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엠티. 고마워요.

2005-08-08 15:40:01, Hit : 153

작성자 : 강수경
어쩌지 어쩌지로 시작해서 어쩌지 어쩌지로 끝난 여름엠티다. ㅋ
걱정으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좋아서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ㅋ

음. 속마음을 열어보인다는 것. ^^ 참 두려운 일이다. 음음..지금도 걱정을 하고 있어서 미안하지만 ..ㅋ 너무 많이 내 마음을 보인거 같아서 쑥쓰러워 죽을 지경이다. 다. 또 또 또 얘기하고 싶지만 좀 참아야지 .. 참 완전 이중적이다. ㅎ

여름엠티는 처음 문화부장을 맡을 때부터 겁을 먹고 있었다. 아.. 완전 큰 행사. 내가 가장 크게 부딪히게 될 두려움. ㅎㅎ 대책없이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ㅎㅎ기차예약이나 산장예약에서 부터 준비물 챙기기 등등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알려준 소영언니에게 고마워요. ^^

첫날 -- 허둥지둥허둥지둥.
고향친구가 서울에 왔다. 장도 봐야하고 비옷도 사야하고.. 사실 바빴는데 수현선배와 선덕오빠, 준회에게 부탁하게 되었다. 내 일을 미루는 것 같아 미안하고 기꺼이 나서주셔서 고맙고.. 믿음이 생겨서 든든했어요. 고마워요~ ^^
활동을 갔는데 예준이가 가방을 보더니 어디 가냐고 물었다. 히히 왜이렇게 좋지? 선생님들끼리 산에 간다고 자랑을 막 했다. 음 잊고 있다가 김밥주문을 늦게 하는 바람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완전.. 바보같다. 다음번엔 미리 잘 챙겨야겠다. 뛰어오게 한 소영언니 현우 고마워요 ㅎㅎ 시간이 없어서 신용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용산역까지 가기로 했는데 ㅎ 신용산에서 나와서 보니 바로 앞에 용산역이 있어서 웃겼다.
기차. ㅎㅎ 비가 와서 걱정도 되고 택시 아저씨는 전화를 받지않고.. 걱정이 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는데.. 일단 가서 기다렸다가 비가 그치면 가든지 하자는 말이 참 든든했다. 고마워요.
성삼재. 아.. 클났다. 완전 깜깜하다. 비가 우두둑.. 히히 사실 좀 재밌기도 하다. 비를 마구 맞으면서 짐을 챙겨 담았다. 후레쉬를 좀 더 넉넉히 준비할껄 그랬나? 음. 어쨌든 후레쉬 하나에 여러명이 의지해서 길을 걸었다. 혼자 갔다면 무서워서 금방 돌아갔을텐데.. 함께 가서 겁이나진않았다. 답사 때 보았던 멋진 운해는 볼 수 없었다. 안타깝다. 다들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세영이 말처럼.. 한번 왔던 길인데 생각이 잘 안났다. 알려주고 싶었는데 계속 뻥치는 결과만 낳았다. ㅋ 미안해요. 나는 뻥수경 ㅎ. 바람이 장난아니다. 우영선배 ㅋ 재밌었어요. 사실 생각이 잘 안나는데.. 재밌었어요. ㅋ
노고단에서는 입산통제란다. 아. 완전. 클났다. 왠지 쉰 듯한 김밥을 맛나게 먹고.. 추워서 안으로 대피. 출발시간이 좀 늦어지긴 했지만.. 다행히 종주팀은 허용이 됐다. 잘 되겠지.. 생각없이 그냥 발걸음을 옮겼다. 그래도 좀 걱정이 된다.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
노고단 정상에서 아저씨께서 대장이 누구냐고 했는데.. 하하 완전 숨어버렸다. 수현선배가 대장이 되었다. 히히 고마워요. ^^; 한마디에 나는 완전 든든하고 믿음이 생겨버려서 마음이 편해졌다. 뭐가 그리 좋은지 즐겁기만하다. 다른 사람생각은 못하고 그냥 내 맘대로 길을 따라 가고.. 맘대로 노래를 부르고. ^^; 지금 생각하니 좀 미안하다. 다들 힘들었을텐데. 히히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요. 음. 다른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힘들지 않았냐는 물음을 받았다. 에.. ^^: 너무 나만 생각했나? 어쨌든 재밌었는 걸 뭐. 난.
연하천. 아. 다왔네. "다왔어요" 하고 외치면서 ^^;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했는지 모른다. 히히 나는 혼날까봐 겁을 먹고 있었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입이 새파랗다. 아.. 어떡하지.. 치. 똥꼬집. 소영언니, 준경. 감기걸리는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라면을 먹는데.. 다들 배고파서 허덕허덕하는데.. 딱잘라서 더 끓이면 안된다고 했던게 미안하다. 참.. 다른 사람 위해서 안먹고 참아준 사람들이 고맙다. 미리 도착해서 쉬지도 못하고 챙겨주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가방끈이 너덜너덜.. 많이 틑어졌다. 신기하게 바늘과 실을 챙겨오신 우영선배님께 박음질을 부탁했다. 철저한 준비.. 정말 멋졌어요. 세웅이와 우영선배와 나 셋이 뒷쳐져서 오는데 히히히 무슨얘기를 했는지 생각이 안난다. 또 노래를 불렀던거 같다. 나중에 우영선배가 세뇌라고 하셨던가? 어쨌든. ㅋ 한 구절만 반복해서 외울지경이라 하셨던게 생각난다. ㅋ 즐거웠어요. ^^
벽소령에 도착하기까지 너무 너무 힘든 길을 많이 지나왔는데.. 답사때의 10분의 1정도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다. 다들 정말 정말 힘들어하는데.. 나는 안 힘들다. 참.. 나는 어쩔 수 없는 최강 체력. 치. 어쩌지? 뻥수경 뻥수경 이라며 막 꾸중을 들어도 마냥 좋다. ^^
멀게 느껴졌던 벽소령에 도착했을 때.. "다왔어요 다왔어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아.. 예약확인을 하고 저녁도 해야하고 해서 어수선 어수선.. 뭘 해야할지 알려줘야하는데 나도 정신이 없어서 답답하게 한거 미안해요.
어쩌면 앉아서 자야할지도 모른다는 아저씨. 너무 너무 얄밉고 자기주장만내세우는 아저씨가 미웠다. 화가 엄청 났고, 나는 앞뒤생각도 못하고 그냥 밖에서 자는게 낫지 않겠냐 말했는데.. 차분하게 대처하는 윤하언니가 멋있었어요. 나도 배워야지 생각했어요. 걱정해주는 남자애들도 고마웠어요. 정말.. 겁을 먹고 미안했는데..내가 너무 미웠는데.. 먼저 달래주는 언니가 참 고마웠다. 먼저와서 쉬지않고 밥하느라 바빴던 식사조도 고마워요.
밤에는 수현선배에게 얘기를 들었다. 동아리 얘기, 아르바이트 얘기. 히히 재밌었어요.

둘째날
새벽에 일어나니 여전히 바람이 쌩쌩..전날 비가와서 어두웠던 걸 생각해서 좀 늦게 출발해야겠다 했는데 날이 훤해서 놀랬다. 바람은 초속 20m 까지 쌩쌩 분다. 정말 날아가는 것 같은 착각도 했다.
어영부영하다가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난 참 통솔력이 부족하다. 뭔가를 하기로 했으면 즉각즉각 대응 하고 나서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걸 고쳐야겠다.
선비샘. 다시 한번 가방끈을 튼튼히 하고.. 출발. ㅋ 우영선배 고마워요. 혜진이가 먼저가고 우리가 따라잡기로 했는데..10초만에는 못따라 잡았군. ㅎ
안개가 걷히는 듯하다. 더우면 힘들어질텐데..아. 걷히지 말지. 하다가도 또 순간 진짜 멋진 풍경에 놀라고. 안개가 걷혀 고맙고.. 아.. 세석에서의 그 풍경을 잊을 수가 없다. 정말 멋진 곳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게 참 좋다. ㅋ 마냥 좋다. 답사 때 만났던 아저씨들을 보고 반가웠던 생각도 난다.
라면을 맛있게 먹고.. 썬크림도 듬뿍 바르고.. 늦게 출발해서 미안해요. 다 챙기고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편한거 같다. 일찍 서둘러 가고 있었을 사람들이 걱정이 됐다. 수현선배와 함께 가면서 들었던 얘기들 참 좋았어요.ㅋ
장터목에 도착해서 주환선배가 기다리고 계셔서 신기했다. 우영선배와 혜진이는 잠시 쉬지도 못하게 하고 천왕봉에 얼른 올라가라고 부추겼던게 미안하다.
천왕봉에 다녀오면서 노을이 너무 예뻤다. 사진찍는 준경이 멋진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아.. 나도 힘들었으면 좋았을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참. 바보같이.. 그 상황에서 그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고 부러워져서 나도 아프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참. -_-; 바보같지요,, ^^;
이 놈의 지실사람들은 바보같다. 정말. 정혜진씨 다 죽어가면서 다른사람챙기면서 미안해하는게 화가났는데. 치. 뭐야 진짜 아프면서 안아프다고 일 다 하려는 소영언니나 쓰러질듯했으면서 괜찮다는 윤하언니나 발목아플게 뻔한데 괜찮다는 은광이나 힘들게 뻔한데 짐을 더 드려고 하던 성경이 진짜..답답하면서.. 완전 좋은 사람들.
저녁을 먹기까지 계속 걱정을 하던 남자분들.. 관심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걱정이 마구 마구 느껴져요.
밤에는 주환선배가 가져오신 양주에 보드카에 ㅋ 처음 마셔보는 좋은 술들. 히히히 술기운에 완전 투정을 부린 생각이 난다. 참. 내가 생각해도 우스울 무서움을 말하고. 부끄럽다. 정말 부끄럽다. 계속 계속 생각난다. 하하 몰라. 지실이니까.. ^^;

셋째날
아. 늦게 일어났다. 일찍 일어나서 돕고 싶었는데. 미리 준비하고 계시는 선배님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랬어요. 음. 소영언니랑 혜진이가 신발을 잃어버렸단다. 히히 마구 놀렸다. ^^; 약올리는게 왜 그렇게 좋지? ^^;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어제 뒤에서 편히 와서 미안했던 생각이나서 앞으로 나섰다. 아직 다 정리가 되진 않았지만.. 주환선배, 태균선배, 수현선배, 우영선배 믿음직해서 편히 갈 수있었어요. ^^ 고마워요
윤하언니와 내려오면서 정말 많은 얘기를 했다. ^^ 히히 고마워요 윤하언니. 막연했던 것들이 차근 차근 정리가 되고.. 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음. 나는 내 얘기를 하는 것에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산행동안에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중간에 ㅋㅋ 웃옷을 벗고 물에 뛰어든 주환선배.ㅋㅋ대책없어보였어요.ㅋ 그렇게 할 수 있단 자유로움(?)이.. 대단 해요. 아니 어쩌면 대단한게 아닌데.. 왜 망설이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수현선배와 함께 오면서 멋진 사진들도 찍고.. 오이도 얻어먹구요.
중산리에서 기다려준 아저씨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 나는 참 복도 많다. 좋은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났다. 고마워요.
엠티비 계산을 너무 빡빡하게 해서.. ^^; 좀 많이 비었다. 사실 걱정을 했는데 모자라면 더 걷지 뭐 하고 생각해서 혜진양 수고스럽게해서 미안했어요.
걱정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웃어주던 선배님들 너무 고맙고, 힘들어하는 현우 세웅 보면서 참 고맙고,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던 성경이 너무 귀여웠고. ^^ 아쉬워하던 윤하언니 앞에서 또 미안하고..

하동을 거쳐서 오면서 산도 구경하고 아저씨랑 얘기도 하고. 봉고에서 피곤해서 졸던 사람들. 즐거워하던 선배님들. ^^ 봉고에서 내리면서 봤던 스트리트파이터에나 나올법한 현우의 붕대감은 발.ㅋ 못 잊을 것 같다.

바다에서 팔에 걸려 주워왔다는 튜브를 타고 선배님이 챙겨주신 바나나도 먹구요. 그렇게 큰 파도는 본 적이 없는데.. 나중엔 지쳐서 ㅋ 못타겠더라. ㅎㅎ 재밌게 해준 05 후배들도 고마워요. ^^
우리가 놀고 있을 동안 저녁은 선덕오빠가 준비하셨다. 혼자서 다 하시는 모습은 너무 미안했어요. 음. 고마워요. 맛있었어요 닭도리탕 ㅠㅠ 불고기 ㅠㅠ 아. 자취생은 계속 생각난다. 아...
안주로 히히히 우영선배가 과일을 한가득 사오셨다. 선배가 드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히히히 마음을 다 알아요. 정말 고마워요. 음. 선배가 없는 사람이라 하시면서도.. 짠!짠! 나타나서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사실은 선배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ㅋ 용기못내고 활동얘기만 물어본거예요^^;
예전부터 태균선배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음. 더 많은 얘기듣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혜진이와 세웅이의 이야기에 솔깃해서 ㅋ 몰래 몰래 들었는데.. ^^;;ㅋ ㅎㅎ 재밌었어.ㅋ 미안하군.. ^^;
끝까지 남아서 치우던 성경. 고마워요. 든든했어요. 성경.. ^^ 정말 고마워요. 든든해요. 은광이도 고맙구요.
히히 내가 할 줄 도 모르는 미역국. 말만 든든하게 했다가.. 결국은 민박집 아주머니께서 끓여주셨다. 아 진짜 고마워요. 난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요.
집으로 오는 차편을 잘 못 예매했다가 아저씨에게 혼이 나고 겁이 났는데,, 혜진. 같이 있어서 든든했어.
음음 서울로 올라오는 즐거운 버스, 맛난 간식들 고마워요.ㅋ 재밌었어요.
헤어지기 아쉬움. 음. 네 모두들 수고 하셨고, 모두들 고맙고, 즐거웠어요. ㅎㅎ


완전. 밤마다 막 투정했던게 생각나서 내가 바보같아 미치겠지만~!!! 히히히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 진짜 완전 부끄럽기 짝이 없는데.. 겁이나서 미칠것 같은데.. 그냥 고맙게 생각할게요. 믿을래요. 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게요. ^^; ㅋ 동등한 존재.. 도움받을줄 아는 사람이 도움을 줄줄 안다. 세웅 현우 정말 고맙고, 힘을 준 윤하언니, 소영언니, 성경, 혜진 아 진짜 진짜 ㅠㅠ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 생각의 틀에 사람들을 끼워맞추려고 하고.. 내가 판단해버리고 했던 게 정말 바보같다. 어쩌면 지금 미안하다고 하는게 더 많이 미안해야할 일이다. 사람들의 즐거운 호의를 져버리게 한다. 나는 어쩌면 완전 이타주의자인척 보였지만 최고의 이기주의자이다. 히히 완전. 내가 밉다. 그렇지만 나! 나! 나! 나는 나다~!!! 내가 먼저 날 사랑하겠다 오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나부터 나부터 히히히
수갱.. 잘 했어 잘 했어 잘 했어. 잘 해나갈꺼다. 나는 내가 너무 좋다.

지실에 들어오면서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도움을 참 많이 받는다. 나도 많이 베풀면서 살게요. 배웁니다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모두들. 한명 한명 자기 자리에서 역할을 잘 하는 거 같아요. 히히히히히 멋져요.



정수현
강수경 쵝오~쵝오~!!
뻥수경으로 열라뻥다이삼 같은 경우도 가끔 보이긴 하지만...
누가 뭐래도 울 수경이는 젤로 좋은 아이~!
수고했고, 정말 고맙다.....
나중에 또 무선 얘기로.. 함께 시간 보내보자구~ㅎㅎ
수경이 어떤 표정지을까나~??
2005-08-11
00:29:04

수정 삭제
정혜진
푸훗 - .무에타이..ㅜ_ㅠb 최고최고!

나 완전 강수경씨 같아 - . 말투가 완전 바뀌었어;; -_-;; 재밌어서 따라하기 시작했다가 나도 정신이 없는것 같아;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말이지.;;
2005-08-10
2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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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경
진짜 바로옆에서 얘기하는거 같다ㅋㅋ
즐겁다~신나신나^ㅡ^
2005-08-10
0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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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 고마워요 ㅋㅋㅋ

응. 준회야 ㅋㅋ ^^ 몇마디 안했는데.. 괜히 막 친해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되게 편안했어 ㅋㅋ ^^

ㅎㅎㅎ 선덕오빠 ㅋㅋㅋ 배고파요 ㅎㅎㅎ 집에 쌀이 떨어졌어요 ㅠㅠ 그러니까 더 생각나요, ㅠㅠ

세웅 ㅋㅋㅋ 응. 계속 계속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 내가 예준와 효준이에게 그러듯이..ㅋㅋ ^^; 다른 사람의 도움도 ㅎㅎㅎ ^^ 땡큐 땡큐.. ㅋ 내 평생을 통해서~ 진짜 진짜 내게 꼭 필요한 말인거 같다. ㅎ 고마워 최고~! ^^

소영언니 ㅋㅋ 진짜 진짜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 처음부터 차근 차근 히히히 언니 아니였으면 다 다 빼먹고 막 그랬을 꺼예요.. ^^ㅋ 나도 배워가꾸.. 잘 챙겨줄게요.. ^^

심현우 ㅋㅋㅋㅋㅋㅋ 잊을 수가 없다. ㅎㅎㅎ 진짜 최고~! ㅎㅎ ^^ 무에타이 선수 히히히 그런거 가테요 ㅋㅋㅋ

고마워요 고마워요 히히히
2005-08-09
08: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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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회
이번 엠티때 누나 속마음을 본것 같아 좋았어요^^

근데 아직 내 속마음을 못 들어낸같네요^^

언젠가 나도 누나에게 속마음을 들어내고 쑥스러워 하고 있겠죠? ^^;;
2005-08-09
06:21:02

수정 삭제
at
흐흠 ㅡ_ㅡ
뻥수경씨... 마지막날 밥 아트였음....
딱 걸렸어 푸하하핫~~~~ 자취생 ㅡㅡ^
2005-08-08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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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웅이
누나 정말 애 많이 썼어요~

내가 엠티 때 계속했던말 잊지 마시고!!ㅋ

전세웅의 명언 : 도움받을줄아는사람만이 도와줄수있다. ㅋㅋ
2005-08-08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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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니발은 무에타이 선수같았어...ㅎ
강수경씨 진짜 왕왕 수고많았고, 고마웠어요 ㅋ
2005-08-08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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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우
ㅋㅋㅋㅋ 고맙다 재밌다 좋다 라는 말이 유난히 많다.. 여름엠티떄 기분이 녹아 있는 이유겠지.ㅋ
그리고 내 발은 쫌 잊어라..ㅎㅎ
2005-08-08
1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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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강수경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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