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 안희지 자기소개서 입니다~

2011-12-01 03:00:08, Hit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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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월 25일에 인준을 받은 11학번 안희지입니다.지금 나이는 88년생인데 지실에 늦깎이로 왔습니다. 원래 집은 대구이고 학교는 광운대학교 전기공학과 2학년 재학중이고 재수를 해서 지금 학교에서는 08학번입니다.아아!! 당연히 군필자입니다...ㅎ나이 많다고 너무 구박하지마 thㅔ요 상처받습니다.ㅠ

저는 부모님 슬하에 2남 중 맏이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맏이라서 기대하는것이 많으실텐데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고 경상도남자이다보니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항상 부족한 맏이로 살고있습니다..저는 아버지를 굉장히 존경합니다. 완전 믿고 따르는 편이지요..항상 든든한 지킴이 같았던 아버지께서 3년전 퇴직을 하시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새삼 아버지 등이 작아보이는것이 들을때는 몰랐지만 막상 겪어보니 눈물이 찡했습니다...어머니랑 아버지는 고등학교 동창이십니다. 가끔 부모님을 보며 때론 친구처럼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사는 모습이 훗날 제 인생의 모습이였으면 합니다.아..!!쫌 진지햇나요??ㅎ 제 밑으로 4살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못하는 대신 동생이 빈틈을 잘 메워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크리스마스다음날 입대하던데 대구 내려가서 오랜만에 얼굴이나 봐야겠습니다...타지에서 생활하다보니 가끔 가족들의 품이 그리워질때가 있네요...ㅠㅠ

저는 남자들만 득실득실한 남중-남고-공대-군대 의 순서를 정석으로 밟아 나간 타입입니다...ㅎㅎ그래서 여자동기들이나 선배님들 대할때 약간 쑥스러워 하는 것이 있습니다.ㅜㅋ 싫어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쑥스러워서 그런거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대신 제겐 정말 오래된 친구들이 있습니다.눈빛만 봐도 의미를 알만큼 친한 녀석들입니다.보증은 아니라도 신장하나쯤은 내줄수있을만한 친구들입니다...ㅋㅋㅋ제가 거기에서는 분위기메이커인데 서울와서는 아직 실력발휘가 잘 안되네요....쪼금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망가지는 모습을 보실수있을겁니다..ㅋㅋㅋ

저는 성격이 약간은 이중적인거 같습니다. 친한사람끼리는 무진장 친한데 약간만 어색하면 완전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든요...어린애 처럼 낯을가리는 그런게 있는데 정말 고치고 싶은데 쉽지않네요...제가 보기랑은 다르게(?) 약간은 보수적인면이 있습니다....고리타분하게 예의예절지키는 것도있구요. 물론 그것이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그런 보수적인 면때문에 잦은 오해나 트러블이 일어나는것 같아서 이것도 고치고싶네요...

저는 축구랑 노래부르는거 좋아합니다. 축구는 환장을 합니다.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축구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 시간/장소에 제한이있어서 못하는게 아쉽네요...노래부르는거 포함해서 노래방가고 노래듣고 하는거 좋아합니다....ㅎ한주에 1~2번 정도는 노래방에 가는편이고 노래방가면 꼴에 본건 있어서 고음만 부릅니다...ㅋㅋㅋ거듭말씀드리지만 잘부르진 못합니다....기대하지 마셨으면 하네요…ㅎㅋㅋ

지금 이글을 쓰는 시간 새벽 3시;;;;졸린 눈을 비벼가며 써내려 갓는데 자기소개가 잘됬는지 모르겟습니다..몇일전 세영이형과 술마시며 해주셧던 말이 기억납니다. 아동이 대학가서도 연락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보라고하셧던….ㅎㅎ정말 친구같이 지낼수있도록 알찬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자냐 ㅋ 2011-12-01
03:01:30

수정  
저도 자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2011-12-01
03:09:15

수정  
우왕.... 노래방ㅋㅋㅋㅋ 궁금하네요 ㅋㅋ 성북역동무!! 잘지내요..ㅋㅋ 이젠 세양오빠말고도 진혁오빠나 ㅋㅋ다들 같이가서 좋아요!! 매번 1호선의 외로움을 견디며 갔는뎅ㅋㅋ 앞으로 알찬활동 기대할게요! 2011-12-01
13:29:47

수정  
김ㄱㅇ
...여잔줄알고 설렛는데 나보다 군번빠를듯............? 2011-12-01
15:41:31

수정 삭제
헐 나랑 동갑이네 쩌렄ㅋㅋㅋㅋ 활동열심히하시고 창립제때 뵈요 2011-12-01
15:50:37

수정  
남중남고 공대 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여기 재수도 넣으셔야죠..^^ 축구 환장하신다니;; 공통점이 많은사람이네요ㅋㅋ 저랑 피파 빨랑 떠요~ 2011-12-01
18:38:47

수정  
노래방 되게 자주가시네요ㅋㅋㅋㅋ 다음번에 기대할게요*_* 2011-12-01
18:40:44

수정  
ㅋㅋㅋ형 언제 한번 뒷풀이 끝나고 노래방 ㄱㄱㄱ 2011-12-01
18:57:19

수정  
노래방 가면 리모콘 숫자가 안보인다고 할듯 ㅋㅋㅋㅋ 2011-12-01
19:11:45

수정  
우와ㅋㅋㅋㅋ 오빠 노래 실력 기대되는데???ㅋㅋㅋㅋ 진짜 한 번 노래방 가자ㅋㅋㅋ 무튼 앞으로 동기로서 잘 부탁할께>-<ㅎㅎ 2011-12-01
22:08:09

수정  
남중-남고-공대-군대 가 왜이렇게 아련하게 읽혀지죠....?..ㅋㅋㅋㅋㅋ 저랑도 얼른 더 친해져서 꿀먹은 벙어리말고 무진장 친한모습보여주thㅔ요!!ㅋㅋㅋㅋ 노래한번해달라고해야겟당 완전기대기대ㅋㅋㅋㅋ 2011-12-01
22:26:32

수정  
남중남고공대 군대 가 어때서 어때서ㅋㅋㅋㅋ 2011-12-01
23:49:14

수정  
와ㅠ_ㅠ 동지네 나도 여중여고여대인생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힘내자...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잣ㅋㅋㅋㅋㅋ 2011-12-01
23:55:10

수정  
헐. 88년생이네 진짜 그러고보니 ㅋㅋ 근데 외모는 왜케 어려보이지? 기분나빠. 2011-12-02
00:26:30

수정  
희지오빠 인준정말축하해요! 잘오셨어요! ㅎㅎ 2011-12-02
00:31:11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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