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인가, 후기인가.

2004-08-12 00:31:04, Hit : 194

작성자 : 강수경씨
엠티 후기를 쓴다고 하긴 했는데.. 막상 쓰려니까. 막막하네요.
그래서 엠티다녀오고 나서 . 8일날 썼던 일기비슷한 것을 수정조금 하고 옮겨왔습니다. ^^; 좀 길어요. -_-;; 릴까 말까. 고민 하다 올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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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야 하는가?
힘들어야 하는가? 즐거울 수 만은 없는가?

글을 잘 못써서 다 비공개로 두고 나만 보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써봅니다.

엠티. 답사를 다녀오면서 풍경들을 함께 보고 싶은 생각에 상당히 들떳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멋진 곳에 다시 올 수 있다니~! .
답사 때는 계곡도 못들어가고, 산도 못타고, 바다도 못 들어갔는데도 상당히 피곤했다. 답사 다녀온 후 한동안 엠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엠티전에 가족들이랑 강원도에서 정말 재미나게 놀앗다.그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엠티를 왓다. 강원도 홍성에서 아침에 출발을 했는데. 원주까지 의외로 시간이 오래걸렸다. 30분쯤 기다려서 시외버스를 타고, 충주에 도착한 시각은 1시 20분쯤. 너무 아쉬웠다. 충주는 충주호, 중원고구려비, 중앙탑, 탄금대, 볼 것들이 많은 곳이다.
뭔가. 충주에서만 볼 수 있는 걸 보고 싶어서 버스 기다리는 2시간을 이용해 다녀오려고 했던것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버렸다. 저녁때나 되어서 야영장에 도착해서는 밥하는 줄도 모르고. -_-; 아무것도 안 도와드렸다.
비오는데 밥먹은거도 좋은 추억이다.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 천정이 투명한 집. 뭐, 다른 생각할 거리들이 많겠지만.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 똑똑 떨어지는 빗소리 들리는 집.
저녁에 해가 뉘엿뉘엿할 무렵. 계곡에 못 들어간게 아쉬워서 혼자서 첨벙첨벙 돌아다녔다. 물소리가 정말 좋다. 맑은 소리. 쪼르륵~ 찰랑~ ^ㅡ^ 물 흐르는 소리가 참 좋았다. 내 발에 걸려 나는 소리도 좋고.
뭔가 어설프다. 적응이 안된다. 진득~ 이 앉아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뭔가 따로노는 느낌이다. 왠지 함께하면 어색한 느낌이다,
혜원언니 말이 생각난다. 후배들이 먼저 다가와 주었더라면 좋았겠다고.
왜, 난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냥 다가가면 될 것을. 애들이랑도 선배랑도 얘기를 못했다. 아침일찍 등산한다고도 하고.. 그냥 머리가 복잡해서. 일찍 자버렸다. 난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텐트에서 얘기를 많이 할 수 잇엇는데. -_-; 그냥 일기를 써버렸다. 그저 잠만 잤다.

아침에 윤하언니가 떠날 때 배웅하면 좋았을 텐데. 혼자 가시는 뒷모습만 봤다. 난 참 생각할 때 즉시 즉시 행동해야할 것을 그 시각을 놓치고 난 후에 아, 그랬어야지. 후회하는 게 많다. 다음엔 그래야지. 해도 같은 기회는 없다.

산을 탈 때, 1조가 선두다. 일부러 승현언니랑 예성언니랑 붙어서 간건데. 이상하다. 예성언니가 슬쩍 뒤로 쳐지게 되었다. 승현언니랑 얘기를 하고 싶었다. 예전부터 . ^ㅡ^ 좋다, 지실 언니들 정말 멋지다.

걷다보니 한얼오빠랑 준성오빠가 있다. 좋은 사람들이다. 함께 걷는다. 가다가 준성오빠가 뒤로 빠진다. 앞에는 주환,성호선배. 신호 영곤이다. 그저 일찍 따라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로 사람들이 온다. 길을 모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 뒤는 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갔다. 한참을 땅만 보고 걸었다. 앞으로 승현언니가 간다. 뒤에서 소영언니가 온다. 따라잡히다. 내 속도로 간다. 원래 나 혼자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강수경씨는.

한참을 땅을 보다가, 문득 둘러보기 시작했다. 하늘도 보인다. 구름이 좀있구나. 다행이다. 뒤쳐지면 안되겠다는 생각뿐이다. 따라간다. 힘들었다. 쉬고 싶다. 쉬지 않는다. 걷는다. 앞서가던 주환선배와 성호선배를 만나다. 야호, 만났구나. 따라잡았구나.
기다리신단다. 회의 뒤에 알앗다. 기다림이라는거. 그게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그때서야했다.

참 좋다. 언니들이랑 셋이 가니 포기가 없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다들 같은 곳을 걷고 있다. 신기하다. 내가 힘들다 느끼면 선배들도 힘든거다. 말이 없어진다. 가끔 한 마디씩 해도 어색하지 않다. 멋진 풍경을 같이 본다. 야호, 공유.

어쩌다가 한얼오빠 물병을 내가 들어버렸다. 참. -_-; 생각이 짧았다. 빨리 가서 물병 전해줘야겠다는 생각햇다네. 아저씨.. -_-;;

정상까지 직전에 계단이 최고다. 힘들다. 지나가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힘내라고 한다. 정말 고맙다. 커피마시고 가라는 아저씨 정말 멋졌다~! ^ㅡ^ 야호, 헬기장도 잇다. 곳곳에 있으면 좋을 텐데.. 어라? 평평한데 나오면 쉬자고 하셨는데. 헬기장에서 쉴줄 알았더니 못쉬었다.

험한 계단을 일부러 힘을 내서 올라간다. 우와, 한얼오빠를 만났다. 신기해. 한얼오빠는 텐트를 짊어졌다. 어깨가 정말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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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기 300미터전. 돈다. 정말 돈다. -_-; 힘들었다. 무릎이 최고. 정상에서는
신호가 누워 있었다는 자리에서 뻗었다. 잠들었다. 편했다. 30분은 잔 거 같다.
후발대가 왔다. 반갑다. 살 것 같으니까 경치구경이 된다. 멋있다. 충주호가 보이고 멀리 치악산도 보인다. 멋지다. 에성언니가 오셨다,. 대단한 정신력이다. 놀랍다.

내려가는 길은 계단을 뛰어내려왔다. 보여주고 싶엇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잘 내려 올 수 있다.

내려가는 길은. 이상하다. 정말 사람이 다니는 길인가. 먼저 내려간 사람들은 절근처에 있단다. 일찍 가야겠다 싶어서 와버렸다. 뒷사람은 생각도 않고.
미안.
현우 발 이상하단 얘기 해주지.. ;;

내 딴엔 멋진 이야기가 생각이나서 물을 안마셨다,. 잘 했다. 오히려 물이 없다생각해서 잘 참았다. 산 내려오는 길에. 태균선배와 국현이가 전해준 식수 너무 고맙다, 힘들 텐데.

먼저온 사람들. 절 근처 바닥에 누워있다. 나도 누웠다. 등이 너무 편하다. 라면도 부숴서 먹고. 제천으로 가는 버스가 일찍 떠난단다. 돗자리 챙기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그냥 바삐 와버렸다. 도와줄껄 그랬다.
음.걷다가 주호선배가 신발 벗고 가는 걸 보고 나도 벗었다. 발이 상당히 불편했었는데.. 좋아졌다. 편하구나. ^ㅡ^ 재미나네요. ^ㅡ^

제천으로 넘어가는 버스안은 참 좋다. 저번에 탔을 때는 널널~ 했는데~ 이번엔 시끌 벅적~

학기 중에 활동끝나고 집으로 오는 버스에서 혜진이랑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얘기를 하게 되었다. 음음.. 무슨 얘기를 했더라.. ^^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답사때 보단 덜하다. 그떈 졸다가 보다가~ 했었고,
해질무렵이어서 그런거 같다, 비가 많이 와서 물도 많았을 테고 .. 시간차. 청풍 문화재 단지, sbs, kbs촬영장을 다시 지나쳐왔다. 안타깝다. 슬쩍 버스에서나마 쳐다봤다. 뭐, 어차피 그 쪽에 지식이 없어서.. 자세히봐도 알지 못한다. 여러가지에 기초적인 지식들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본 충주호는 그리 예쁘지 않다. 물이 많이 줄어든 거 같다.

제천에 도착했다네~~ ^ㅡ^ 야호, 길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주저앉는다. 좋구나.. ^ㅡ^ 함께하는 사람들. 야호, 좋다, 정말

제천은 참 조용한 도시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파동처럼. 주택단지가 몰려있네
수현선배집에서 거의 30명이 잤다. 신기하네. ^^ 넓고, 깨끗하고, 편안한 집이었다. 옥수수도 맛있고 냉국도 맛있고~ ^^ 이불도 많았다~ ㅎㅎㅎㅎ 무엇보다도 좋은건, 샤워를 할 수 있다는~! ^^ 편안히 지냈네~! ^^ 야호~!!!

잠이온다. 그래서 옆에 딸린 쬐끄만방에 누웠다. 살짝 무서워져서 그냥 방에나와 누웠다. 쪽팔리구나. ;; 성경이가 깨워줘서 일어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챙겨주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떡하나~~~ㅋㅋㅋ

성천선배 말씀을 들으려고 했는데..술이 정말 안받아서. 그냥 먼저잤다. 3번의 밤중에서 두번을 그냥 자버렸네. -_-; 이런. 싫구나.

밤에 이불을 덮어줄 걸, 혜진이가 배가 아프단다. 미안.

수현선배는 아버님을 정말 많이 닮으셨다.

3조가 되게 고생하셨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선덕오빠가 내가 답사를 다녀왔으니.선발대로 가잔다. 따로 가기가 싫어서 싫은 티를 냈다. 이런. 선발대 선배님들께 미안하다. -_-;;; "ㅋㅋㅋ누나도 투덜대는거 아니야~???" 그 말이 귀에 멤돈다. 정말 나 투덜댔네. 언니 고마워요.
이런, 남은 시간은 정말 좋게 보냈다. 걱정도 하긴 했지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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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가 떠나고 나서 청소를 하고 화이트 보드에 낙서도 하고~ ^^; 재미난다~!
좋은 거 싫은거 티를 너무 낸 듯하다. 숨길 수가 없다. 제천에서 강릉으로 갈 때는 기차를 탓다. 04여자애들 셋이 같은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서로 의자에 다리를 올려 편하게 잠을 자고.

피곤에 잠을 자다가 잠을 깬 곳은 스위치백 구간인 흥전~ 나한정 구간. 신기하다. 재밌다. 멋지다. 누가 그런 생각을 해 냈을까, 하는 ~!

동해에서 부터는 쭈욱 해안가다. 전번엔 팝송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번엔 안나왔다. 이상하네. 정동진을 지나고 망상을 지나고. 동해를 지나고 강릉. 강릉은 역시 우리를 반긴다. 햇살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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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기다리느라 또 돗자리를 폈다. ㅎㅎ 언젠가 전국일주를 하게 될 떄 모습이 아닐까.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춰질까. ^^

사천해수욕장까지 가는 길이 다르다. ㅎㅎ 이번엔 홀 수 시간대라서 그런 가보다. ㅎㅎ 신기하다.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뭔 가를 내가 알고 있다. 몇명 같은 생각을 했겠지~ ^^;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는 길이 너무 좋다.

민박집에 짐을 풀고 라면도 먹고. 항상 수고하는 분이 계신다. 고맙다.

바다에서 즐겁다. 누군가에 의한 인위적인 것 보다 내가 나서 즐기는 것이 좋다. 바다에 뛰어들어가고, 쟁반게임도 하고. 공 놀이 구경도 하고. 즐겁다. 시원하고, 더 높은 파도를 바랐다.

ㅎㅎㅎㅎ 축구도 했다. ^^; 어설프게. 창현오빠는 우리가 던지는 공마다 막아버린다. 짜증이 났다. 이런~! 들어가 들어가~ 어찌 됐는 지 모르게 게임이 끝나버리고. 씻고 가리사니.

엠티의 의미와 엠티 돌아보기.
단합, 친해지기, 뭉침.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함께하는 시간. 어떤 건가? 모르겠다. 느끼는 대로 생각하고. 좋으면 좋은 대로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다음번에도 뭔가가 있겠지~ ^^;

고마운 사람. 딱 한사람만이 아니다. 지실 함께라는 그 자체로도 고맙고. 딱히 고마운 일이 없어도 원망스러운 일 없고. 아, 하나 하나 사소하게 생각해내면 너무 나도 많다. 처음 텐트 받아주던 주호선배 신호. 내 얘기 잘 들어준 혜진이 영곤이. 성경이. 나 대신 선발대로 나서준 소영언니. 편한 집을 빌려주신 수현선배. 물을 전해주신 태균선배. 원망하지 않은, 웃던 현우. 고맙다고 하신 준성오빠. 음식만드느라 힘쓰신 예성언니, 선덕오빠. 한마디 한마디 즐겁게 해주신 승현언니. 술주정 했다는데. 한마디도 안하신 주환선배님. 방에 데려다 준 분들. ^^; 물병 들고 갔는데 화 안낸 한얼오빠. ㅎㅎㅎ 구아바노래 많이 참으신 미진언니. 요가가르쳐주신 윤하언니. 잘 챙겨주시던 한나언니 종현언니, 동기들이랑 얘기 많이 해야지 하며 자리잡아 주시던 은미언니. 경비아저씨 국현이. 아쉬워하시던, 반겨주시던 혜원언니. 멋진 사진찍어주신 주호선배. ㅋㅋㅋ 웃긴 창현오빠. 엠티뒷날 멋진 동기애 신호, 함께하지못했지만 정말 오고 싶어하던 영주. 함께 못해서 아쉬운 규영오빠 세일오빠 준경.

마지막 술자리. ㅎㅎ 옆방에 시끄러웠을텐데.. 하면서도 술에 취해 생각하지 않았다. 으윽. -_-; 다른 사람들은 술 취하면 생각이 안난다는데. 대부분이 꿈처럼 기억이 난다. 쪽팔리겠다. 하던거.. 언니한테 혼나겠다. 강수향이 어쩌고. 수화가 어쩌고. 엄마신발이 어쩌고. 거미가 어쩌고. 누가 나쁘다니. ㅋㅋ; 어쩌면 다른 사람이 말해줘서 더 기억이 나는 건지도 모르겠다.

술은 기분을 너무 좋게 만든다. 아니, 그 분위기가 좋은 거였는지도 모르겠다. 즐겁고 즐겁고,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 아깝고, 아쉽고. 잠들기 싫은 밤. 해가뜨는 것도 보지 못하고 잠들어버렸다. 흠. 살짝 민폐도 끼치고. 어쩃든. 엠티 중에 가장 즐거워하던 시간 이었고. 술을 깨고난 지금은.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고 .. ^^; 이게 끝이 아니겟지. 다시 얘기할 수 있겠지. 그런 시간을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이 남을 뿐~!

아자~!!!! 내년 엠티를 벌써부터 그리며~


강수경
^^ 2005-09-25
0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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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경
ㅎㅎㅎㅎㅎ 이번엠티도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정말로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ㅠ▽ ㅠ 강수경씨 너도 진짜 최고!!ㅋ
아..주호오빠랑 한얼오빠,준성오빠,영곤이 보고싶다.ㅠ
2005-09-17
2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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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히히히 소영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 ㅎㅎㅎ 최고 최고 ^^

음. 이번 엠티도 답사 부터 즐거웠으니~ㅋㅋ 재밌겠죠`? 기대 기대~ ^^
후기를 꼭 써야지~ ^^
2005-07-26
1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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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잊고지내던 예전의 즐거웠던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히히 진짜 좋다. 이번에도 후기를 꼭 써야지~ ^^
ㅋ 다시 엠티 마지막날 만큼 흥에 겹고 싶다~ ^ㅡ^
2005-05-30
0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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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히히. 다시 생각이 나게 자세하게 써서 고맙다. 너무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한얼오빠랑 영곤이랑 주호선배가 보고싶다. 신호랑 규영오빠의 빈자리도 느껴진다. 영주는 잘 하고 있을테지~??
히히. 엠티 뒷날 영주 집에 가서 밤을 새우기에 도전하다 피곤해 자던 생각도 난다. 즐거움이 남아서 기억이 오래오래 남을 행사였다.
2005-03-20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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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학생
ㅎㅎ 뭐가 그리 미안한게 많은지 모르겠다. ㅎㅎ 미안하지 않게.. 생각하는 그 때 그때 잘해야겠다. ^^
히히 지실사람들에겐 잘해주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정말 좋아하는데. ^^; ㅎㅎ 술에 취해야 편한 이건 병이다. ㅎㅎ 술기운 없이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야겠다. ㅎㅎ 정말 사랑합니다~! 지실~! ^^
2004-12-12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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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학생
하하. 다시 읽으려니.. 나도 읽기가 싫다. 앞으로는 좀 짧게 써야겠다. 2004-11-09
0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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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진
ㅎㅎ 아주 재밌게 잘 읽었어 정말 재밌게 읽었어 ㅎㅎ
정말정말 정말정말
멋져 수경아
2004-08-13
2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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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글잘 못쓴다면서 잘썼네!!~ 평가 ★★★★★ 2004-08-13
1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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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호
ㅎㅎ 엄청 긴 글이구나..근데 읽으면서 지루하단 느낌이 들지 않았던건 왜일까?? 솔직한 마음이 닮긴 글인거 같아..일기라고?? 남에게 잘 보여주지 않는다면서도 이렇게 올려준건 그만큼 우리들과 가깝고, 편해졌다는 걸로 받아 들여도 좋곘지? 아무튼 잘읽었다네! 2004-08-12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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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수고했어..
엠티때 고생 많았던거 같은데..
후기까지..
수고!!
2004-08-12
0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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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이 긴글을 다 읽으라고 하다니....휴~~^^ 2004-08-12
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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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멋진 글이다.
술도 니를 좋아라 하고...니는 술은 주구장창 마셔대고...ㅎㅎ
괜히 언니걱정하고...신발끈은 끈어버리고...그거 신고 달아나버리는 수경...
땅에 떨어진 아이스크림도 먹으려고 하고...ㅎㅎ
니가 살짝 재밌었다. ㅎ
2004-08-12
0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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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와 ~~ ^^ 다시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

며칠 전엔가.. 깨달았는데.. ㅎㅎ 글 속의 나는 "그 당시의 나"인거야.. 지금 나는 "지금의 나"인데 ㅎㅎ

ㅎㅎㅎ 다시 예전처럼 선배들의 포근함 속에서.. 즐겁게, 마냥 신나게 놀고만 싶은데 ㅎ

ㅎㅎㅎ 그런 환경? 상황? 여건? ㅎ 어쨋든 ㅎ 그런건 없겠지 ㅎㅎ

나는 이미 너무나 커버렸고 (하하하 커버린 마음만큼 커버린 생각만큼 키는 왜 안크니 ㅋㅋㅋ)

ㅎㅎㅎ 이젠 정말 노래가사처럼 "아이들의 몫인걸~~" (? 뭐더라 ... ㅎㅎ) 후배들의 몫으로 남기고 ㅎㅎ

나는 예전의 선배들 처럼.. 넓은 아량으로 히히히 들어주고, ㅎ 웃어주고, ㅎ 격려해주고, ㅎ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돼겠사와요 ㅎ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어 ㅎ 즐거운 활동 가슴에 남는 활동이 되기를 ^^
2008-05-30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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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강수경씨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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