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2019년 2학기 지실 선행상✨
혜준 : 재언, 교육부 일이나 개인적인 일 많은 도움을 준다.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준다.
수민 : 민서, 같이 돌아갈 때 이런저런 사적인 얘기도 하고 낯을 안가리게 해줬다.
용욱 : 시연, 옷 없을 때 옷을 빌려줬다.
민서 : 금선, 먼저 밥 사준다고 하고, 힘든 일 먼저 물어봐주고 조언도 많이 해준다.
일규 : 혜준, 집 같이 돌아갈 때 리액션을 잘 해준다.
지영 : 재언, 총무부 일 많이 도와줬다. 회장으로 고생한다.
재언 : 용욱, 동아리 관련 부탁한 일 되게 많은데 싫은 내색없이 바로바로 해줬다.
지민 : 시연, 힘든 일 없는지 도와줄 일 없냐 계속 물어봐줘서 고마웠다.
수인 : 시연, 단군왕검처럼 지실을 잘 세우고 있다.
소영 : 혜준, 신입생 때 먼저 다가와줬다.
시연 : 소영, 신입생인데도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보기 좋다.
금선 : 수민, 지실 다시 돌아온게 정말 고맙다.
향수 : 재언, 회장이라 바쁜데 다른 부서 일을 잘 도와준다.
결론 : 재언, 시연 공동 선행상
선행상은 동방에 붙여놨습니다٩( ᐛ )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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