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
주제: 올해가 끝나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혹은 올해 이미 목표를 이뤘다 하는게 있다면?
- 김희은: 코로나 덕분에 시간이 생겨 태권도를 시작한 것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딴 게 올 해 얻은 것이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컴활을 따는 게 목표이다.
- 전지민: 남은 2개월동안 다이어리를 착실하게 쓰자, 해외여행 가기, 다이어트 하기이다.
- 이예준: 코로나로 급하게 휴학을 하게 되어서 세웠던 계획을 복학하기 전에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 한 것은 태권도를 시작한 것, 다이어트를 한 것, 대외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은 스페인어와 영어 회화 공부를 꾸준히 할 것이고, 검은 띠를 딸 것이다.
- 이수인: 계획을 세우지는 않는데 올해가 끝나기 전에 책을 한 권이라도 읽고 싶다. 헬스장을 일주일에 3번씩 다니고 싶다.
- 신정현: 1학년 때 알바와 지실로 학교 공부에 소홀했던 게 후회가 되어서 전역 후 공부를 열심히 해서 1학기때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이번 학기는 수업내용이 어렵고 중간고사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 많아졌다. 이번 일을 계기로 멘탈이 많이 약하다는 걸 느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실망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게 목표이다.
- 성수민: 다음 학기가 되기 전까지 컴활을 따고, 운동해서 건강해지고, 삼시세끼 잘 챙겨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목표이다. 그리고 학기가 끝나면 스페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 서일규: 먹고 살 준비를 하자. 학점을 많이 신청해서 유예한 다음 취업 준비를 하는 것, NCS스터디를 올해 끝까지 이어 나가는 것, 게임에 현질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 배소영: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피아노 오디션을 계속 시도하기, 신입생 들어오면 잘 챙겨주기
- 권현진: 기말고사도 잘 보기,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컴활 2급 실기 따기, 메이플 복귀하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