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번 남희주 자기소개서 & 인준 후기ㅎㅎㅎ

2010-04-25 01:33:39, Hit : 305

작성자 :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지실 10학번에서 처음으로!! 인준을 받은 남희주 임니당!!
먼저 자기소개서를 하기전에! 일주일도 지난
저의 인준 후기를 조금 쓸까합니다^^

저는 저번주 금요일 정확히 2010년 4월 17일에 인준을 받았습니다ㅎㅎ
제 인준때 많은분들이 와주셨어요^^ 한얼선배 영곤선배 세영선배 서현선배 남희선배
그리고 지금 활동중이신 회원선배님들 그리고 내사랑 동기들 모두들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인준 당시에 머리가 너무 하얘지고 멍한채로
고민만해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아요ㅜㅜ
하지만 서현선배와 거의 일대일로 대화를 했었다는건 기억납니다ㅋㅋㅋㅋ
(그당시엔 너무 무서웠는데 인준끝나고 잘했다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ㅜㅜ)
그리고 인준이 끝나고 뒷풀이를 했는데 첫잔이 종이컵에 소주더라구요....ㄷㄷㄷ
그리고 회장님께서 '지실 하시겠습니까??' 인가??? 아....생각이 안난다....암튼 질문을 하면
제가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뭐 요런 FM같은것도 해야하더라구요...

음....한번하는거 완전 크게해서 넘어가자 라는 생각으로
정말 완전 소리를 질러서 한번에 통과해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ㅋㅋ
그리고는 와주신모든분들과 짠을 하고 종이컵에있는 소주를 원샷했습니다.
저진짜 인준때문에 2주간 술도 많이 자재하고 인준때 완전 쓸라고 간보호도 하고있었거등요
그래서 그날은 정말 술이 쫙쫙 들어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종이컵 소주 원샷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약간 기분이 업되기 시작하다가 이게 잘받는다고 생각되니깐
막마시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막 마시다 점점 기분이 업되면서.....정점을 찍었어요.....
갑자기 동방 구석에 쑤셔밖혀있던 다람쥐옷이 보였어요....
선배들이 그거 1년동안 밖혀있던거라서 정말 더러운거라고
입지말라고 말리셨지만 저는 입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었는데ㅋㅋ선배들이 완전 귀엽다고 해주시는거에요ㅋㅋㅋㅋ
그말에 제기분은 또 극에다달했습니다ㅋㅋㅋㅋㅋ
저혼자 온갓 쌩쑈는 다했어요...제가 알고있는 모든춤은 다춘거 같아요.......

그런데 그다음날이 결혼식이라서 몇명 선배님들이랑 동기들이 다 집에 갔어요
그래서 남은 사람이 한얼선배 영곤선배 민호선배 지수선배 상찬선배 슬희선배 상현선배 보람이까지
이렇게 9명인가 밖에 없었습니다.
슬펐어요ㅠㅠㅠㅠㅠ그래도 내가 이번학년 첫인준인데ㅠㅠㅠㅠㅠ이렇게 다들 가시다니ㅜㅜㅜㅜ
그래서 더 저혼자 쌩쑈를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남아계신분들께 내한몸받쳐 인준 뒷풀이에 남아있는것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ㅋㅋㅋ
간사람들은 백퍼 후회할 인준 뒷풀이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쌩쑈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놀고있는데 영곤선배가...!! 결혼식으로 가신다는것을
제 초절정 다람쥐애교파워로 막고
한 새벽 3시쯤까지 놀았던거 같아요...

그리고는 제가 언제 죽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다음기억이 제가 어디론가 엎혀가고 있었어요.....
주위는 서로 '야야 얘 떨어진다 잘좀 잡아봐!!''야야 무거우면 이제 내가 엎을께' 뭐 이런소리로
매우 시끄러웠던게 생각이 나고...
그리고는 아침에 눈을 떠보니깐....옆에서는 얼이선배가 전화통화를 막 하고 계시고....
저는 처음보는 집에 누워있었어요.......

이게 제가 기억하고있는 인준 후기에요..ㅋㅋㅋ
후기의 끝은 결국 결혼식을 못갔다는거에요ㅋㅋㅋㅋ

무튼 저는 지금까지 처음으로 그렇게 필름이 끊겨본적은 처음이였고
주위분들은 정말 힘드셨겠지만.......저는 재밌ㅇ.............
아니에요.......죄송해요...ㅋㅋㅋ
암튼 그때 같이 계셨던 분들 저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그리고 죄송하구요ㅜㅜ(특히 얼이형ㅋㅋㅋㅋ침대랑 이불 더럽혀놔서 죄송해요...ㅋㅋㅋㅋ
그리고 다람쥐옷 빨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저의 인준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

인준후기 끗~~~!!!!!!!!!!!!!!!!

그럼 이제부터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꽃다운 20살을 넘긴 21살입니다ㅋㅋㅋ
성신여대 다니고 있고요 전공은 통계학이고 복수전공은 수학이에요ㅋㅋㅋㅋ
그리고 사는곳은 수원입니다!! 학교에서 쫌 많이 멀죠,.,,,.하지만 저는 통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학점을 4.0만 넘긴다면 자취를 할수있어요!!ㅋㅋ
아빠랑 약속했거든요ㅋㅋ
그래서 만약에 제가 학점을 4.0을 넘겨서 자취를 한다면!! 지실활동을 좀더 열심히 할수있어요!!
그래서 지실활동을 위해서라도 공부를 해서 꼭 4.0을 넘기겠어요!!
하지만 지금 중간고사를 망쳤으니깐 !! 이제 기말때 잘볼께요!!
응원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 전공과 복전에서 보셨듯이 제가 수학을 막 좋아하는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전공 복전 모두 수학관련과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수학과외를 완전 하고싶은데ㅜㅜㅜㅜㅜ
서울에서 하는건 너무 멀고 해서 집근처에서 하고싶은데 말이죠
수원에 성대가 있잖아요????
그래서 수원쪽 과외는 거의 걔네들이 해서 저는 할데가 없어요ㅜㅜㅜㅜㅜ
그래서 슬퍼요....ㅜㅜ

제성격은 맨날 형식적으로 활발하다 썼지만 살아와보니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저는 활발한게 아니라 약간 조울증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때만 많진않지만 그래도 한번 우울해지거나 화가 나면 땅끝까지 기분이 꺼지기 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하다해야하나...? 암튼 그래요
그렇다고 그걸 막 표현하는성격은 아니에요
그냥 나오는 표현을 주체할수 없는거에요....
그래도 거의 조조조조조조조조조울조조조조조조조조조조조조정도이니깐
걱정은 하지 마세요!!><

아그리고 저는 울음이 많아요...
그래도 어렸을때보단 덜하지만 가끔 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울컥하는경우에는
거의 참질 못해요.....그냥 터트려버려요.....
그래서 제가 말을 잘 못해요...뭔가 따져야될때 내기분을 말로 표현해야될때
제가 막 흥분하면서 말하다가 갑자기 감정에 휩쓸려 울컥해버려서
'그래서 너가 이렇게 해서!!!! 내가 저렇게 했는데!!!! 니가 이렇게 해버리면 내가.....내가......내....가......아...
흐,.....흐......흙.....내가......저렇기ㅏㄴㄹ;이만ㄹ;이ㅏㄻ너리라ㅣㄴ앎';니알.....하게 되잖아아아아
아아앙!!!!!ㅜㅜㅜㅜㅜ'
뭐 이런식이에요.....그래서 논리정연하게 따지는거 잘못하구요....
제가 상식도 별로 없고 단어도 잘 몰라서
제생각도 말로 잘 표현을 못해요...암튼....그렇답니다...ㅋㅋㅋ

음..이번에는 지실들어온 동기에 대해서 좀 얘기할게요ㅎㅎ
지실이란 동아리를 저는 일학년때부터 알고있었습니다.
1학년때 2학년 선배가 말씀하시길
여대는 동아리를 하지않으면 정말 재미없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동아리는 꼭 들고 싶었거든요.
근데 제가 아이들 가르치는걸 해보고싶어서 교육봉사동아리를 찾았는데
그때 지실이 눈에 띄었고
그래서 하고싶었는데.... 아.....일학년때 뭔놈의 미팅이 고롷게 많은지....
미팅하다가 시간다가고....
그리고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다른 동아리를 들라그랫는데
결국 그동아리에서는 떨어지고...
그렇게 3월이 지나가버려서 3월아니면 안받아줄거 같아서 못들었어요....ㅜ
지금은 1학년때 지실을 안들었던것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ㅜ
1학년때 들었더라면 좀더 재밌게 지실활동 할수있었을텐데말이죵.....ㅜ
암튼 그래도 1학년때든 2학년때든 언제들어도 재밌는게 지실인거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음......자기소개서를 제가 쓰고싶은데로 막 쓰긴 했는데.....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ㅜㅜㅜㅜ
만약에 궁금하신거나 물어보고싶은거 있으면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댓글에 쓰거나
자소서에 보충을 할께요!!ㅎㅎ
아 그리고 제가 여대라서 막 선배들한테 선배!! 밥사주세요!!!>< 막 이런걸 잘 못해요....
1년동안 한번도 안해본 소리라.....
암튼 대따 어색한데....음....그래도 얻어먹을수 있는건 이번 새내기때밖에 없으니깐
노력은 할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건 네이트온  아이디! 친추해주세염ㅋㅋㅋㅋㅋㅋㅋ
ppppx@hanmail.net

그럼 자기소개서 끗~!






세웅
시험에 결혼식에....사람들 없어서 조금 마니 아쉬웠겠다~
인준 못간 사람들도 진짜 미안해하고 아쉬워 했을꺼야~ 특히 너의 "쌩쑈"를 못봐서.....ㅋㅋ
지실 가족이 됀거 축하하고 꼭 4.0 넘어라~ㅋㅋ
2010-04-25
04:26:58

수정 삭제
"음..이번에는 지실에 들어온 동기에 대해서 좀 얘기할게요 ㅎㅎ"<--이대목에서

신입생 동기 설명할 줄 알았다 ㅡ.ㅡ;; ㅋ
2010-04-25
11:37:32

수정  
ㅋㅋㅋ그 다람쥐옷 진.짜. 더러운거였는데...ㅋㅋㅋㅋ
결혼식도 같이갔음좋았을텐데 아쉽다ㅜㅜ
난니가 그냥 평소보다 조금 업된줄알았지 그렇게 취한줄 몰랐어ㅋㅋ
사람들 더많았으면 더~좋았겠지만
그래도 너한테 특별한 기억이 되서 다행이다ㅋㅋ
2010-04-25
15:43:15

수정  
희주
네!! 꼭 넘을께요!! 4.0!!! 아쟈

글구 한얼오빠 그건 오빠만 그런거 같구요

슬희언니ㅋㅋㅋㅋ
저두 언니 축가 못들어서 느무느무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
2010-04-25
17:37:01

수정 삭제
너의 인준 생쇼는 정말 재밌었어 ㅋㅋ 다 기록해놧으니 언제든지 보려무나 ㅋㅋ

기말 대박나서 4.0 꼭 넘겨 ㅋㅋ
2010-04-25
20:15:59

수정  
현우
헐..초절정다람쥐애교파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25
21:11:42

수정 삭제
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근데 1대1대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의도한건 아니엿어.................성격상............
난 단 오초의 침묵도 싫었을 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25
22:23:41

수정 삭제
희주
아...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침묵이 너무 길었죠.......???????
2010-04-26
02:27:52

수정 삭제
김지
아!! 수원 ㅋㅋ 완전 반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28
19:32:56

수정 삭제
반가워요~ 2013-12-05
17:54:02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3510
  10월 넷째주 교육부가리사니 주제~   1
 
152 2008-10-22
3509
  10월 둘째주 보조교사~   6
 정강석
230 2005-10-09
3508
  10월 셋째주 보조교사~   1
 정강석
178 2005-10-17
3507
  10월 소식지!!   4
 
197 2009-11-03
3506
  10월 첫째주 인기가요 20!!!이....아니라 보조교사 배치~   3
 정강석
169 2005-10-03
3505
  10학번 나의 인준후기와 자기소개   7
 김건학
260 2010-04-29
   10학번 남희주 자기소개서 & 인준 후기ㅎㅎㅎ   10
 
305 2010-04-25
3503
  10학번 이 형재 입니다. 자기소개서 !!   12
 
295 2010-05-10
3502
  10학번 이선신 자기소개서 올립니다*^^*   11
 
390 2010-05-19
3501
   10학번 이선신 회원님께 바치는 글   3
 
284 2011-08-16
3500
  10학번 이슬아 인준후기+자기소개서   6
 이슬아
264 2010-05-02
3499
  10학번의 봄엠티 후기~!   4
 
174 2015-04-14
3498
  11 김재윤 자기소개서 입니다^^   6
 
283 2012-02-01
3497
  11 황강수 자기소개서입니다.   16
 
436 2012-04-13
3496
  11.5일 회의 내용   2
 김국현
129 2004-11-07
3495
  11/23 보조교사 배치   3
 
182 2010-11-21
3494
   11/6일 엠티 문화부 가리사니 주제♡(수정)   4
 
183 2010-11-04
3493
  11' 일일호프 후기입니다.   7
 
216 2011-05-17
3492
  11김상희 자기소개서입니다   10
 
391 2011-06-10
3491
  11월 11일 보조교사배치~   7
 
174 2008-11-09

[1][2][3][4][5] 6 [7][8][9][10]..[181]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