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내가 동물이 된다면 어떤 동물이 되겠는가?
금선- 고래. 물에서 살고 큰 동물이 되고싶음, 오래살고 먹이를 먹을 때 피를 보지 않아도 됨.
민서- 캥거루. 죽을 위험이 적고 어렸을 때 주머니에 들어가 있고 싶음.
지영- 판다. 풀밭이 좋고 여유롭게 살고싶음.
수인- 벌꿀오소리. 친화력 좋고 겁도 없고 잡식성이라서 자연에 나가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음.
시연- 돌고래. 어렸을 때 바다에서 살다가 돌고래쇼에서 일하다가 방생돼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음.
혜준- 나무늘보. 삶의 여유를 찾고싶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싶음.
수민- 모기. 먹잇감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
향수- 집토끼. 예전에 키우던 토끼가 편하고 부러워보였음.
재언- 알바트로스. 날아서 가고싶은 곳 가며 한가하게 살고싶음
지민- 바다거북이.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바다밑까지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음
소영- 코알라. 하루종일 잘 수 있어서
용욱- 하마. 악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마는 악어를 찢어먹음
현중- 바다거북이. 바다를 좋아해서 등껍질 안에서 자면서 바다에 있을 수 있어서
신영- 거북이. 어딜 가든 집과 몸이 일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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