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엠티 뒷 이야기..

2004-08-07 23:01:06, Hit : 190

작성자 : 김창현
지금쯤 사람들 다 쉬고 있을것 같군요..
모두 수고하셨다는 한마디를 하면서..
뒷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할꼐요..
┏엠티 첫날 이야기┓
드디어 일주일전부터 기다리던 여름 엠티를 가게 되었다..
대학교 들어온후에 처음으로 긴 여행이라..
가벼운 긴장과 함꼐..
나의 임무인 선발대를 위해..
아침일찍 출발했다..
그런대 아차..
가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코펠을 안 들고온것이 생각이 났다..
놀랜 나는 다시 집으로 가서..
코펠을 가지고 왔고..
그덕분에 약간 늦었다..
그덕분에 또 승현누나의 가벼운 질책을 받고..
나보다 더 늦은 태균형이 사준 우유를 먹으면서..
장을 보면 목적지로 출발했다..
한시간사십분정도 걸려서 간 우리는..
장을 보기 시작했고..
장을 다 보고 우리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떄 난 꺠달았다..
나에게 집중되는 시선을 느끼면서..
나에게 썬그라스는 안 맞는다는 사실을..
그후에 우리는 거기 근방에서 송계계곡으로 가는 버스를 타서..
송계계곡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어제 조사해보니까 비 온다고 하던데..'
아니라다를까..
정말로 텐트칠때부터 조금씩 오기 시작하던 비는..
밥할때랑 설겆이 할떄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다..
그것도 내가 속한 1조가 밥준비 일때!!
그래서 나는 온날부터 비를 맞아가면서 설겆이를 했다..
그렇게 설겆이도 끝난후에..
나는 선덕형 성호선배랑 함께..
매운탕을 먹는다는 일념하에..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그떄 잡은 물고기들..
나중에 다시 방생을 못한게 아직 맘에 걸리는듯..
그렇게 낮에 계곡에서 논뒤에..
저녁을 먹은후에..
남자텐트에서 모인 애들이 게임을 했다..
그 뒤 밖에서 오이소주를 먹은후에..
그날을 마치게 되었다..
┏엠티 둘쩃날 이야기┓
둘쩃날에 드디어 월악(이것을 강조하는 사람이 많더군요)산에 가는 날이 왔다..
아침을 먹고 텐트도 걷으면서 우리는 산에 올라갈 준비를 하였다..
그떄 선덕형이 1학년들을 부르더니..
탠트를 질 사람을 결정하라고 하였다..
그 결과 영곤이랑 한얼이가 텐트를 들게 되었고..
나는 한얼이 가방을 들게 되었다..
그렇게 준비를 한 우리는..
단체사진을 한장 찍은 후에..
산에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성경이랑 같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이가 옆에서 '다리 아파요..여기가 입구에요?'하는 말을 들으며..
처음에는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가다보니 양쪽에 가방을 매서..
숨을 쉬는것이 약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머 바위산이라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경치가 많이 보여서..
산에 올라갈떄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계단이 많을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정말 예상보다 더 많이 계단이 있더군요..
그리고 더위와 물에 대한 부족함으로..
약간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성경이나 은미선배 가끔씩 도와주고..
주호선배나 선덕이형 혜진이 현우 준성이등과 같이 가니..
재미있었어요..
그렇게 쉬었다가 하면서 올라가보니..
예상보다 좀 오랜 시간이 지난끝에 핼기장을 지나서..
무슨 삼거리인가 하는데서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후발대로 온 사람들이 다 오고..
마지막에 예성이 누나가 오면서 다 왔어요..
올라가는 도중에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다 이끌고 올라가기에는 막차에 대한 압박떄문에..
시간이 무리가 있더군요..
그래서 선발대가 먼저 도착한 영봉에..
저를 비롯한 1학년 위주로 영봉으로 향해 갔습니다..
1시간정도의 등산끝에..
결국 월악산의 정상인 영봉에 도착했습니다..
그떄의 그 감동..
다른 사람들은 머 월악산 별로 볼게 없다느니..
그런 말들을 하지만..
나란 놈은 단순한지..
정말 감동이였다..
그렇게 정상에서 감동을 받은 후에..
정말 내려 올떄 더 힘들었다..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내려온 후에..
우리는 막차를 타고..
수현형 집에 갔습니다..
거기서 수현이형 아버지와 산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한 뒤에..
선배님도 오시고..
술자리도 무르익었습니다..
그렇게 선배님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내리사랑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그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엠티 셋째날 이야기┓
일어나서 이제 오늘 갈 강릉에 있는 사천해수욕장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김밥을 맞춘후에..
선발대를 먼저 보내고..
우리는 10시5분차를 타고 갔습니다..
기차를 타면서..
슬슬 점심떄가 다 되가서..
김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아뿔싸..
아무도 김밥을 가지고 오지 않았지 머에요..
그렇게 배를 쫄쫄 굶어가면서...
기차로 도착한뒤에..
버스를 오래 기다리면서..
겨우 사천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물어 들어갔는데..
정말 놀랬었다..
한 2~3m정도 헤엄쳐서 들어가니..
발이 닿지 않는곳까지 가는 것이였다..
그런 말도 안되는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고 축구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었다..
그후에 밥을 먹고..
엠티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후에..
술자리를 갖게 되엇다..
그 술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에서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많기에..
본의 아니게 생략을 해야 할거 같아요..
그렇게 술자리에서 여러 이야기를 한 뒤에..
셋쨰날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엠티 마지막날┓
계속 술을 먹으면서 잠을 안 잔 저는..
여러명 같이 안 잔 사람들과 같이..
해뜨는걸 봤습니다..
그렇게 해뜨는것을 본 후에..
다 같이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떄 한나선배가 알바떄문에..
일찍 간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떄 집으로 바로 가야 하기에..
저도 같이 터미널로 갔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와서..
긴 장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흠..
후기를 썼는데..
너무 긴 측면도 있고..
감동이나 느낀점은 부족하고..
너무 사실적인 측면만을..
나열한것 같은 경향이 강한거 같아요..
여러명이 같이 후기를 쓰면서..
같이 공유해 Boa요~^^*


강수경
헉. 입지말고 오라니. -_-; 다들 눈감고 다녀야겠다~ㅎㅎㅎ 2004-08-11
05:51:03

수정 삭제
강은미
ㅋㅋㅋ 그 티 생각난다 ㅎㅎ 담부턴 입지말고 오도록해!! ㅋ 2004-08-10
13:48:02

수정 삭제
김창현
난 아침에 사고 내가 못 먹었었다고요..
글고 망사티..
그거 등산복이라고요..
2004-08-09
22:35:01

수정 삭제
김성호
ㅎㅎ 나는 그 김밥 먹었는데...ㅎㅎ 메롱~! 2004-08-08
22:46:00

수정 삭제
문미진
우와 빠르다...
하고싶었던 얘기가 많았나보네 ㅋㅋ선글라스와 등산용 망사티는 아주 인상적이었어 ㅋㅋㅋㅋㅋ

다른 후배들의 후기도 기대할게요 ㅋ
2004-08-08
21:35:00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창현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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