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학년도 지실 신입부원 김진구입니다!
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나이는 25살이며,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 송파구 입니다.
지실에 가입을 하게 된 계기는 신입생때부터 봉사 동아리를 참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봉사동아리를 활동하고 싶은 이유는 제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저도 무언가 배워가는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써놓고도 조금 오글거리네요 하하. 아무튼 지실에 뽑힌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주제를 조금 바꿔서 취미 활동은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 입니다. 몇 가지를 꼽자면 음악듣기, 영화 드라마 보기, 가끔 전시회 가기, 그냥 걷기 등이 있습니다. 가끔 영화관도 가지만, 집에서 슬픈 영화, 명작인 영화들을 즐겨 보는 편 입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혼자 자주 걷습니다. 동적인 취미는 몇개 없지만, 친구들이랑 등산을 종종 가는 편 입니다. 이런 동적인 취미들도 나서서 하지 않을 뿐이지, 누군가 하자고 계속 하면 막상 제일 즐기는 편 입니다.
이제 멘티 분을 뵐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설렘 반 긴장 반 입니다. 지실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기도 하고, 저 또한 많이 고민을 하면서 멘티 분과 함께 성장하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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