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 이예준 자기소개서

2018-05-21 01:02:37, Hit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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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학기부터 지실과 함께하게 된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8학번 이예준입니다. 저는 사실 교육 봉사보다는 보육원 봉사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보육원 봉사를 찾던 중 지실을 알게되어 들어오게 되었어요.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보육원 봉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지실은 보육원 봉사에 교육봉사라는 것이 더해져 있으니 활동하면서 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 이루고 싶던 로망 하나를 이룬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저는 부모님이 계시고 남동생 한명이 있어요. 아빠가 제가 어렸을 때 사업을 시작하셔서 많이 못 놀아주셨다고 해요. 저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어릴 때였는데도 엄마가 너무 고생많았고 제가 많이 외로웠을 거라며  미안하다는 말씀을 정말 많이하세요. 그래서 지금  엄마와 저에게 더 잘 하려고 노력하셔서 저는 더 좋아요ㅎㅎ남동생은 저랑 2살 차인데 싸운 기억이 없을 정도로 정말 사이가 좋아요. 남동생이라 그런지 어느 순간 무뚝뚝해지고 연락도 살갑게 자주 안해줘서 서운하긴 하지만 저도 마찬가지라 남동생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제 꿈은 승무원이에요. 그래서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했어요. 항공운항학과에 진학하기에는 제가 아직 많이 준비가 되지않은 모습이기도 했고 영어나 다른 언어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었어요. 더 욕심을 내서 외항사에 지원해보고 싶기도 하거든요.사실 지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요. 부모님이 제 꿈을 탐탁치 않아하셔서 일단 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했었는데 그 목표가 대학 진학 후 자연스레 사라지다 보니 내가 지금껏 꿈을 위해 한게 뭘까?이런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부모님 말씀대로 내가 너무 철없는 꿈을 꾸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랬지만 아직 어리니깐 뭐든 도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중에 결국 꿈을 바꾸더라도요.

제 성격에 대해 말하자면 최근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원래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눈물도 많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제 생각에는 대학진학이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재수를 일년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 숙명여자대학교는 원래 저의  목표 대학교였거든요. 그래서 대학 진학 후에 하면 다 된다라는 마인드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 지실에서 잘 어우러지며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하고싶었던 만큼 열심히 활동할게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맞아... 남동생은 뭔가 어느 순간 묵직해지고... 연락도 안되고 그러는 것 같아 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자꾸 커지는...?? 그런느낌 ㅋㅋㅋ 어느순간보면 징그럽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아 부모님이 날 볼 때도 그런 느낌이겠구나...;;;; 여튼 ㅋㅋㅋㅋ 꿈에대해서는 아직 생각해 볼 시간이 있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 그래도 너무 여유부리면 나중에는 시간 없으니까 너무 여유갖지도말곸ㅋㅋㅋ 쓰느라고 고생했어~~!! 2018-05-31
17:18:39

수정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 좋아ㅋㅋ 나중에 영어 모르는건 예준이한테 물어보면 될듯.. ㅋㅋ 2018-06-01
14:54:12

수정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나는 고등학교 때 목표가 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했었던 때도 있었는데 결론은 그냥 꼭 목표가 없더라고 그냥 살자 였어. ㅋㅋㅋ 꿈, 목표가 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없어도 되니깐 ㅋㅋㅋ 많이 많이 경험하는게 중요하지. 성격은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다행이네. 댓글을 이제 쓰지만 한 학기동안 수고 많았어~ 2018-06-24
21:35:40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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