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 올리는 봄엠티 후기!!

2007-05-07 21:01:01, Hit : 143

작성자 : 장진욱
장문입니다. 바쁘신분은 굵은글씨만 읽으세요.ㅋㅋ








대학생활 동아리 첫엠티라 정말 너무너무 기대되는 엠티였습니다!! 11시 반쯤 청량리역에 도착했어요. 도착했더니 사람들 너무너무 많아서 완깜놀(완전깜짝놀라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점점 빠지더라구요. 근데 이상한 할머니께서 자꾸만 돈달라고 그러셔서-_ㅠ

아무튼, 사람들 전부 모이고 버스를 타러 갔지요.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현대코아 앞에서 문찬이형이 버스를 잡으셔서(?) 덕분에 자리에 앉아서 편히갈수 있었죠^^ 지실人들이 모두 자리에 앉고 다른 사람들이 탔는데 다들 서서 가더군요. 결국 한시간 걸릴 거리를 세시간정도? 걸려서 갔지요. 옆에있던 여자분이 자꾸 "아우~ 다리아파" 이래서 괜히 미안했습니다.ㅋㅋ 타고 가면서 뒤에있는 남희누나, 서현누나, 그리고 석이랑 ABCD겜도 하다가, 팔때리기 게임도 했습니다. 근데 저희가 달리는 버스안에서 돌아보고 게임을해서 그런지 속이조금-ㅅ= 아니 많이 안좋았습니다.ㅋㅋ

긴 여정끝에, 으뜸형이 빠졌다는 얘기에 완깜놀하고, 다행히도 바로 다음차로 도착하셨지요. 그다음에 우리를 마중나온 봉고차를 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로 향하는길에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었는데, 공기가 서울보다 맑은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ㅋㅋ

도착해서 짐풀고, 바로 앞에 강이 있길래 그리로 나갔습니다. 다같이 나가서 제비뜨기(?)좀 했는데,강석이형-_-)=b 완전 잘하세요.ㅋㅋ 그러다가 숙소 앞 마루(?)에 앉아서 팀배틀 맥주내기 고스톱을 쳤습니다. 강석이형, 으뜸이형, 저 VS 은정누나, 소영누나, 지혜누나 VS 재훈이형, 영곤이형 이렇게 세팀이서 했는데 저희팀이 이기다가 결국엔 졌습니다ㅠㅠ 그래서 맥주사고ㅠㅠ 다음으로 문화부에서 준비한 피구를 했는데, 너무 일찍죽어서 지혜누나께 미안햇어요(_ _) 그리고 회의하고, 선배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저녁과 함께 술을 먹었습니다. 선배들이 손수 준비하셔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인준식! 제가 너무 두서없이 말해서 말하는 저조차 정신이 없었지만, 선배님들의 뼈있는 한마디 한마디 정말 가슴속에 와닿았고,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더불어 동아리 지실에 더욱더 다가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들이 그래왔듯이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_ _) 끝나고 고학번선배님들과 인사도 많이 주고 받고, 생에 처음으로 양주도 먹어보고,정말 좋았습니다. (씨바스 리갈! 너무 인상깊었습니다.ㅋㅋ) 특히나 선배들이 정말 좋은얘기들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중간에 술을 많이 마셔서 잘까하다가, 분위기도 낼겸 혼자 앞에 강에나가서 돌좀 던지다가, 뱃속에 내용물도 확인 하다가ㅋㅋ 들어와서 자려는 찰라, 선배들과 함께 술을 더마셨습니다.(-______-) 색다른 경험.ㅋㅋ

다음날 라면스프로 끓인 북어국을 너무너무 맛있게먹고, 청량리로 향했습니다. 저는 어떤 좌석앞에 모서리부분이 있길래, 거기에 앉았습니다.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이랑 정면으로 마주보는 자리라서 조금 민망했는데, 지실선배님들께 밥얻어먹을때처럼 얼굴에 철판을깔고 계속 앉아서 갔습니다.ㅋㅋㅋ 내려서 냉면집으로 향하는데 출발할때 뵈었던(?) 할머니를 또 봤습니다. 또 때리면서 돈달라고 그러시고ㅠㅠ. 할머니 나퐈~ 한시간정도(?) 기다린 후에 나온 냉면.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ㅋㅋ 옆에있던 아기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선배들께서 계속 더먹으라고 하셨는데, 너무 배불러서;; 돌아오는 길에 자다가 한정거장 지나쳐서 너무 힘들긴 했지만, 집에 돌아가는 길이 피곤하지만은 않았습니다.ㅋㅋ


정말 첫엠티 출발이 완전 좋았던것 같고, 정말 기억에 남을 재밌는 엠티였던 것 같습니다. 엠티기획하신 서현누나, 문찬이형 그외 많은 활동회원선배님들, 그리고 07동기들 완전 수고하셨습니다(_ _)


권혜경
ㅋㅋ 잘 썼네:~ 2007-05-11
12:51:05

수정 삭제
ㅎㅈ
난 활동회원 아닌데; -_-; 우리는 어디에 들어간단 말인가~;

우어 - . 한시간이나 기다렸단말야~. 일찍가길 잘했네;;
2007-05-09
23:18:03

수정 삭제
양초현
글솜씨 좋은데?ㅋㅋ 나도 써야하는디; 니가 이렇게 꼼꼼하게 써놔서 부담ㄷㄷ.. 2007-05-08
19:27:02

수정 삭제
김영곤
ㅎㅎㅎㅎ짐까지 읽었던 답사 후기중에서 쵝오.`~~따봉..ㅋㅋㅋ
뭐가 일케 잼냐..ㅋㅋ 굵은 글씨의 쎈쓰역시.ㅎㅎㅎㅎ
할머니 나퐈.`~~ㅎㅎㅎ
참.....진욱 인준 축하해..ㅎㅎㅎ
2007-05-08
00:43:02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장진욱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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