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번 나의 인준후기와 자기소개

2010-04-29 01:22:22, Hit : 259

작성자 : 김건학
인준후기


ㅠ.ㅠ
인준하고 나서 느낌은 바로 이랬어요.
뭐라해야하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걸 다 놓친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인준을 끝나고 살짝 기분이 울컥했어요.
슬아 인준이 끝나고 2시간 가까이 인준을 하다보니 좀 기분이 묘했는데
그후 11시부터 뒤풀이를 시작했어요.
아 노래를 나름 준비해서 외톨이야를 부를려고했는데
막혀서 안나오더라고요.
어찌나 답답했던지
형재랑 슬아랑 희주랑  같이 있었는데 그후에 얼이형이랑 곤이형이와서
같이 놀게 되었는데 참 재밌엇습니다.
제로게임해서 마늘 먹을때의 재미라고 해야하나
인준식을 거행한 제가 먹을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저는 먹지 않고 다른사람들이 먹었습니다. 특히 얼이형이 마늘을 좀 먹었죠.ㅎㅎ
후 그후에 탕수육이 와서 좀 먹다가
되게 피곤한 새벽 2시에 30분쯤 졸았어요.
아 위치를 바꿔서 서현누나랑 민호선배랑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서현누나에게 면접에 대해서 얘기좀 듣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게 자기 포장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그렇게 들은후에 진영이랑 탁구치러 갔습니다.
진영이를 이기긴 했지만 뭔가 찜찜하더군요.
일부로 봐준거아냐?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어요.
그렇게 1시간 가까이 탁구친후 슬희누나가 오고 탁구좀 치다가
이제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 제가 인준받는 날이라 노래방 가고 싶었는데
노래방을 못간게 아쉽습니다.
결국 가게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세웅이형이랑 같이 얘기좀 나누었습니다.
오른쪽에 현우형이 앉게 되었는데 초면에는 존댓말쓰셨는데
제가 좀 많이 웃겼던지 말 놓으시더라고요.
후 거기서 6시까지 있었고
저는 동방에 간후 인준 뒷풀이가 끝났어요.ㅎ




내소개


그동안의 내 삶을 평가해보면 나 스스로를 기대치에 재고
그 기대치에 못미치면 나한테 심하게 실망하는 것이 되게 심했다.
써글ㅠㅠ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하나 실망이 오히려 강박관념을 만들어서
딱히 즐기지 못했던거 같다. (물론 기대치를 뛰어 넘었을때는 고진감래라고 해야하나 매우 행복했다)
아 요즘에도 그런성격이 쉽게 고쳐지지 않아 시험기간 끝나고 자기반성이 심했다.
이게 좋은점이 될수도 있고 나쁜점이 될수도 있지만
신기할 정도로 자기 반성을 할때면
내가 그랬지 하는점 때문인지 그동안 눈에 띄지 못했던
미세한거 하나하나가 다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신발하나에 때묻은거라든지 의자라든지
평소보다 10분정도 늦게 일어난다는점
신경이 유독 쓰여서 세세한걸 다 컨트롤 해야한다고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의 또다른점은 애착이 어디에 가게되면 다른곳에는 소홀해 진다는 점이다.
이점이 좋을점은 거의 한군대에 집중 할수 있다는 점이지만 자칫 다른곳에 등한시 할수 있다는거다 .
이런 성격 때문인지 유독 애착을 가져서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거기서는 거의 되게 지기싫다는 점이 심할정도로 강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자칫 회의주의에 빠져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내 삶에 있어서는 장점이 된거 같았다.



그동안의 삶을 반추해보면 대부분의 사소한걸 '그냥 뭐 그럴수도 있지 뭐'
'그런 사소한걸 뭐하러 신경쓰지' ' 그냥 살어'
이런 생각을 가졌고 그래서 유독 마음이 편했던거 같다.
그러나 지실을 활동하면서 요즘 크게 느끼는 부분은 딱히 어떤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라고 해야하나
그건 뭐 큰 사건이 있어서 평가한다기 보다는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기분을 좋게할수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아ps) 자기 소개 쓰다보니 딱딱한 사설이 되어버렸네요. 뭐 일부로 문어체로 썻으니 이해해주세요. 틈틈히..... 뭐빠뜨린거없나 수정좀 할게요 ㅋㅋㅋ


세웅
호오~ 건학이의글이라...새로운데 뭔가~
글을 읽는데 건학이의 느낌이 안나 ㅜㅜ 나만 이런걸까?? 우린 더 친해져야 하나보다 ㅋ
2010-04-29
15:26:04

수정 삭제
난 너무 건학이 같은데ㅋㅋ 2010-04-29
15:31:28

수정  
건학이 말투있는데ㅋㅋ
~가 되게심했다. ~가 유독강하다 ㅋㅋ

건학아 외톨이야 아쉽네 항상연습하고있어!!
2010-04-29
15:41:59

수정  
진영이 나랑도 탁구쳤었는데, 난 탁구 처음치는건데 진영이가 졌어ㅋㅋㅋㅋ
그냥 진영이는 못하는거여 ㅋㅋㅋㅋ
2010-04-29
15:57:42

수정  
서현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완저 ㄴ까먹고있었어 ㅎㅎㅎㅎㅎㅎ나 안온줄알고있었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으흐흐흐흐흐흐--- 기억력기억력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외톨이야 왜 안부른거야?
내일 기대해도되?
2010-04-29
17:53:05

수정 삭제
말투도그렇고 특이한 자기소개서인데?ㅋㅋ 2010-04-30
02:06:50

수정  
ㅎㅇ
건학아 인준축하해^^ 2010-05-01
22:43:16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건학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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