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지만 즐거웠던 체육대회 ^^

2005-09-27 14:46:02, Hit : 412

작성자 : 강수경
히히.. 홈페이지 며칠 결석했어요. 체육대회 후기 계속 적고 싶었는데.. 못 적었어요. 다 까먹지 않았으려나 ㅠㅠ.. 그래도 하고 싶었던 말 기억나는데로 적을게요 ^^

늦었지만.. 수고한 성경이에게 짝짝짝~ ^^ 멋진 성경이 놀랐어요. 종목 선정에, 준비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내색않아서 좀 미안했어요.

바쁘신데도 시간내주신 선배님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지실.. 선배님들 안계셨더라면 자주 넘어지겠단 생각들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
(응원해 준 소영언니 ^^고마워요. 든든하고 힘 났어요. 못 올 것 같다셨던 태균선배, 기현선배, 수현선배, 예성언니 .. 시험 준비하느라 힘드셨을거 아는데.. 정말~ ^^ 감사합니다. 지실 행복한 요리사님 선덕오빠도, 야근있어 못 올것 같다시던 우영오라버니, 오랜만에 뵈서 반가운 은미언니, 혜영언니, 샛별언니, 진화언니, 권일선배님 감사해요. 얘기 많이 못해서 아쉬웠어요. 문자로 격려해 주시던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으뜸선배 인사도 못하고 ㅠ)

즐겁게 참여해준 우리 지실 가족들 멋져요. ^^
(한 명 한 명 모두가 멋있었어요. 쵝오~! )

처음 시작에서 허둥대던게 쑥쓰럽지만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 낼게요 ^^ 그래도 모두가 열성적으로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이 된 거 같아요~! 정말 행복했어요^^

음. ㅎㅎ 부족한 부분은 기억해뒀다가 ^^ 다음번에 더 주의하도록 할게요^^



----05년 9월 24일 화창한 날에 있었던 체육대회


약속시각인 1시. 늦었는데 크게 꾸짖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론 시각 잘 지켜나갈게요. 지실 타임은 없다.
2시. 뭘 해야 할지..몰라 당황하고 .. 수동적으로 따라 가려고만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모두가 진행과정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어요. 미리 규칙 얘기도 해요 ^^ 지난 후기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예정시각이 지나 시작된 체육대회. 어수선한 모습들 어설픈 모습들 이해하고..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선배님들 앞에서 실수 많이 했지만 다 받아주실 것 같고 더 잘 하도록 힘이 되어주실 것 같아서 든든했어요.

짝피구. 작년 봄엠티때 했던 짝피구는 왜 그렇게 떨렸는지.. 정말 두근 두근 ^^; 쑥쓰러워 했었는데.. 많이 가족화가 됐어요. ㅠ 이겨야겠단 생각만 들고 아무렇지 않아서 내가 놀랐어요. 가장 즐거운 게임이었어요. 승부욕에 모두 열정적이고 등뒤에서 요리 조리 피하면서 약올리던 모습 얄밉지만 정말 많이 웃었어요. 선배님들도 참여하셨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아쉬웠어요. ^^;

코끼리 코돌고 과자따먹기. ㅠ 줄은 왜 그렇게 높은 가요.. ㅠ 원망스러웠어요 주환선배 ㅠㅠ

2인 3각. 아.. 발목이 잘려나간 듯.. ㅠㅠ 너무 아팠어요. 다음번엔 수건을 챙겨야겠어요. 주환선배와 강석선배.. 전투기세로 달려오던 거 생각나요. ^^

꼬리잡기. 샛별언니가 내 배를 감싸는데 편안해서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시시했어요 ㅠ 음 b팀이 너무 잘 해서 그래요. 에이, 우리팀도 잘했는데.. 히히

의외의 결과. 게임에서 b팀의 강세~!!! ^^ 에이.. 우리가 이길 수 있었는데.. ㅋ 그래도 축하해요. ^^ 상금으로 뒷풀이 꼭 즐겁게 해요~


히히히 선배님께 드리려던 싱거웠던 정말 부추전 ㅋ 사실 저는 배가고파서 많이 맛있었는데..정성이 부족했어요. 좀 더 잘 하려고 생각하고 미리 준비하도록 할게요. ^^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뒷풀이 장소를 정하는 것.. 아.. 1학년때 선배님들 따라가기만했지 제가 정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이랬다 저랬다.. 아. 기다리게 해서 죄송했어요. 좀더 결단력있는 자세를 보여드릴게요. ㅋ 지켜봐주세요. ^^ 다행히 선배님들 계셔서 든든했어요. 감사해요. (성기, 준회, 세영, 태국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뒷풀이. ㅠ 음 부담 많이 되셨을 텐데.. 고맙습니다.. 활동얘기 많이 못해서 아쉬웠어요. 묻고 싶은 말들 많았고.. 듣고 싶은 말들 많았는데..아쉬움이 많았어요. 다음번엔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선배님 말씀 주의 깊게 들을게요. ^^ 감사합니다.

노래방에서. 자느라 다른 사람들 지켜보질 못 했어요. 아쉬워요 ㅠ 아.. 수연이 망가졌다는데.. 봤어야했는데..ㅋ 안타까워요. ㅠ

동방에 돌아와서. 너무 소극적이었지요 .ㅎ ^^; 나만 편하려고 밖에 나와있었던게 미안해요. 다 함께 얘기 하면 더 좋았을 텐데.. 아직까지는 혼자있는게 더 편한 거 같아요. 더 분발할게요 ^^

새벽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한참을 아쉬워했어요. 음 그래도 편하게 갈 수 있게 해 주신 선덕오빠 고마워요. ^^



-----

작년 체육대회가 많이 생각났어요. 우리 선배님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해 내셨나.. 준비 네, 준비가 필요해요. 모두 함께 하는 준비. 많이 느꼈어요. 성경이 혼자 하는 일이 아닌데.. 모든 준비를 총무부장님께 넘겨버리고 돕지 않아서 미안해요. 멋진 성경이 아니었다면 이만큼 즐겁지 못 했을 거예요. 정말 멋있었어요. 준비에 있어서도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분담하고 도우면서 활동하면 더 좋겠단 생각했어요. 성경이 혼자 너무 힘들게 한 거 같아요. 음 좀 더 많이 도울게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성경 쵝오~♡
처음 시작이 어설프긴 했지만 한 게임, 게임 할 때마다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멋졌답니다. ^^ 멋있었어요. 사랑해요 지실♡ ^^ 함께해서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꼬리 : 변명같지만.. 하고 싶은 말 많이서 쓰긴했는데..나 글 잘 못써요..그러니까.. 신입생님들 이거 따라 쓰지 말기~ ^^ 자기가 느낀만큼, 잘 쓸 수 있는 만큼 잘쓰기~ ^^ ㅋ 긴 내말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강수경
네. 주환선배랑 대경선배요 ㅋㅋ 선배 사진ㅎㅎㅎ 2005-10-01
14:56:06

수정 삭제
정소영
와와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히히히히 2005-09-28
23:59:03

수정 삭제
윤대경
그러게!!! 주환이형이랑 나 아냐?? 나도 잘 생각이 안나네...ㅡ,.ㅡ 2005-09-28
13:30:03

수정 삭제
하태국
잘쓸수 있는 만큼 잘쓸게요.ㅋㅋ 2005-09-28
12: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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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국
주환형이랑 대경형 아니였나요?ㅋㅋ 2005-09-28
1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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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강수경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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