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김재윤 자기소개서 입니다^^

2012-02-01 18:57:26, Hit : 282

작성자 :
정말 뜬금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ㅋㅋ 자기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서 수원에서 쭉~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저는 중학교를 안성이라는 경기도 끝자락에서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때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시골에 내려가 살았습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안성입니다. 수원에서 살아온 시간에 비하면 안성에서 지낸 시간을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정이 많이 든 곳입니다. 대학 졸업하면 아마도   안성으로 다시 내려가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놀러오세요^^

  저는 (제가 많은 분들께 동생 이야기를 꽤 해서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지만) 1남 1녀 중 장녀입니다. 남동생은 저보다 5살이나 어려요. 가끔 다른 사람들에게 집 이야기를 하면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가 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좀 특이한가봐요....^^ 저는 어른들이 보면 다소 버르장머리 없는 딸일 겁니다. 아빠랑 몸통박치기 하면서 인사하고 그런 딸이에요*^^* 제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제 자랑을 하실 때는 항상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저랑 동생은 정말 사이가 좋습니다.^^ 정말 저의 프라이드죠. 동생이 요즘 사춘기라 제가 애교를 부리거나 과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많은 반응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믿고 의지하는 남매입니다. 저는 특별히 가족관계 때문에 만들어진 성격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친구와 단 둘이 수다 떠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가 둘이 있을 때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단짝이 있습니다. 단짝이 하는 이야기는 제가 정말 사람들을 잘 챙긴다고 하네요. ^^ 그리고 친구랑 둘이 있을 때는 바보놀이를 합니다. 누가누가 더 바보같나 시합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둘이서 문 같이 나가려다가 넘어지기, 먹다가 흘리기......느끼셨겠지만 이것은 전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창피한 일이죠........

  음~또한가지 저의 특징이라면 정말 기계치라는 겁니다. 저는 기계 잘다루는 맥가이버 같은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보입니다^^ 우리 집에는 그런 사람이 없죠.... 종종 아주 쉬운 수강신청이나, 네이트온 접속, 클럽 가입등을 잘 하지 못해서 친구들이 원격으로 제 컴퓨터를 들락날락 합니다. 제가 도움을 요청할 때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특히 전컴 선배님들^^ 알러뷰!!!!

잠깐 대학생활 1년 회고록을 쓰자면, 대학교에 입학한 후 저는 마음가짐부터 달라졌습니다. 고등학교 때 뜻한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오랜 방황 끝에 대학에 입학하고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2학기 때 저에게 큰 변화는 찾아오지 않았지만 스스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2학기의 절반이 지나 들어간 지실도 그 원인 중 하나입니다. 지실에서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부족한 점과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이유도 그런 아쉬움에서 오는 거겠지요? ^^ 앞으로 더 노력하는 김재윤이 되겠습니다.  



ㅎㅎ 정말 뜬금없네??ㅋㅋㅋㅋ바보놀이??? 그게 놀이였어??? 난또 실제모습인줄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1
19:19:38

수정  
김재윤
나 원래 굉장히 똑똑한 여자거든!!!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2-01
21:07:32

수정 삭제
아.. 뭔가 아쉬운 자기소개서다 ㅋ 짧아임뫄 2012-02-01
21:47:01

수정  
전전컴에도 컴맹 많은데.. ㅋㅋㅋㅋㅋ 뜬금없는 타이밍에 자기소개서가 올라와서 깜짝 놀랐네 ㅋㅋ 엠티때 보자 ㅋㅋ 2012-02-02
09:57:54

수정  
김재윤
네 ㅎㅎ 원래 긴데.......읽다가 눈물나는 감동적 스토리라 짤랐어요 ㅋㅋ 2012-02-02
21:23:54

수정 삭제
버르장머리없긴하지..암.. 2012-02-10
14:32:15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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