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월 27일 인준받은 지실 11학번 이강우입니다.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공공인재학과에 09학번으로 재학중이며 22살이고 군대는 미필입니다.
현재 도곡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관계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중학생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성격은 초등학교 때 활달했다 중학교 때 조용했다 고등학교 때 활달했다 대학교 때 조용했다하는 등 환경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학창시절 수영, 피아노, 바둑, 농사, 스쿼시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지만 끈기가 없어서 10년이상 한 활동은 없고 지속적인 동아리활동을 해본 경험도 없습니다.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전주, 강릉, 부산등등 여행 갈 기회가 있으면 빠지지 않고 다녔으며, 낯선 곳에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특별히 취미나 특기가 있는것은 아니며 음악, TV, 운동, 게임 모두 좋아하는 장르가 있는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유명해져서 대세가 됬다 싶으면 듣고, 보고, 하고, 즐기는 주관없는 스타일입니다.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해서 쉽게 친해지는 성격인데 반해 속마음은 잘 드러내지 않아서 깊게 사귀지는 못하는 성격입니다.
교우관계는 넓은 편이며 고등학교 이후로 여자교우관계는 씨가 말라서 소개팅을 제 앞가림 못하는 남자얘들에게 부탁하는 상황입니다.
단점과 못하는 것은 수없이 많아서 감히 서열을 가릴 순 없지만 굳이 찝어보자면 시간개념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고 축구와 영어는 삶에 있어서 회의를 느끼게 하는 분야로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경애의 대상입니다.
주량은 분위기에 맞추어 적당히 먹는 수준이고 아! 키는 179cm 몸무게는 58kg 혈액형은 RH+ A형입니다.
자기소개는 이정도로 마치고 지실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 대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교육봉사라는 활동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지실을 알게 되었고 활동을 하면서 교육봉사라는 개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교육봉사를 하는데 있어
지실이 저에게 잘 맞다고 생각하여 인준을 받았습니다. 인준하는 과정에서 많은 점이 부족한걸 알았지만 활동하며 하나씩 고쳐나가
저 스스로도 기쁨을 느끼고 아동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즐거운 지실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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