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공연 다녀왔습니다..

2006-12-08 23:42:05, Hit : 323

작성자 : 정현수
오늘 상록 아동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희준이, 신혜, 정태, 그리고 수빈이까지 4명이 오디션에 뽑혀서..

음반도 만들고..오늘 노래도 부르고..

깜짝 놀랐습니다..뭐 가수랑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

중간중간..멋진 밴드들도 나오고,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가수들도 공연하고..

그런데 문제는 오늘 공연에 관람온 지실인이 총 '4명'이었던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아니고..고등학생 아동들..

지실 선생님들이 아마도 제일 가까워야 하는 게 정상일텐데요..

다들 시험공부를 하느라 못온다는 말에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더구나..같은 상록원에서 활동하는 아람단이라는 대학동아리는 공연 중간에

멋진 ppt자료까지 준비해서 발표를 하는 열의까지 보였던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씁쓸합니다..

여러분의 대학생활에 있어서의 우선순위를 억지로 바꾸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험도 중요하고 학점도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아리..인준이라는 건 왜 합니까??

아동들과 하는 활동..정말 성실히 하겠다 서로 약속했던 것 아닙니까?

화요일, 금요일 활동시간만큼은 빠지지 않겠다 서로 약속했던 것 아닙니까?

이번 일도 마찬가지입니다..일주일 전부터 공지하고..중요한 공연이니까..

우리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자고..시험공부 미리미리 좀 해 두자고..

오늘 왔던 저도 성기도 경은이도 세일이도 모두 시험이 있습니다..

좋은 공연 보고도 개운하지가 못하네요..

하고 싶은 말은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는 지실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시험 잘 보세요..

아, 마지막으로..활계평 쓰세요..5명 썼던데..휴..


휴....
위에 경은이 언급하면서.. 써놓은글... 뭐지??????? 그렇게 꼭 짚고넘어가야할 부분인가??? 2006-12-10
11:53:00

수정 삭제
윤성기
켁 끝난줄 알았는데 ㅋㅋ 딴지는 무슨요 이거 또 푹꺼질까봐 걍 한건데 쩝;;; 2006-12-10
03:32:00

수정 삭제
세일
재밌냐 윤성기
내 시험 아직 안끈났다
너 선배가 얘기하는데 딴지거니까 기분 존냐
4명 와서 기쁘디 ?
2006-12-09
2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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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희준, 정태, 신혜, 수빈이...ㅋㅋ
보고싶네. 자식들 그렇게 까불더니, 역시 끼가 있었군. ㅋㅋ
더욱더 내실있는 지실이 됩시다.
2006-12-09
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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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기
자주 툭툭 걸리는데 얘기해봐야 하기는 할듯. 그리고 세일형은 시험 끝났어요 ㅋㅋ 2006-12-09
0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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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정강
씁씁.... 선배로써 후배들한테.... 잘 가르쳐 주지 못한것 같아서 반성이 되네... 후배들도 좀 자극을 받아야 할것같다~ 2006-12-09
00:04:06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정현수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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