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 성수민 자기소개

2018-11-27 00:20:39, Hit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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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실 18학번이자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8학번 성수민이라고 해요. 수능이 끝나고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적었는데 그 중 하나가 보육원에 교육봉사를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지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1학기 때는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았던 걸 보상받고 싶은 심리에 정말 학교가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안하고 나머지는 기숙사에서 빈둥빈둥 누워있었던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영어영문학과에 다닌다고 하면 다들 꼭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해요.. 근데 전 영문도 모른 체 영문과에 왔기 때문에 저한테 하라고 시키시면 당황스러워요..ㅎ 사실 학창시절에 영어를 가장 좋아하고 잘했기 때문에, 그리고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선택했었지만 영어학이 저에게 참 어렵더라구요.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따라줘서 많이 속상했어요. 그리고 저는 뭐가 되고싶다 하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취업할 때 다른 과를 복수전공해서 영문과라는 과를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어요.

저는 19년동안 엄마, 아빠, 여동생과 함께 전라북도 익산이라는 곳에서 살았고 20살에 처음 서울에 올라왔어요. 초반엔 편한 사람들이 없어서 그랬는지 편하게 말을 안해서 다들 저를 서울사람으로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좀 편해진 사람한테는 사투리가 가끔 튀어나와서 말하고도 깜짝 놀라요. 제가 사투리를 쓰게된다면 그건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제 취미는 다양해요. 뭘 만들어서 창작물을 내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리해서 먹는 것도 좋아하고 뜨개질 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작고 쓰지 않는거라도 내가 스스로 만들어놓으면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새로운 곳 가는 거랑 여행가는 걸 엄청 좋아해요. 만약 좋았던 여행지가 있으면 저한테 추천해주세요.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제까지 즐겁게 활동한 것처럼 남은 학기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청파동 로제^_^ㅋㅋㅋㅋㅋ 애들이 그 말하니까 진짜 닮은거 같더라ㅋㅋㅋㅋㅋ 인스타로 보거나 이야기 들어보면 뭘 만드는 걸 좋아하고 잘하는거 같아서 멋있어 그리구 뭔가 너를 보면 딱 스무살같아서 부럽고 귀엽고 막 그래~!~!~ 인스타 라방ㅋㅋㅋㅋㅋㅋ 널보며 나도 라방의 꿈을 키우고 있어😀 우리 진짜 종강전에 한번 파티하자^.~ 이제 3주?정도 남았지만 나랑 앞으로도 술 많이 마셔줄거지?🥰 2018-11-28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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