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내장산여행(김국현과 김주호)

2004-10-24 17:04:00, Hit : 245

작성자 : 김주호
F11 을 눌러야 사진을 잘 볼수 있을거예요.
























가방 두개를 들고 시작한 우리의 여행기


여기는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여기서 우리는 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아침밥을 삼각김밥과 우유
그리고 국현이가 구워온 햄으로 밥을 먹었다. 햄이 이번에 한 역할이 상당히 컸다.

국현이가 모자를 쓰고 다시 찍자고 해서 한방더..^^

내장산에 도착했다.우리는 꽤 붉게 변한 낙엽을 보며..즐거운 산행을 시작했다.

붉은 나무 옆에서

나무에 기대여서서

국현이도 사진찍는걸 참 좋아했다..^^

길이 참 예뻤는데...바닥이 벽돌이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많이 아쉽다.

붉게 물든 낙엽

나무들...

국현이도 양손에 브이하는걸 참 좋아한다...앞으로 많이 나옵니다.ㅋㅋ

달려가는 할머니와 한컷..^^ 시간만 잇었으면 저런 나무아래서 좀 쉴수도있었겠지만 그럴시간은
없었다 많이 아쉽다.

산 꼭대기에 놓여진 정자...저기서 이곳을 본다면...정말 좋았을텐데..저곳의 위치를 알수
없어서 가지 못했다^^ 나름대로 우리가 갈려고 하는 루트도 미리 세워
놓았었다.

모든게 붉으스름하네요

길가면서 찍기...

길가면서 찍기..2 사진기가 좀 작았으면 하는생각이 꼭들때가 있다.^^

이 사진은 내가 더 어려보이는것 같다?? ㅋㅋ

하늘색 참 예쁘죠? 정읍은 저런 하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밤하늘에 놓인
너무나 많은 별들...찍을순 없었지만 (밖은 너무 추워서 나갈수 없었거든요)머리속에
기억되고 있네요.

빨게요 빨게

외국인들도 다리위에서 단풍 구경을 하는듯..저런곳에 다 가보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은
없었네요

내장사의 풍경...너무 좋죠?

절 안에서 한컷...아직은 산을올라가는 길이 아니여서.다들 싱글 벙글


보는 것으로만도 쉴수 있는 곳들..

용암굴 안에서--산에 굴이 있었어요~

단풍잎이 마치 장미꽃처럼..

좀 더 다가가서..

사진참 많이 찍죠??^^


우리가 가야했던 암벽들... 저 옆에 계단은 뭐지??

클리프 행어..

점심은 꼬초렛..

꽤 괜찮은 바위옆에서..

산의 중간정도 올라왔을때...넘고 넘는 산들이..산맥의 모습들이 우리가
산에 올라갈떄는 힘들었지만..뒤돌아 볼때마다 기쁘게 해주었다.



나름대로 위에 배경을 중심으로 찍어보자고 했는데 우리만 나왔네요.

멀리서 한장 더요...

산악인...국현이는 떄로 어린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난 어른.ㅋㅋ

까치봉..이다...어느덧 우리는 산의 중반을..넘어..

치봉에서 나두..

정읍에서 사시던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아저씨와 300미터 정도를 같이 올라오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읍에 사시는 가족들과 함꼐..

정읍에 사시는분들과 함꼐...아저씨가 진짜 웃겼다..

까치봉에서 바라본 내장산...다음주면 이 산이 붉어진다고 한다 온통..

고개를 조금 왼쪽으로 돌려서 보이는 산맥들...참 예쁘네...우리가 가야할
길이기도 하니..고달플거라는 생각도 했지만..이렇게 멋진것과 함꼐할수
있다는 생각에 좋기도 했다

최정상 신석봉?? 여기가 이산의 최고 높이의 봉우리이다. 우린또 여기서 같은 방향의
아저씨를 만나서 함꼐했다. 그 아저씨는 나이 40대정도 되었었는데
지금 혼자서 국토순례를 하고 있다고 했따...
우리나이의 국토순례는 낭만이라면..아저씨나이엔...사람들이 미쳤다고 본다고했다.
나이라는 건 단순히 시간의 흐름만이 아닌것 같다. 나이는 우리에게 제한을 주기도 하고
틀을 만들기도 하며 우리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오늘 생일인 소영이 누나도 나이가 한개 들어났으니
무언가 변화가 있겠지....^^ 여기서 잠시 생일축하해...
다시 우리의 여행으로가보아도 되겠죠?

고소공포증 떄문인지 국현이가 좀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해할수밖에 없었다 ㅋㅋ

붉어질려고 하는 산들과..저 푸른 물들.....보이지 않지만 불어오는 바람들...정말 푸르던 하늘.


이 아저씨가 아까 내가 함꼐 내려왔다고 하던 아져씨다 국토순례중..
난 절대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건 사실이였다.

여기가 다 내려온줄 알았는데..우린 완전히 속았다..엄청난 시간을 더 걸어야했다.


싱글 벙글

함께 걸었던 우리 세명..우린 모든게 다르지만...그림자만은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하면 떠오르는 생각들..길게 늘어선 전신주...그 사이로 있는 길..그리고 논과 밭..
내 머리속에 있던 시골과 느낌이 너무나도 비슷해서 한컷


저 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일을 마치며 쉬면서...
해가 져가는 노을 무렵...할아버지도 일을 마쳐가네요.

국현이 눈 보이죠??^^ 아까부터 이상함을 느꼈지만..점점 심해졌답니다..ㅋㅋ


다 시 말똥말똥..ㅋㅋ 변덕쟁이 국현이 어린이

귀염둥이놀이하는 국현이? 말이 많을 사진이구나. ㅋㅋ


밤이 되었다...아직은 추운지 몰랐다..산을 내려왔던 열기가 식지 않아서..
우린 텐트를 치고 이불및 방한 준비를 다 한뒤 라면과 국현이의 햄을 먹었다.


국현이가 가저온 햄이 보이네..우리집에서 가져온 냄비~~저 냄비에 라면 끓여먹으면 진짜 맛난다.
국현이가 냄비를 탐내길래..주었다.. 우리는 가게에서 앞으로 닥칠 추위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과자와 음료수하나.를 샀다.


새벽 2시정도 우리는 암묵적으로 너무 추워서 깼다. 우리는 아무 말도 동의도
하지 않은체 자연스레 텐트안에서 라면을 끓였다. 한개가 남아있었는데 정말
맛났다. 추워질수록 따뜻한 것은 무엇이든 맛있어졌다.

나두 나두~~

우리의 식량..맛나는게 없어보이죠?? 저 텐트안에가면..무엇이든 맛있어 집니다.
먹을수 있는거면 무엇이든지요.

국현이의 좌절

추워서 둘다 또 일어났다. 스프를 해먹었나? 졸립기도 하고 춥기도 했지만.
우린 추위부터 벗어나는것을 택했다.

정겨운 하루짜리 우리집이였다. 가정집..^^

라면먹기~~^^

아침이 왔다..저 텐트밖으로 비치는 빛들...그리고 우리들...저 푸르스름했던 신성함..ㅋㅋ


우린...살았다........alive~~~~~~~위 아더 챔피언~~^^

국현이 너 빨리 청소 안해??^^



우리가 잤던ㄱ곳...이곳은 밤에 추울까요? 더울까요??^^

식탁도 있었다

국현이 죽을뻔함...^^


기나긴 여정이 끝나갔다...짐을 챙긴체 다시 내려가는 길이다..
왠지 모를 이 아쉬움은 뭐지.

국현이 싱글벙글

호수에 비친 하늘...과 모든것..
이 사진은 뒤집어 놓아도..아무도 모를 것 같다...참 예뻤다.

밤새 참 고달펐던 기억이.

꼭 사진 찍을려면 딴곳을 보는..ㅋㅋ 쇼를 해요 쇼를~~


네셔널 지오그래픽..우리가 찍은 무엇..꽤 귀여웠다..나무를 참 빠르게
타고..귀도 밝았지만..나도 조용히 다가갔다. 나를 쳐다보길래..나도
사진기로 쳐다봐 주었다.

저문을 나가는 순간..우리는 내장산과의 일정을 끝마치게 된다.

아쉬움

아쉬워서 남겼다.

ㅋㅋㅋ 국현이도 끝나서 아쉬웠나?


내가 따다준 감의 원래 모습..바로 이 감이였습니다 ㅋㅋ. 다들 맛있게 먹어.
동방에도 하나 있어요 홍씨되면 누구나 먹어요 정읍표 감입니다.

우리가 탔던 거대한 산..

화장실에서 좀 씼었다..ㅋㅋ

정말 오랜만에 실제로 보았던 장미..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중..

FORM

시내버스에서 본 저수지.

언제 셀카를 찍었네??


면도할께요 ㅋㅋ




참 나때문에 고생 만았을수도 있구...또 아니면 즐거운 경험했을수도 있구..
국현이가 어떻게 느꼈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 나에게 나같은 친구가 생기면
우린 무슨일을 할까?
국현이를 위해 멋진 사진 한장..선물..







여행이 이렇게 끝났다..금요일 새벽에 준비했던 여행은..꽤 많은 것을 남기고..또 많은
말들을 남기고....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했고..나와 함께 했던 국현이를 더 알게
했다.
갑작스러웠던 여행이였지만.....즐거웠다.
카뮈가....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우린 얻은것이 많다고 말하지만 실은 잃는 것또한
많다고 말하였다.
이 여행을 돌이켜 보면서 내가 잃은게 있다면 무언지 생각해본다.

몇일전...일탈적인 행동들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궁금해서 미셀푸코의 '비정상인들'
이라는 책을 읽을려고 했지만 그만두었다( 물론 저 책은 나와는 관계가 없다^^)


토요일에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며 즐겁게 보냈을 상황

v.s
토요일에 산에 올라가서...자연을 느끼기.

사람마다 다를 것 같구...친구를 만나길 바라는 사람도 있구..자연을느끼길 바라는 사람도 있을거구
한주는 산과 한주는 친구와도 있을거구..2주내내 친구를 선택하는 사람도.
2주내내 산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겠구..


그럼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요....
다음에 또 이런 즐거운 여정 함께하길.....
다음엔 좀 미리 계획을 세워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하루전에 계획해서 준비해서 가는게..정말 스릴 있답니다..

그럼 다음주도..즐겁게 하루하루 지내요.







the last waltz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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