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보 29호 우문현답 여러분도 답해보세요..

2004-04-26 16:22:01, Hit : 199

작성자 : 전우영
그 때 당시 지실 사람들을 짜증나게 했던 앙케이트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답 해보세요..

愚問賢答


1. 유서를 써 주세요.

2.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신이라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겠습니까?

3. 엘리베이터에서 이성과 함께 갇혔다면?

4. 어떤 미친 사람이 자신을 계속 쫓아온다면?

5. 자신의 과에 맞는 도레미송을 지어주세요.


'93 김동호

1. 잘 먹고 잘 살아라. 모든 인류여.

2.모든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지구를 폭파시켜 버린다.

3. 뻔한 것 아니냐?

4. 미친 척 하며 달려 들겠다.

5. 머리가 딸려서 도저히 안 됨. 포기!


'93 한경찬

1. 막상 유서를 쓰라고 하니 약간 난감하다. "내가 죽었다는 말을 아무한테도 알리지 마라. 너히들만 알아라∼∼"

2. 모든 사회의 악, 부조리, 나쁜 것, 질병을 한데 모아 태평양에 버린다.

3. 심심하지 않아요.......

4. 만약 싸움걸면 미친 듯이 덤비고, 도망가면 미친 듯이 쫓아간다. 그렇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미친 듯이 무시한다.

5. 토목공학과(노가다 song)

도는 부실한 도로 / 레는 레벨 측량기 / 미는 짜가 미장이

파는 파장 분위기 / 솔은 좋다! 솔다방 / 라는 물탄 라미콘

시는 멍청한 시다 / 우리 함께 노가다! / 노노 노노 노노 노노 노가다!


'95 전우영

1. 그대들이여! 내가 저 세상가서 먼저 자리잡고 있을테니 빨리 오라구.. 한잔 거하게 살테니.. 빨리와∼∼∼∼∼

2. 이 질문을 지워버리겠다.

3. 이 여자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마도.. 히히∼∼∼옆으로 다가간다. 그러면 그 여자는 피하겠지. 이런 말을 하면서 "나 잡아봐요∼∼∼" 계속 따라간다. 그 여자는 무엇에 밀린 듯 넘어지겠지.. 그럴 때 음흉한 눈길을 주면서 주위를 살피며(아무도 없지만) "문 열였는데요"하면 그 여자는 아주 실망하겠지.히히∼∼

4. 너 미친 사람, 나 우영이야! 너 진짜 미쳤어 너 내 성격알지! 이러면서 완전히 기를 죽인다.

5. 제어계측공학과

도는 미분 도함수(공업수학) / 레는 레지스턴스(resistance)저항

미는 미로 마우스(마이크로 마우스) / 파는 피스 파이스(Pspice-회로 프로그램)

솔은 풀이 솔루션(solution) / 라는 영혼기병 라젠카(로보틱스-과목명)

시는 디지털 시스템(과목명) / 똑똑한 제어계측


'96 박정희

1.

2. 내가 원하는 지식을 갖고 싶다.

3. 분명 이쁜 나를 보고 음흉하게 보겠지만 단호히 지혜롭게 대처한다. 잘 생겼더라도......

4. 같이 미친 척 하며 적선해주는 돈으로 생활고를 해결한다.

5. 휴학생인데...


'96 안정호

1. 내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여 복을 받을지어다. But 십만원이하의 돈을 낸 이들이여 저주받을 도지 않은 자들만도 못하느니라.

2. 군대 면제 판정을 받겠다.

3. 미모의 여인이라면 하늘을 향해 감사 표시를 하고 황홀하고도 끈적거리는 시간을 보내고 그렇지 않다면.. 담배를 피면서 서로 죽자 하겠다.

4. 조용히 기현이(98학번)을 소개 시켜준다. (단, 남자일 때)

5. 전기공학과

도는 승압용 도란스 / 레는 레몬 건전지 / 미는 전봇대 위에 미친 개

파는 울퉁불퉁 사인파 / 솔은 도너츠 솔레노이드 / 라는 트랜지스터 라디오

시는 시냇가에 빳데리 / 아껴쓰자 전력을


'96 천민영

1. 사랑하는 자기야. 나 떠난 후 나 못 잊고 방황하는 당신 모습이 선해. 그래서 떠나는 내 마음이 아퍼. 나 잊고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만 해 봐. 나 이승도 못가고 구천을 떠돌꺼야. (이야기속으로의 주인공이 될 지 몰라) 잘 생각해서 행동해

2. 만약이라도 신이 되는 게 싫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본다.

3. 같이 갇힌 이성이 불쌍하다. 불안해 하면서 어쩔 줄 모르겠죠. 그 때, 제가 이렇게 말할거예요. 걱정마!

4. 아무리 미친 사람이라도 나의 미모에 반해 따라왔으니 잘 해줘야겠죠.

5. 아동복지학과

도는 행동의 지침인 도덕성 / 레는 청년기 연구한 레빙거

미는 안타까운 미혼모 / 파는 가치관을 정의한 파슨즈

솔은 아동복지학과의 가치 진솔 / 라는 아이들과 부르는 노래 라라라

시는 사회의 아이들 시설아 / 다함께 아동복지학과


'96 최재균

1. (지실인에게) 동호형: 10억!! 정호: 군대 면제되라 정희·민영: 살 빼라 대근: 여행 많이 다녀라 진화: 머리 꼭 길러 은미: 남자친구 꼭 사궈! 혜영: 스파게티 많이 먹어

2. 동아리 여인네들 살을 팍 빼줘야지. 동아리방을 오피스텔로

3. 미모의 여인이라면 - 비상벨을 망가트린다.

지실 아낙과 있다면 - 은장도로 순결을 지킨다.

4. 미치도록 도망간다.

5. 토목공학과

도는 고정 도르레 / 레는 현대 레미콘 / 미는 공구리 미익서

파는 단위 파스칼 / 솔을 솔버 기능 / 라는 측량 라디안

시는 파워 시멘트 / 우리 모두 노가다


'97 김진화

1. '너희는 아직 내가 진화로 보이니...? 음하하하∼∼' -지실괴담-

2. 원없이 먹어보구파... 살살살에 대한 걱정없이 ..!

모든 비만여성의 HAPPY함을 위해

3. 난 남자보담두 여자가 백배 천배 더 좋다... 아직은?!?

4. 착한 미친 사람이믄 같이 재밌게 놀구 나쁜 미친 사람이믄 일단 재미있는 놀이를 알려줘서 설득시킨 후 더욱 잼있게 논다. Only PLAY

5. 전공에 대한 무지 + 모든 책들의 원서(English english ENGLISH ···)

우영오빠! 전 정말 최선을 다했다구요...(30분간 책뒤짐.. 진∼짜∼루)


'97 류혜영

1.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그래도 갑작스레 죽느니 보다는 이렇게 죽기 위한 정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유산을 배분해야겠는데, 이제부터 녹음을 하겠다... 등등 마지막으로 내 뼈를 뿌릴 사람이 누가 될지...

2. 먼저 동방의 선풍기 대신 에어컨을, 고물 비디오 대신 최신형 비디오로, 텔레비전은 초대형 멀티비전으로 바꾸겠다. 그리고 지실人들을 멋지고 예쁘게 만들어 동아리방에 활기를!!!

3. 멋진사람-산소부족인척 그에게 안긴다. (혹시 알아? 인공호흡을... 으흐흐∼∼∼)

안멋진사람-얼굴가리고 구석에 있는다.(내 얼굴보구 달려들면 어떡해∼ 쿵∼)

4. 그 놈한테 가서 내가 더 미친 척해서 그 놈이 도망가게 만든 후 따라가 겁준다.

5. 경영학부-회계학전공

도는 기업 부∼도 / 레는 지구 레코드(업체명) / 미는 미시 경제학

파는 슈퍼 파김치(판매 ^^;) / 솔은 구두 솔질(비지니스가 아침마다?!)

라는 나라 살리기(경제회복) / 시는 독과점 시장

12345678 돈·계·산


'97 안은미

1. 내 펜들을 지실에 기증한다. 환경미회에 부디 유용하게 쓰길 바란다.

2. 미(美)의 기준을 나로 바꾼다.

3. 상황Ⅰ-모르는 사람이나 멋찔 경우

나의 윤리적 관념 수준으로 보아... 그가 먼저 말을 걸 때까지 무서운척하며 기다리겠지...

상황Ⅱ- 안멋찐 사람일 경우

성질을 벅벅- 내며 시국을 한탄한다.

상황Ⅲ- 짝사랑하는 그 일 경우

기회는 찬스닷.. 무서워잉∼ 하며 확! 안겨버릴까...(울엄마가 이 사실을 아시면 난∼끄악∼)

상황Ⅳ - 어른일 경우

될 수 있는한 침착하고 엄숙하게 시사 토론을∼

상황 Ⅴ-꼬맹이일 경우

쎄쎄쎄∼를 한다. 아이의 두려움을 감소기키기 위해 동요를 목청껏 부른다.

4. 미친사람이 지칠 때까지 동네를 빙빙돈다. 누군가 도와주겠지..

5. 아동복지학과

도는 나쁜 도둑놈 / 레는 착한 신데레엘라 - 선악을 배운다.

미는 이쁜 은미 선생님 / 파는 징그런 파충류 - 미추를 배우고

솔은 솔직한 어린이 - 옳은 성품을 배우고

라는 힘쎈 라암보(람보!) - 힘의 논리를 익히며

시는 맛있는 시루떡∼ - 전통 음식의 이해를 돕는다.

다함께 부르세∼∼∼


'98 김은정

1. 내가 죽거든 송승헌을 내 옆에 묻어줘이.

2. 내 가족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도록 하고, 멋있는 man들을 우리집으로 불러모은다.

3. 같이 논다.

4. 같이 논다.

5. 자연과학Ⅱ학부

도는 1차 도함수 / 레는 수레바퀴의 평균회전수 / 미는 미분적분학

파는 파스칼 정리 / 솔은 ...

라는 라프라스 정리 / 시는 시간 변화율


'98 김혜연

1. 나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았다. 좋았던 일도, 슬펐던 일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니 모두 만족스럽다. 후회되는 일도 있었지만 그것은 다음 일의 바탕이 되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순간 순간을 충실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무슨 일이든 미련을 많이 남기면 자신에게 해만 된다고 말하고 싶다. 행복을 느끼면 살도록 노력해라.

2.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3. 어색하니까 가벼운 얘기를 하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하겠다.

4. 도망가다가 재빨리 택시 타고 가겠다.

5. 기초과학부

도는 함수의 도함수 / 레는 보결원자단 레티날 / 미는 미적분의 미분

파는 미생물학자 파스퇴르 / 솔은 벡터장의 솔레노이드장

라는 화학원소의 라듐 / 시는 실험실의 시약


'98 박정식

1. 지실에 '정식' 동상을 만들어서 매년 추모식을 가져다오.

2. 모든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살게 만들거다. (생각은 골치 아프기 때문)

3. 비상벨을 누른 후 그냥 기다린다.

4. 그 사람을 데리고 내 실험실로 데려가 분석을 해본 후 괜찮으면 그냥 보내고 안괜찮으면 내 실험용 인간으로 데리고 있는다.

5. 생명과학과

도는 생명파괴 도살 / 레는 분자확대 레이저 / 미는 생물기원 미생물

파는 실험대상 파충류 / 솔은 겉씨식물 솔나무 / 라는 생명복제 라마

시는 쥬라기공원 시조새 / 도레미파솔라시도솔도


'98 이기현

1. 잠깐 볼일이 있어서 뚵동네 갔다올테니깐... 느그들(girl) 딴 생각하문 죽어. 내 따라 올라믄 오든지.

2. 태평양 한가운데 섬을 만들어야지... 그리고 그녀들을 불러와야쥐... 그리고...그리고 비아그라를 가득... 으히히∼∼∼

3. 이쁘다면 육체적, 정신적 갈증을 해소한다. 아니라면 못 건드리도록 몸에 변을 바른다. 급히 제조한 따끈따끈한 ……

4. 엄마한테 이른다.

5. 토목공학과

도는 쌔리 찍는 도끼 / 레는 곤드레 만드레 / 미는 4번에 나온 미친놈

파는 쌔리 파이프 / 솔은 절단 솔나무 / 라는 담배 라이타

시는 노가다 시입장 / 우리 모두 노가다


1. 여보야! 좋은 여자 만나야 해!

얘들아! 콩쥐처럼 착해야 해

2.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3. 잘생기고 멋지면 가까이 서서 우리 그이와 비교해 본다. 아저씨거나 험악해 보이면 멀찌감치 냉정하게 서었는다.

4. 겁난다. 경찰에 신고해서 정신병원에 데려다 준다.

5. 도시행정학과

도는 도시란 무엇인가 도시학 / 레는 너나나나 똑같은 레닌

미는 가격론 미시 경제 / 파는 XY 파레토 / 솔은 나 몰라 솔도우

라는 도박도시 라스베가스 / 시는 독과점 시장실패 / 선봉 도시 행정


'98 홍주연

1. 나의 전재산을 현금으로 바꾼 후 그 금액에서 천원단위까지의 돈을 100원짜리로 바꾸어 친구 윤주에게 주고(왜? 그 잔돈으로 오락실 가서 오락하라고)만원 단위는 동생에게(왜? 비디오 실 컷 빌려보라구) 그 나머지 돈은 부모님께...

2. 나의 친구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 줘야지. 그리고 나도 멋진 남자친구 만들어야지.

3. 우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4. 미친 사람에게 가서 이야기 해야지. "정말 눈이 높네요. 흥!! 예쁜 건 알아가지고..."

5.



서주환
1. 내 사랑하는 소주야... 천국에 가도 네가 있겠지??? ㅋㅋㅋ
2. 동방과 학교앞 누구네 저택과 바꾼다...
3. 맞고나 쳐야지... 뭐...
4. 함께 놀아야지... 심심한데 잘 됐네...^^;
5. 도는 도과대의 아웃사이더...
레는 레디고!!! 수업 끝나자마자 각자 집으로...
미는 미쳤냐? 과엠티 가게...
파는 파토났네 우리과...
솔은 솔깃하네 전과, 복수전공...
라는 라(나)도 그렇고 미진이도 그렇네...
시는 시러도 어쩔 수 없네... 벌써 3학년인데... ㅋㅋㅋ
2004-04-26
22:22:01

수정 삭제
1. 유서를 써 주세요.
후후 후련하다!
2.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신이라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겠습니까?
제일먼저.. 후후.. 돈좀..
3. 엘리베이터에서 이성과 함께 갇혔다면?
나야 땡큐지.. 물론 상대가 어떤가에 따라 다르지만
4. 어떤 미친 사람이 자신을 계속 쫓아온다면?
나도 미쳤으니까 괜찬항.
5. 자신의 과에 맞는 도레미송을 지어주세요.
도는 머리아파도
레는 레벨이 달라
미는 미쳤어 우리과
파는 파김치를 만들어
솔은 솔깃한데 ? 와볼랭? 과연..
라는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시는 시립대의 경영학과
2008-06-25
22:41:37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전우영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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