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사 체험

2004-07-16 13:02:05, Hit : 187

작성자 : 김국현
쓰라고 해서 쓰는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저 글 못쓰는 공대생이거든요..^^;
그럼 이제 써 보겠습니다..
7월 5일 4시 사당역 5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던 사람들이..제가 4시 좀 전에 갔는데 미진누나 승현누나 한나누나 현우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 외 보육사에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지각생들 좀 되더군요, (반성들 하세요ㅋㅋ)
좀 기다리다보니 예성누나 창현이형 영곤 수경이 오더군요,,
그래서 우리들은 상록 보육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하고 제가 저녁당번이라.. 저녁준비를 했죠(딱히 한건없지만..)
청소같은거나 간다한거 들이요,,
그리고 애들이 내일이 셤이 마지막 날인데도 애들이 계속 자고 있었고 또 아람인가?? 저기서 와서 도서관을 쓰는 바람에... 10시가 되서야 애들이 셤공부를 하러 도서관으로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애들이 낼이 셤인데도 불구하고 셤공부 열심히하는애 별로없었습니다.. 계속 놀다가 시간 다 간거 같습니다...제가 희준이 봐주고 있었는데 계속 안 하고 노는데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계속 애들이랑 놀다가?? 아무튼..1시에서 2시사이에 애들 거의 다 내려가데요,, 공부를4시간하고.. 그거가지고 한과목이나 제대로 끝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저는 새벽 4시인가??4시반정도인가??아무튼 그때까지 있었습니다..그때까지 도서관에 있던 멤버 규영이형 창현이형 현우 저 아동은 희준 요셉이가 있었습니다. 3시넘어가니 애기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낸거 같습니다..아무튼 전 도서관의자 4개 모아서 누웠는데 모기들이 장난아니어서 도서관 바닥에 누워서 잤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보니 6시정도 됐을겁니다. 제가 거의 1시간 반정도 잤으니까요,, 이제 이날이 장난아니었습니다..아침밥을 먹고 제가 믿음방이라 저기에 유치부 애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8시쯤에 교육부장님이신 한나누나 소개로 믿음방 이모님을 소개받고 아침 8시부터 8시15분까지 방에서 EBS를 시청하였습니다. 그동안 애들이 목마 태워달라고 그러고 그리고 애들이 앞에서 스트립쇼??를 순간 저와 규영이형 당황했습니다..애들이 나중에 크면 후회할것을,,,ㅋㅋ
그러고 애들을 유치원 차가 올 시간이 되어서 밖에 애들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러고 애들을 보내고 규영이형과 저는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여자화장실은 한나누나가 하더군요.. 근데 한나누나가 화장실 청소 첨이라고,, (정말 얼마나 귀하게 자랐으면,,) 어찌다 보내 규영이형이 여자화장실 청소를 하고 한나누나가 남자화장실 청소도 했습니다.. (저는 한나누나와 남자화장실청소) 끝나고보니 약간 웃기더군요,,(ㅎㅎ 나만 웃겼나??) 아무튼 그러고 화장실 청소가 끝이나고..이제 방청소를 했습니다.. 평소 제방도 잘 안 치우는 성격이라..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더군요,, 그냥 청소기로 밀고 방닦고하니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빨래 건조대를 옥상으로 옮겨놓고(근데 그거 저녁때 안가지고 내려왔는데 지금까지 있는건 아니겠죠,,??걱정,~)그리고 지혜방청소와 온유방청소를 도와주었습니다..수세미로 닦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그리고 점심을 먹었던거 같습니다..12시가 지나자 중학생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고 축구룰 하자는 약속에 저도 얼떨결에 사당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였습니다.. 다른 봉사자분들과 축구를 하였는데 정말 잼있었습니다.. 솔직히 수면부족과 피곤으로 정말 죽을거 같더군요,,제가 축구할때 개발을 많이 해서,,,(^^;)그러고 유치부애들이 오는3시가 다가와 먼저 보육원으로 갔습니다. 먼저 지혜방인가 가서 더워서 좀 쉬다보니 방송이 나와 도서관으로 모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원장님의 말씀을 한시간이 넘게 듣고서 저는 유치부로 갔고 가장 먼저 도시락 설겆이를 하고
애들 목욕도 시켜주며 같이 놀았습니다. 계속 아이들이 달려들고 목마태워달라고 하고 하는데 목이 정말 아프더군요,, 그렇게 애들과 놀다가 시간이 지났고 저녁시간이 되어 저녁을 먹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유치부 애들과 놀다가 지실 활동시간이 되어 도서관으로 가보니 애들이 없고 방에서 다 자고 있더군요..
공부할 맘이 대부분 없어보였습니다.. 시험 끝난날이기도 하고 그래서였겠죠
그래서 저도 피곤하여 자리에 누워 있게 되었고 자게 되었습니다. 일어나보니
8시였던거 같습니다.. 유치부 애들이 8시에 자서 가보니 다 자고 있더군요,,
저도 피곤하여 유치부 애들 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자고있는데 갑자기 우는거에요,, 어떤애는 방을 나가고 그래서 전 몽유병인줄 알았습니다..아니었겠죠
그래서 달래고 다시 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2시경이 되어 다시 일어났습니다. 아참~ 그리고 회의가 9시에 있었던걸 깜빡하고 그냥 잤었던겁니다..^^;
그래서 잠도안오고 해서 밖에 나가서 현우와 라면먹었던가...그런거 먹고 다시들어와 잤습니다.. 한편 피시실에는 열띤?? 스타겜을,,~~ 아무튼 그러고 믿음방가서 잤습니다.. 중간중간에 인교가 가끔 울다가 다시 잘 자더라구요,, 7시정도 되니 애들이 깨 있었고 일어나 보니 옆에 뭔 변이 있더라구요 전 그냥 누가 찰흙장난해 놓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애들이 변이래요,, 그냥 별 생각이 치웠습니다.. 알고 보니 정민이가 이리저리 다 변을 싸놓은거더군요,, 그리고 인교 바지에다 오줌쌌습니다.. 하루동안에 2명이 사고를 치다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힘든건 아니었지만.. 아무튼 애들 밥먹이고 애들이랑 놀아주다가 다시
애들은 유치원으로 가고,,, 규영이형과 주호형그리고 저는 잠시 쉰후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규영이형 화장실청소 저 복도 청소,, 주호형 방청소를 맡고 청소를 하고 이제 한숨 돌리고 방안에 클래식 비디오가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언제나 그런 사랑을 하게 될지..ㅠㅠ) 아무튼 그렇게 쉬다가 시간을 다 보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운 후 보육사 체험 끝이 난거 같습니다.
아참 주호형 친구가 줬다던 그 일본 과자라고 해야하나 그맛 정말 드럽더군요,,
어디서 그런걸 구하는지 혹시 맛 못보신분 저희집에 한봉지 있으니 맛한번 보세요,,ㅋㅋ(혜원누나 저 때문에 당했는데 미안해요,,)
처음 보육사 체험이라 잘 몰라서,, 아무튼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박혜원
니 덕분에 그 드러운(?) 과자 맛도 보고..ㅋ 고맙당.ㅋㅋ 쓰느라구 수고했어!
공대생 멋져!!!ㅎㅎㅎ
2004-07-18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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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진
주호말은 새겨듣지말고 ㅋ

음..정말 국현이의 느낀점이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굳이 글로 표현 않더라도 혼자 많이 생각하고 여러가지 느낄 수 있었을테지만 하하

유치부방이라 많이 힘들었겠다
쓰느것도 힘들었겠다
2004-07-17
02:01:06

수정 삭제
권태균
길게쓰느라 수고했습니다...^^;
애들 시험기간과 겹쳐서 좀더 힘든 보육사체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잠도 안자고 다음날 놀고...
한가지 윗글에서 아쉬운게 있다면 한일의 나열들로 끝난것 같다는 겁니다.
2박 3일 동안 아이들 방에서 많은 일들을 한것 같은데 힘들다는 것 외엔 느낀점이 없었나요?
분명 있었을 겁니다...나름대로의 평가도 좋구요...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글을 보고 싶군요...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2004-07-16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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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레옹의 주인공 누구더라 장~~
그사람은 와사비 숫가락으로 퍼 먹는데...
국현 그런것도 먹을 줄 알아야해...그래야 외국가서도 잘 먹지..
2004-07-16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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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음...후기가 그래도 올라오네...하하 좋은걸 ...길지만 다 읽어지더라..여기는 학교 도서관
국현 너또 학교도서관에서 싸이하면서 분위기 흐리지 마.~~ㅋㅋ
2004-07-16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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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ㅇㅇ 수고하셨어요.. 2004-07-16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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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글 정말 길게 썼군,,
지루해도 잘 앍어주시길..
이렇게 긴 글은 논술때도 안 써본듯,,ㅋㅋ
2004-07-16
13:03:05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국현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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