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경 : 선생님인 것처럼 가르치면서 공부를 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공부가 안된다. 계획은 세우는데 미룬다. 2.3일남으면 밤새서 꾸역꾸역 한다.
윤지원 : 대학교때는 공부를 안해서 공부방법은 잘 모르겠다. 고등학교 때는 집중을 하기 위해 수학과목을 먼저 공부하고 나머지 과목을 공부했다. 집에 새벽에 조용한 환경에서 공부했었다. 공부하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공부했다.
한정현 : 카페에서 공부한다. 시립대 도서관 1층에 오픈 라운지에서 공부하고 있다. 집에서는 공부를 절대 못한다. 공부할떄 노래를 틀어놓고 한다. 수업을 잘 안미루고 밤도 잘 안 샌다. 그냥 교수님말대로 외운다.
김진구 : 도서관을 주로 간다. 백지복습을 한다. 학습의 구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에 있는지 없는지 점검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방병찬 : 극단적인 p이다.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는 책이 야자실에 있으니까 가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공부를 그냥 했다. 머리가 안좋다고 생각해서 수학 푸는 방법도 암기로 했다. 모든 공부를 암기로 한다. 갱지 공책에 쓰면서 외운다. 필기를 많이 한다. 사라사 펜을 많이 쓴다.
김명규 : 백지복습을 한다. 필기노트를 다 외우자 라는 마인드이다. 매일매일 다 써본다. 페이지를 다 외운다. 이해는 안되어 있어서 시험이 끝나면 금방 까먹는다.
고도연 : 공부하기 싫을 때 컨셉 asmr을 들으면서 여러 상상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
정예은 : 살면서 공부를 제대로 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수업 들을 때 집중을 한다. 대학교 와서는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할 때 너무 조용하면 딴 짓을 하게 되어서 모르는 노래들을 틀어놓고 한다. 집보다는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려고 한다.
최소휘 : 예은이와는 반대이다. 공부할 때는 엄청 예민해져서 소리가 나는 것도 싫어한다. 조용한 곳에서 집중이 된다. 집중이 필요한 시험기간에는 집에서 공부를 한다. 완전한 p라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 까지 미루다가 나중에 열심히 한다.
임혜진 : 진구님 공부법과 똑같다. 과 특성상 암기할 것이 많아서 전부 다 암기한다. 과목별로 요약본을 만든다. 이해한 것 기준으로 목차를 새로 만든다. 요약본을 쓰도록 백지복습을 한다.
조성희 :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해서 처음부터 시험범위까지 3,4번 정도 읽고 계속 이해하고 노력하려고 한다. 끊임없이 읽고 설명이 완벽할 때까지 반복한다. 절대 밤을 샐 수 없다. 장소는 상관이 없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공부안하고 놀아야 한다. 그래야 후에 공부가 된다.
편도윤 : 집에서는 절대로 공부를 못한다. 무조건 학교를 간다.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도 안일하게 있는 경우가 있다. 공부가 잘 안될때는 계획을 세운다. 과가 암기할 부분이 많은데 a4에 외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다음에 냅다 외운다.
이재령 : 성희님이 공부성향이 굉장히 비슷한다. 공부 방법은 정현이가 이야기 한다. 잠을 무조건 자야한다. 암기를 잘 못한다. 족보가 많기도 하고 생 암기를 요하는 부분이 많아서 힘들다. 관련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가영 : 이해가 가지 않으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시험보기 한시간전쯤에 타협을 한다. 정리를 a4용지에 많이 한다. 적당한 소음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책상 앞에 창문이 있는 것을 선호한다. 사색도 하고 하늘도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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