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번 이재령 자기소개서

2020-12-06 22:37:29, Hit : 136

작성자 : 이재령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 16학번 이재령이라고 합니다. 사실 자기소개를 어려워하는 편이라서 무엇을 적을지 고민이 되긴 하지만 먼저 지실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적으며 시작하려합니다. 어렸을때나 전역전까지만해도 봉사를 거의 하지도 않고 나만 생각하고 살아왔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주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더라구요. 저 또한 부모님을 비롯해 저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기에 조금이라도 봉사활동을 시작해보고 싶었고 어쩌다가 지실 동아리 홍보를 보게 되어서 이렇게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mbti 검사를 해도 항상 거의 다르게 결과가 나와요. 막상 사람들 만나서 놀면 재밌게 노는데 집에 혼자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해요. 요즘 학업에 조금 신경을 쓴다고 영화를 자주 못보긴 하지만 예전에는 혼자서도 가끔식 영화보러 갈정도로 영화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집에서 음악을 자주 듣고 있어요. 최애영화는 보이후드, 어바웃타임 정도 지금 생각나지만 그냥 영화이기만 해도 좋아요. 음악은 주로 좋은 가사를 가진 곡들을 좋아하는데 장르 안가리고 다들어요. 아이유, 장범준, 잔나비, 재지팩트, 악동뮤지션, 코드쿤스트 정도 생각나네요ㅎㅎ. 음 또 다른 취미는 걷는 것을 좋아해요. 친구랑 같이 산책하는 것도 좋아해서 학교주변 중랑천도 가끔식 가요. 그래서 사실 요즘 전동킥보드를 많이 타고 다니던데 저는 한번도 아직 안타봤어요.. 그리고 축구 좋아해요. 축구를 하는 건 중고등학교때 너무 질릴정도로 너무 많이해서 대학교와서는 많이 안하고 손흥민 경기는 꼭 챙겨봅니다. 서울에서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있을때도 친구들이랑 직관 여러 번 갔어요. 두서없이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들 나열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어딘가에 속해있는 것보다 자유롭게 그냥 사는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동아리 활동을 제가 원하고 지원해서 시작한 것이 저 스스로 신기하기도 해요. 이번 동아리 활동하면서 지실 선배님들과 함께 하며 성장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이재령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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