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늦어서 죄송합니다;;ㅜ

2009-05-22 01:42:31, Hit : 313

작성자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08학번이고 지실에는 09년도에 들어와서 지실09학번이 된 최광진입니다.

저는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살고 있고 가족은 4명이고 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태어나서 산 곳 산 집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한번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재건축을 해서 근처로 이사를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제가 태어난 곳에서 계속 살고 있고 저희 어머니도 이곳에서 태어 나서셔 쭉 같은 곳에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와 저는 초등학교선후배 사이입니다. 그리고 외가 친척들이 모두 이곳에서 모여 살아서 지나가다 보면 친척을 만나는 경우가 매우 많아 행동을 조금 조심하면서 다녀야 됩니다.

그리고 저는 낯을 많이 가립니다. 그리고 좀 소심해서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거의 말을 잘 안하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먼저 말거는 것을 잘 못합니다. 저는 원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다니면서 제가 낯을 가린다는 것을 전혀 못 느꼈습니다. 반 친구들은 그냥 생활하면 쉽게 친해지기 때문에 사람 사귀는 거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해본 적이 없었는데 대학교 생활 초반에 사람들하고 쉽게 어울리지 못해서 고생을 꽤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을 얇게 사귈 꺼 같으면 아예 조금도 친해지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대학생활을 하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 하고 있고 지실에 들어와서는 좀 더 그런 면을 없애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해지면 활달해지고 먼저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이 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저는 융통성있고 웃긴사람을 좋아합니다. 융통성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보다는 답답하고 남의 의견을 안 듣는 사람을 소위 꽉막힌 사람들을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서 융통성있고 센스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상대적으로 많이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웃긴사람은 말로 웃기는 사람도 좋아하지만 사람자체가 그냥 웃긴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그런 사람과 친해지면 약간 나랑 친하게 지내줘서 고맙다라는 생각까지도 합니다.

저는 무한도전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지실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을 좋아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거의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 아침의 이야기는 무한도전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지금보다는 예전의 무한도전이 더 재밌기는 하지만 요새의 무한도전도 상당히 재밌게 보고 있고 예전의 무한도전의 재밌었던 편을 가끔씩 컴퓨터로 자기 전에 다시 볼 때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옛날 명작영화나 좋은 영화를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저번 겨울 방학 때 우연히 레옹을 보고 너무 감동해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종일 레옹 이야기만 하고 레옹 꼭 보라고 전도를 하고 다녔습니다. 친구들도 처음에는 무슨 레옹을 좋아하냐고 놀리고 짜증내기도 했지만 본 사람들은 대부분 레옹의 감동에 다들 공감해줘서 좋았습니다. 그 중에 혁이도 있었습니다. 그 뒤로 명작영화에 빠져서 인생은 아름다워나 시네마천국 같은 영화들을 보면서 아 명작은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 영화를 찾아서 보는 재미에 빠져있었습니다. 혁이가 추천해준 K-PAX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화배우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영화를 보다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보면 그 영화까지도 다 좋아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것을 좋아해서 좋은 영화가 있으면 꼭 여러 번 봅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생각이 많이 떠오르는 영화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영화를 분석하고 사람들하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을 남들과 함께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한번 해보고 재밌었던 일이나 영화같은게 있으면 남들에게 추천하는 것을 매우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운동을 매우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것은 탁구와 축구가 있습니다. 탁구는 중학교 때 체육선생님이 가르쳐주셔서 시작한 뒤로 중학교 친구들이 모두 탁구에 빠져서 교회에 있는 잠겨있는 탁구장을 담을 넘어서 밤에 몰래 들어가서 할 정도로 열심히 했고 고등학교에서도 CA부에 탁구부가 없어서 친구들끼리 저희 담임선생님을 꼬셔서 탁구부를 만들어서 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고등학교 축제 때 탁구대회에 나가서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3주에 한번쯤은 체육시간에 최광진의 탁구교실을 열어서 반 친구들에게 서브나 노하우 같은 것들을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축구도 매우 좋아해서 고3 수능 전까지 체육시간에는 탁구 외에는 거의 다 축구를 하러 나갔고 지금은 친구들이 군대를 가서 못하지만 대학교 1학년 때는 거의 매주 친구들과 주말에 축구를 할 정도로 매우 축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자기소개서에 더 쓸말이 없네요.. 그냥 저는 보이는게 다인거 같에요. 보이는 데로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가지고 글을 잘 못써서 창피하네요........... 글 연습좀 해야겠어요. 앞으로는 동기나 선배님들과 더욱더 친하게 지네길 바라고 이만 글을 마칩니다. ㄳ


그래서 광진이가 날 좋아하는구나 ㅋㅋㅋ아 딱 감이 오네 ㅋㅋ 최광진의 탁구교실 한 번 가봐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ㄳ 2009-05-22
02:12:02

수정  
ㅋㅋ나랑 친해져서 고마운거지??ㅋㅋ 부끄럽게 ^^

ㅋㅋㅋ밤늦게까지 고생했다 ㅋㅋ 반갑다 암튼!
다음에 탁구치면 져주는 센스도 길러봐~
2009-05-22
08:42:44

수정  
ㅋㅋ 나도 최광진의 탁구교실회원될래 ㅋㅋㅋㅋㅋ 공지해줘! ㅋㅋ 2009-05-22
09:59:13

수정  
나도나도나도 !!! 소모임 만들자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5-22
10:40:02

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5-22
11:49:42

수정  
진욱
무한도전의 재밌었던 편을 가끔씩 컴퓨터로 자기 전에 다시 볼 때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소박하다.ㅋㅋㅋㅋㅋㅋ
2009-05-22
12:49:19

수정 삭제
영곤
허세영 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것참 쌤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5-22
14:19:44

수정 삭제
최광진의 탁구 교실 ㅋㅋㅋㅋㅋㅋ rjsqkdwu ! 2009-05-22
15:00:21

수정  
난 얼굴이 웃긴사람인데ㅋㅋㅋ 담에 천사광진이 탁구경기보러가야겠다ㅎㅎ 2009-05-22
23:41:21

수정  
ㅋㅋ 광진이 나한테도 영화좀 추천해주 ㅋㅋㅋ 2009-05-24
17:31:22

수정  
김규
날 좋아하겠군 아 부담스러워라 2009-06-07
11:01:08

수정 삭제
반가워요 2013-12-05
17:42:58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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