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욕해도 좋아..하지만 이 글은 읽자..!

2010-09-02 14:42:46, Hit : 330

작성자 :
세나 글에 리플로 달다가 글이 대따 길어지고 후배님들이 제발 읽었음 좋겠다는 간절함에 글로써..

  아랫글을 읽다가 <자리가사람을 만든다..>참..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좋은말인지는 의문이다.. 물론 그전보다 열심히 하게 된다는 의미인 건 알겠지만.. 자리가 없다는 것이 활동에 소홀한 것에 대한 합리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 그럴거면 지실활동회원만큼 자리를 만들던가.. 활동도 안하는 놈이 넘 주저리 하는 것 같네..사실 공부하기가 쫌 싫어서..지실 생각이 나고..그러다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ㅎ난 솔직히 보체를 4명이서 하고 아무 문제의식없이 우리 후배들이 웃고다니는거 자체가 슬프다.진짜..ㅠ
솔직히 다른 선배들도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많을 거야..징거다리가 되고 내리사랑이 되고 활동회원도 아니면서 애들한테 모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용기가 되어버린 많은 선배들말야.. 친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 후배들한테 솔직히 좋게 보이고 싶고 잘지내고 싶지..사회에서 자리자은상태도아닌, 지실걱정할 여유가 있는것도 아닌 나같은 징검다리들은 더더욱 말하기가 망설여지는게 사실이지..하지만.. 뭔가 원칙이 지켜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아.. 활동회원 입장에서 다른선배의 쓴소리를 듣는것도 힘들다는걸 잘알아.. 뭐 잘알지도 못하면서 저럴까? 싶기도 하고 그러나 선배들이 소중하게 이어온 동아리를 너무 쉽게만 생각하지는 말아줬음 좋겠어..힘들게 활동하는 회원들 많은걸 알면서도 난 항상 이런 얘길 해야겠어... 지각하지않고 결석하지 않고 활계평 잘쓰는거에서 더나아가서 어떤 활동을 우리가 추구할 지 각자 생각하는 활동상에 비추어 지실이 어떤 모습을 갖추면 좋을 지..선배로서
의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할 지 항상 고민했음 좋겠당....고민하고 계속 고민해도 답이 나오는 활동이 아닌 것 같지만 고민하는 자세와 현재에 안주하며 5학기가 채워지길 기다리는 군대와 다름없는 활동은 엄청난 차이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만 해도 활동을 잘해나가는것처럼 여겨지는 상태까지 왔지.. 넌 얼마나 잘했길래? 이런말 들어도 상관없어.. 중요한건 나를 비롯해 이런말 하는 선배한테 후배들이 어떤말을 하는가가아니라 이런말을 통해 생각할 기회를 계속 가져야 된다는거지..이런말을 설령 생각한후배가있따고해도 후배들이 먼저 꺼낼 수 있을까? 생각조차 안되겠지..그럼 선배가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동아리를 위해 여러말을 해야 되는게 아닐까? 후배도 동아리를 생각한다면 선배의 말에 귀기울일테고..왜 내가 자꾸 이런말을 하냐고? 활동회원 중 선배들이 자꾸 고민은 많이 해도 대화하고 같이 고민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이니까..물론 잘모르지나야..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선배로서 어떻게 활동하는게 좋을까?라는 고민이 있었다면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애초에 선배가 고민이 없다면 정말 큰문제겠지..ㅠ고민하고 같이 얘기해보려는 분위기가 애초에 형성안된상태에서 후배는? 원래 그런거라고 당연히 여기고 선배가되서도 자신이 할 일만 잘하면 되지..모..요렇게 생각하고 나 잘하고 있네?하고 만족하고 모..그냥그렇다구..선배가 약간 소홀해도 그뒤 들어온 후배는 그게 원칙이 되고 거기서 더 소홀해지면 그 뒤 후배는 그게 원칙이 되고.. 계속 난 할만큼하는데? 몰 할만큼한다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선배의 선배의 선배가다 잘못?? 이런 생각 해본적은 있나? ㅎ 없다면 너무 슬프다..너의 글에 댓글로 달다 생각이 많아져서 쓴 글이지 너를 대상으로 한 글은 아니고..부디 생각하는자세와 뭐가 원칙이 되면 좋을지..(그 전선배들의 활동이 원칙이 아냐.. 각자활동회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어떻게 활동할 지를 같이 고민해 나아가는 과정을 거쳐 형성된 공감대..일단은 이게 원칙에 가깝겠지..)제발 이런 생각하는 과정을 가지고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지실이 왜 재밌고 소중한 지를 알게 됐음 좋겠어..ㅠㅠ 이런 동아리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서로 공감하고 즐긴다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새로운 더 즐거운 동아리를 만들게 되진 않을까? 가족같은 동아리.. 가족들은 항상 좋은말만 하고 마치 지실에서 5학기를 채우는것과 같이 빨리 이 가족생활을 마감하고 싶을까? 안타깝다..빨리 붙고 내가 보체를 하고 싶은 심정이야..적어도 김영곤 김한얼은 나와함께할꺼 같거든;;암튼..그리고 너가 밑줄그은 활동성공하는부분은 1학년때 지실을 잘 모를때 후배가 활동성공하는 방법아닐까? 나 말이 점점 많아 질라그래..ㅡㅡ;;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들었겠지.. 접어야겠네.. 암튼 힘내삼..ㅋ진짜 잘해보겠다는 글에 잘해보라는 글이니 ..얼굴보면 막말이 잘나오는 내가 순화한 글이니 기분나뻐하고 날 욕해도 좋으니 글은 다읽고 생각해보자.ㅎ 그리고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예를 들어 이번 보체사건..(자꾸 언급해서 미안하지만..)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을 모색했다면 어느정도는 기록화하고 그런걸 인수인계하는게 인수인계과정이 아닐까? 자신이 임원으로서 활동했을 때 발생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은 어떠할 것이고 너가 활동할 때 나타날 고민들을 기록화해서 어느 순간 그 문제에 봉착했을때 기존의 대안을 또 반복해서 생각해보고 단순히 잘하자...!이런게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방지책들이 나올 가능성정도는 나올 상태를 만들어주는것..이게 인수인계가 아닐까? 인수인계과정이 밥을 먹는 약속이 되선 안되겠지...ㅠ 이 글 읽고 혹시 기분나쁘면 담에 나한테 욕해도 좋아..ㅋㅋ 내 생각을 듣고 고민해준거 자체가 선배로서 너무 감사하니까


적절한 띄어쓰기는 읽는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줍니다 ㅋㅋㅋㅋ
좋은글 감사해요 :)
2010-09-02
16:38:36

수정  
ㅂㄹ
막말순화많이했네 ㅋㅋ 농담이그, 항상 나한테도 얘기했던 것들 같은데도 나는 저번학기에 비해서도 생각이 많아지고 정리되지않은 것 같네. 좋은얘기해줬음! 2010-09-02
18:34:10

수정 삭제
현우선배, 선배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 글을 읽고 이렇게 길고 긴 말씀을 하고 싶으셨다니,, 제가 얼마나 글을 못 썼는지 느껴지네요. ㅠㅠ
단순히 글을 잘쓰고 못쓰고가 아니라,
부장직을 맡은 사람으로서 소감이 가볍게 보여졌다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움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글이 그렇게 보여졌을 뿐이라는 거에요.
밑에 적힐 내용들이 모두 다 변명이지만. 제가 제 뜻을 제대로 글로 표현하지 못해서 현우선배가
걱정을 하시게 만들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선배가 지실을 걱정하게 만든 장본인이 제가 쓴 글이니까요..^^;

낮에 동방에서 총무부장으로서의 소감을 적게되서 기분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혼자 글을 적는데도 헤벌레 웃으면서 썼거든요.
그러니까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기분이 up 되있었던거죠.
저는 결코 지실 활동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때까지 3학기를 활동해오면서, 또 1년을 쉬면서 많은 것을 듣고 보고 느끼고 아파봤고, 쓰려봤기때문이에요.

제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고 적은 건, 분명 좋은 의미로 쓴거예요,
'이 사람이 이 자리에 오르면 이전보다 더 잘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 뽑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 자리가 없다는 것이 활동에 소홀한 것에 대한 합리화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 "라고 말씀하신것..
(말대꾸하는 건 아니에요. 정말 말대꾸하는거 아닌데, 이게 또 글로 적힌거라 언짢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죄송합니다.)

생각해보면 합리화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건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자리=사람을만든다"라고 말한 의도는 "자리 없음=활동소홀"의 합리화가 아니라,

지난 학기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제가, 총무부장이라는 자리에 앉게 됨으로써
어떤 변화된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지, 정말 기대가 되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는 그런 의미었어요.


결석하지 않기, 지각하지 않기, 활계평 쓰기에 대해서는..
이것 세 개, 기본도 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웃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정말 안타깝고, 걱정되고 그랬어요.
그런데 소감을 적는 글에, 굳이 그렇게 잘 안되고 있었던 실정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았고,
또, 누가 봐도 기분 상하지 않을 문장을 쓰려고
이래 저래 고치고 고치다 보니 그것 세개만 잘 지키면 성공이다 라고 적어버렸네요..

그런데 정말 그것만 잘 지키면된다가 아니라, 그것부터 잘하자라는 그런 의도로 글을 쓴건데
어떻게 쓰면 누가 읽어도 기분 나쁘지 않을 문장이 될까, 고치고 고치다 보니 그렇게 적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뭐라고 말해도 다 변명처럼 보여서 정말 부끄럽네요..

그리고 저희도 그 보체문제와 지난 학기에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활동,행사들에 대해서
지난 8월 28일 , 회장단이 모여, 회의는 아니지만,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 10학번 회장단 아이들에게 제가 겪었던 08년도 때의 지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지켜야 할 원칙들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말했던 저로서는 선배의 글을 읽으니,
제가(저희가) 마냥 열심히만하려는 후배들로 비춰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마음이 아파요. 솔직히 제가 쓴 글을 보고 이렇게 긴 글을 올려주셔서 더더욱 제 마음이 아파요. ^^;

그리고, 가족같은 동아리...
제가 08년도 때 느꼈던 지실의 가족같은 느낌을 10학번 후배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총회때, 활동회원들 앞에 나가서 말 할때도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라고 말했었고
회장단모임을 했을 때도 임원이 된 10학번 후배들에게 그렇게 말했었습니다.
단합되는 지실을 보고싶어서 가족 같은 동아리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때론, 활동하면서 심하게 싸우기도하고, 분명 좋은 말만 하지는 않는 다는 것, 겪어서 압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저에겐 가족같은 느낌이 분명있었기에, 10학번 후배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가족같은 느낌이 들지 말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잘 해보겠습니다.

제가 제 뜻을 분명히 적지 않아서 이렇게 현우선배가 걱정을 하게 만든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보는 짜투리에 이렇게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전화를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서 이렇게 적어요.

윗 글은 현우선배께서 후배들 읽으라고 적으신것이고 또한 제 글을 보고 걱정이 되서 저한테 말하듯이
올려주신 글이기때문에, 후배로서 그리고 그 글을 적은 사람으로서 이렇게 변명과 각오가 담긴 댓글을 달아요.
2010-09-02
20:47:29

수정  
현우선배가 저를 대상으로 글을 쓴게 아니라 모든 후배들을 대상으로 쓰셨다는거 알지만,,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았는 이유는...^^;
그래도, 제가 쓴 글을 읽고 또, 저한테 말 하듯이 쓰셔서 제가 댓글을 안 달면 안되겠다는 느낌이 들어서,,적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너무나도 빠른 손놀림으로,
제가 쓴 짧은 소감을 후다닥 지워버렸어요.. 죄송합니다.
현우선배의 글을 다읽지도 않고 그저 앞부분만 보고서는,
제가 뭔가 잘못한 것을 느끼고, 정말 부끄럽게도, 제가 쓴 글부터 지워버렸어요.

뭔가 잘못했다는 느낌이 드니까,
숨기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지우기부터 해버렸네요.
그런데 그 소감글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수도있는뎅,,ㅎㅎ
내용은 거의 위에 적혀있어요..하핫..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0-09-02
20:47:48

수정  
ㅎㅇ
;;세나 넌 잘못한게 없음..ㅠㅠ;;그냥 고민도 많이 해보고 얘기도 많이 하고 잘살라는 얘기임..ㅋㅋ 2010-09-02
21:29:23

수정 삭제
앗, 아니에요~~ 저한테 잘못이 있어요,,^^;; ㅎㅎ

저 위에 제가 대답한 댓글, "저 잘못한거 없어요!"를 말하려고하는게 아니란거 아시죠? 선배 ^^;; ㅎㅎ
그런 뉘앙스 풍기지 않으려고 여러번 읽고 고쳤어요..절대 그런 의도로 대답한게 아니란거 알아주세요 ㅎㅎ
제가 쓴 글 때문에, 선배가 더 지실을 걱정하시게 된 것 같은 ,,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저의 생각을 선배한테 꼭 말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흐흐흐흐
2010-09-02
22:32:44

수정  
서현
아... 세나글이 지워져서 없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what r we fighting for~~ 이 댓글을 쓰는 순간 흘러나오는 노래 가사ㅎㅎㅎ
완전 뭔가 딱 지금 상황에 맞는 가사..ㅎㅎㅎ
2010-09-03
01:26:56

수정 삭제
서현
활동하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잇는거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what are we fighting for?'에 대해 ~
2010-09-03
01:28:39

수정 삭제
현실적인 글이네요. 반성해야겠다ㅠㅠ 2010-09-03
03:01:47

수정  
세나 글이 없어서 뭔 소린가 했네~
야~!!!!! 공부해!!!!!!!!!!
그리고 나 법 좀 알려주라~상식으로라도 좀 알아야겠어~~ㅋ
근데 신림가면 너 시간 뺄 수 있냐??
2010-09-03
12:03:08

수정  
영곤
한 참 생각햇네~
현우 고마워-
2010-09-03
19:02:12

수정 삭제
ㅎㅇ
ㅋㅋ재훈형 일요일도 학원감돠..ㅠㅠ 법은 저보다 이너넷이 더 잘알듯..ㅋㅋ 2010-09-04
22:57:50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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