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글 남기는거 꽤나 오랜만인듯,, 역시나 이번 엠티때도 저는 무사하지 않고 지나갔지만,, 오랜만에 함께해서 그런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함께 웃고 떠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엠티 준비한 지실 회원들 수고했고요~. 다들 집에서 잘 쉬시길.. 어제 밖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은 감기 걸리기 쉬울것 같아요.
그리고 엠티가, 그냥 웃고 즐기는 자리가 아니라는거 활동회원들은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요. 가리사니 내용이나, 뒷풀이에서 오갔던 말들.. 그냥 허투루 흘려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실망은 기대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거라죠. 난 지실에, 지실 회원들에게 실망하고 싶지 않거든요. 후배들,, 잘 해나갈거라고 믿어요. 누구 후배들인데,, ^-^
힘내시고! 배고프면 콜하라니까,, 이 언니가 종로에 머무르고 있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명심하면서, 남은 한 달 동안 열심히 연락하길! ^^
아, 그리고 엠티 후기 하나라도 올라왔으면 내것도 올릴려고 했는데,, 하나도 없으니,, 맘이 안생기네~. 내 싸이 다이어리에 아주 장문의 후기가 있어요. 궁금한 사람은 제 홈피로~. 일기는 일촌공개이오니,, 이번 기회에 일촌이 아니신 분들과는 일촌이 되어보아요~. http:/www.cyworld.com/jhj612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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