까... 이런생각까지 하면서가는데... 더더더 절 화나게 만드는건 저희가 탄 버스가.. 가평까지 가는 거였는데... 엠티를 가는 무리들이... 가평까지 간다는거... ㅡㅡ; 이사람들.. 내리지도않고.. 난 앉을 수도 없고... ㅡㅡ;

암튼 그리 그리 하여.. 가평에 도착~ 강촌가는 버스로 바로 갈아타서 잠시후 강촌도착~ ㅋㅋㅋ

그 지겨운 버스에서 해방되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 너무 기쁜마음을 갖게 되더군요 ㅋㅋㅋ 도착하자마자...돌아오는 .. 기차표를 예매했습니다... 이것도..입석..;; 뭐,, 이따 일은 이따 생각하자 하는 마음으로... 강촌 번화가(?)로 향했습니다.ㅋㅋ

먼저 자전거를 렌트~ㅋㅋㅋㅋㅋ 자전거.. 누가 십분만타면..질린다고 하였으나... 자전거 너무 재밌었습니다. 최고였어요~ ㅋㅋㅋ 한시간이 너무 짧게 만 느껴지더군요~ 더 타고 싶었는데..ㅋㅋ 아쉬움 아쉬움 ㅠㅠ

나중에는 자전거 타면서,,, 민박집구하러다녔어요... ㅋㅋㅋ 맨처음 들른 민박집에 꼬마아이 두명이 칼싸움하고 있더군요.. ㅋ 말걸어줬더니 너무 좋아라 하면서,, 저에게..;;; 장난감 칼을---으윽.... ㅋㅋ 죽는척 몇번 해줬죠 ㅋㅋㅋㅋ진짜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귀여웠어요 ㅋㅋㅋ 나중에 헤어지려는데 자꾸 따라 내려와서.. ㅋ하이파이브 한번씩 해주고 .. 또. ㅋㅋㅋ 그리고 헤어졌어요 ㅋㅋㅋ아-! 첫번째 민박집... ㅋㅋ 욕탕완비! 였지만.ㅋㅋㅋ 아쉽게도.. 생긴거 답지않게,,, 방이 없다더군요... ;; ㅋㅋ 그래서 그 윗집으로 갔어요 ㅋㅋ방은있었고.. 할머니보다 약간 젊은 아주머니가 참 좋아보이긴 햇으나,,, 방이 좁다는거 ㅡ; 곰팡이냄새도 나고.. ;; 안되 안되! ㅋㅋㅋㅋ

결국 찾은 방은... 2층에,,, 아주 맘에 들더군요 ,, 아늑한느낌,, 우리만의 공간이랄까;; ㅋㅋㅋ 그리고,, 방3개이구요,, 화장실 2개,,, 마당도 사용가능... 고기궈먹을 드럼통?! 완비,, ㅋㅋㅋ 좋아 좋아- 넓은 창문.. ㅋㅋ 부엌용품... 버너이런거 다 빌려준대고,,,ㅋㅋ 호호,,,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뭐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ㅋㅋㅋ 제가 맘에들면,, 다들 맘에 들어하지 않을까.. ㅋ암튼 이런 방을 빌렸습니다! 아참! 방값도.. 12만원~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갔죠.. ㅋ닭갈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진심으로~ 아놔,, 완전 배부르게 먹고.. ㅋㅋ 역시 먹는거라면...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ㅋㅋㅋ배부름.. 맛있음.. ㅋㅋㅋㅋ 다~ 먹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돌아와야 할시간... 입석.... 기차에서 입석이라...우선 타서... 빈자리에 얼른 앉기.. ㅋㅋㅋ 앉아서.. 좀 쉬다가...자리주인 오면 일어나기.. 반복 반복.. ㅋㅋ 계속.. 이런 상황을 반복하다가.. ㅋㅋㅋ 청량리 도착~ ㅋ휴,,, 힘든 하루였습니다 ~ ㅋㅋㅋ

오늘의 결론.

답사 정말 재밌었구요,ㅋ 답사간게 후회되지 않습니다. 굿초이스~ ㅋㅋㅋ

특히! 자전거!!!!! 완전 원츄,, ㅋㅋㅋㅋ

그리고,,, 입석버스와 입석기차에 대해 나름 심오한 고찰을 해볼수잇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입석버스의 경우 ... 정확히 청량리에서 1시47분에 출발하여 가평에 3시42분에 도착, 바로 버스를 갈아타고 4시 17분쯔음에... 강촌에 도착했죠..꽤 오랜시간.... 사람의 할 짓이 아니더군요.. ㅋ 뭐 가격도, 버스두번타서, 기차비랑 똑같구...ㅋ 앞으로 기차만 타세요.ㅋㅋ

답사를 마치고... 돌아오는길... 저에게 남은 것은.. 세가지더군요..재밌었던 기억, 피곤함과... 다리에 알..................................................................................계단을 오르내릴때마다.. 통증을 유발하는.... 전 이제,,,이 알이 풀릴때까지...  다리가 아파올때마다.... 누군가가 생각날꺼 같아요 계속- 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ㅋㅋ 참을만해요 ;; ㅋㅋㅋ

어쨌거나,ㅋ 뭔가, 재밌었어요 ㅋㅋ 자전거. 자전거. 자전거. 자전거. ㅋㅋㅋ자전거 넘재밌어 ㅋㅋ 몇시간타도 안 질릴거 같아요-ㅋㅋㅋ

그럼, 여기서 이만, 엠티 답사 후기를 마치겟습니다.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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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답사 끝나고,, 모두 헤어졌는데.. 아쉬움이 남더라구요.ㅋㅋ

저만 그런줄 알고 그냥있었건만,  수영, 남희도 모두 같은 생각이더군욬

그리하여.. 동방에 갔죠 ㅋㅋㅋㅋ 맥주.. 약간 사서.ㅋㅋ 과자랑. ㅋ

가서 먹으며서..얘기하고 그랬어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ㅋ

한 두시간은 넘게 이야기한듯,, ㅋㅋㅋㅋㅋ 우리만의 뒷풀이-ㅋ

무슨 이야기햇는가는 비밀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비밀얘기는 없지만,,, 좀 있어보이고 싶어서ㅋㅋㅋㅋ)

암튼 이것으로.. 저의 이야기는 끝~ ㅋㅋ 아놔, 뭐좀 쓰려고하면.. 항상 너무 길어져서. . ㅠㅠ 사람들이 읽기 좀.. 싫어질듯해요 ;; ㅋㅋㅋ내용도 없는데 왜이렇게 문장이 길어지는지,ㅋㅋ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ㅋㅋㅋ 다 쓸수가 없네요 ㅋㅋㅋ 제가 느꼈던거,, 봤던거, 했던거 하나하나 다 쓰고 싶은 마음... 그래서 모두와 함께 느끼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간절합니다!

진짜! 끝-



강은미
이욜~~~~~~ ㅋㅋㅋㅋㅋ 2006-10-29
23:17:00

수정 삭제
최재민
방 되게 깔끔한가 보다..ㅋㅋㅋ 2층이라 ..ㅎㅎ 가보면 알겠지..^^ 2006-10-2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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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세일선배.. 당황마세요 ㅋㅋ 오빠가 우리에게 이 정도에요..;; ㅋㅋㅋㅋ 얼마나 비호감이었으면.. 우리가 그렇게 호응을 안했을까... ㅋㅋㅋㅋ
장난이에요~ㅋㅋㅋㅋ
2006-10-29
14:57:00

수정 삭제
흐흠,,
저기 위에~ '나'는 누구 일까요!? 궁금함.ㅋㅋㅋ 2006-10-29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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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영
ㅋㅋ 우와왕... 너무 재밌다.. 완전 상세한데...너가 다 써버려서 난 쓸게 없어..ㅠㅠ ㅋㅋ
또 완전 내 느낌 써야지..ㅎㅎㅎㅎ
암튼 너무 꼼꼼한 문화부인..ㅎㅎㅎ
2006-10-29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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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와씨 너 초 당황인데
뒷풀이 내가 가쟈할땐 아누도 호응 없더니만 이거 제대로 배신인데;
2006-10-29
10:15:00

수정 삭제
현철이랑 같이 답사온거맞지?ㅎㅎㅎㅎㅎ
암튼 방도 잘잡았고 후기도 재밌네^^ 알잘풀어 ㅋㅋ
2006-10-29
02:41:00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서현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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