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학년도 지실 신입부원 윤지원입니다.
저는 02년생으로 나이는 21살이고,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1학번 입니다. 저의 본가는 다들 청주아시나요? 청주는 아니고..ㅎㅎ 청주 옆에 있는 보은이라는 곳입니다! (대추가 유명합니다!!) 현재는 서울에 올라와 살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봉사를 해왔습니다. 교육봉사 활동을 하며 제가 도움을 주는 것도 있었지만, 얻어가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봉사동아리를 참가하자고 다짐했고, 동아리를 찾던 중 연합교육봉사동아리인 지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원한 결과, 지실의 신입부원이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저의 취미는 사실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잘 모르겠어서 자주하는 것을 생각해봤어요. 저는 주변이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청소를 자주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가만히 누워서 영상보기, 영상보며 밥먹기, 음악 듣기도 자주합니다!
사실 가장 자주하는 것은 휴대폰이지만요..ㅎㅎ
지실부원들, 멘티들과 친해지고,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원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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