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2008-05-03 14:03:21, Hit : 252

작성자 :
숙취에 시달리다 씁니다 ;;;;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동기들 ^ㅁ^ 저는 이번에 인준받은 08학번 신입생 강재은입니다.
저는 1989년 11월에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제가 워낙 엄마를 힘들게 했기 때문에 모두들 저를 남자인줄 알고 있었답니다. ㅋㅋ
하지만 태어나보니 이쁜 공주님이었죠 ^ㅁ^ㅋㅋㅋㅋㅋ

흠흠 어쨌든! 그 후로 중,고등학교를 거쳐 이렇게 서울시립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은 경영이구요. ㅎ
사실 경영은 별로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역사과목을 좋아해서
맨날 아이들에게 고고학자나 역사선생님이 될거라고 말하고 다녔죠. ㅋ
근데 고등학교에 다니다보니 어느새 현실에 타협하게 되더라구요.
뭐 저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고교생이라면 대부분 겪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근데 왜 이야기가 이쪽으로;;;; ㅋㅋ

그럼 다시 돌아와서!
막상 대학교에 들어와보니 제가 생각한 대학생활과는 좀 거리가 멀었어요 ㅋ
내가 원하는 공부하면서, 여러 활동을 열심히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했기 때문에.....
그런데 저의 게으름이 뭐 어디가겠어요.
그냥 친구들만나고 놀다가 집에 들어가고 , 그런 일상이 좀 맘에 많이 안든면도 있었죠 ㅋㅋ
그래서 그게 지실에 들어온 계기가 된 거 같기도 해요. 여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ㅎ

제가 좋아하는 건, 영화보기 책읽기 드라마보기 집에서 뒹굴뒹굴하기 ... 등등이네요 ㅋㅋㅋ
젤 좋아한 영화는 ..... 모르겠어요 ㅋㅋ 최고의 영화를 뽑기도 힘드네요. 왠만한 영화는 다 좋아하는 듯 해요.
장르별도 따지면.. 최고의 반전영화는 유주얼서스펙트죠 ㅋㅋㅋㅋ 아, 또 보고 싶네요 ㅋㅋ
ㅋㅋㅋ 근데 정말 싫어하는 영화를 뽑자면 저질코미디, 공포영화, 그리고 일본침몰! 일본침몰 절대 보지마세요 영화관에서 보면서
자리 박차고 나오고 싶었지만 돈아까워서 참은 영화랍니다 ㅋㅋㅋ

책읽기도 정말 좋아하는데 ..  
요즘에 간간이 읽고 있는 책은 '모모'예요 ㅋㅋ 지금 3번째 읽고 있는데 그래도 맨날 맨날 왜 그렇게 새롭게 느껴지는지....ㅋㅋㅋ
읽을때마다 나도 모모처럼 되자! 하는데.... 킁 금방 잊어먹구 말더라구요.  다른 사람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내 일처럼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뎅.... ㅜ  
어제 선배님 말씀들어보니 황당무계? 맞나요??? ㅎ 책읽는 소모임있다는데 가입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으음. 그리고  저 정말 조용하지 않나요? ㅋ 어떤 날은 말을 하나도 안하는 날도 있을 정도로.....ㅋ
저도 왜 그렇게 말을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런지 처음사귀기 많이 힘들거 같아요. ㅎ 동기들! 좀 힘들었어?? ㅜ
그래도 친해지면 그닥 말이 없진 않은데...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냥 전형적인 A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ㅁ^///
소심하고 작은 거에 상처받고 마음 속 어딘가에 그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정말! 안 좋은데;;; ㅋ 뒤끝짱! 인가...ㅜ ㅅ ㅜ
그리고 별것두 아닌 일에도 쉽게 울어서 활동할때 만약에 울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ㅜ
한번 정신 트레이닝을 받아야겠어요 ㅋ 여름 MT갔다오면 자동으로???? ㅎㅎㅎ

동아리 활동이 참 힘들거라는 얘기 많이 들어왔어요.
제 글쓰기 과제때도 써먹은 건데 ㅋㅋㅋ 저는 이 구절을 참 좋아하거든요.
'신도버린 사람들'이란 책에서 보면 정말 힘든 여행길? 도피길? 에서  다무가 소누에게 이런말을 해요.
'무지개가 뜨려면 비와 햇살이 있어야 한다는 걸 잊지마.' 라구.
뭐 맨날 햇살만 뜰 순 없겠죠. 가끔은 비도 오고 그래야 정말 이쁜 무지개가 뜰 수 있는 것처럼.
많이 힘들어도 그런 생각가지면서 활동하고 싶어요ㅋ
이 힘든 건, 더 큰 결실을 맺기 위해서라구 ㅋ


이상 저의 자기소개서였습니다. 뭐 이렇게 횡설수설 떠들었는지. ㅋ 이제 좀 저에 대해서 감이 오시나요?? ㅋ <- 짱 건방지네요;;;; ㅋ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ㅁ^//// 지실가족인데! 많이 이쁘게 봐주시겠죠? ㅎㅎㅎ

p.s

앞으로 어제처럼 ㅜㅅ ㅜ 저의 못난 모습이 많이 보여도 넓은 아량으로 많이 이해해주세요. ㅋㅋ 정말 이제 자제하는 생활을 해야겠어요 ㅋㅋㅋ
그리궁 세나야 . 장소, 컴퓨터 협찬 고마벙 ㅋㅋㅋㅋ
난 언제 집에가지 ;;; ㅋㅋㅋㅋ 조금 두렵다 ㅜ


1등이다, ㅋㅋㅋ 선리플 후감상ㅋㅋㅋㅋㅋㅋ 2008-05-03
14:03:49

수정  
ㅋㅋㅋ ^---^ 정말정말 넌 공주님이양 이히히힛 ㅋㅋㅋ 2008-05-03
15:27:26

수정  
이쁜공주님-_=? 2008-05-03
16:11:15

수정  
ㅋㅋㅋㅋㅋ 재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2008-05-03
16:13:52

수정  
ㅋㅋㅋ넘조타 잘썻어재은아 2008-05-03
16:21:57

수정  
야~~~~~~~~~~~~~~~~~~~~~~~~~~~~~~~~~~~~
너도 유주얼서스펙트를 아는구나~ 반갑다! ㅜㅜ
2008-05-03
19:32:03

수정  
현우
너도 모모를 아는구나..ㅋ 난 모모처럼 시간을 지배하고 싶어..ㅋㅋㅋㅋ 2008-05-03
21:31:57

수정 삭제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2008-05-03
21:52:16

수정  
dltkdgus
잘썻네 ㅎ 잘해보잨 2008-05-03
22:25:42

수정 삭제
황당무계가 책읽는 소모임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 2008-05-03
23:05:19

수정  
케케케케케 2008-05-04
11:46:12

수정  
이쁜 공주님~~^^ 자기소개서 수고했어~~ㅋㅋㅋ 2008-05-04
12:19:30

수정  
신문찬
(힘든 건, 더 큰 결실을 맺기 위해서라구 ) 이구절이 눈에 확 띄네.. 울 동아리 이름이 뜻 (지)에 열매 (실)이잖아~.
ㅎ 열심히 하삼~
2008-05-04
16:32:24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형이라 생각해주세요 ㅋㅋㅋ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5-06
08:10:12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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