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욱 : 축구선수 중에서도 골키퍼가 되고싶다. 어릴 적 꿈이었기 때문이다.
박민승 : 야구선수가 되고싶다. 어렸을 때 21:0으로 져서 야구선수의 꿈을 접긴 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한 번 해보고 싶다
강재언 : 라크로스 선수가 되고싶다. 고등학교 때 라크로스를 해봤는데 멋지기도 하고 흥미로웠다.
최지영 : 양궁선수나 농구선수가 되서 덩크슛을 넣어보고 싶다. 귀여웡
이예준 : 앞구르기선수가 되고싶다. 어렸을 때 짝사랑남 앞에서 앞구르기를 못해서 당한 부끄러움을 만회하고싶어서이다
윤민서 : 탁구선수가 되고싶다. 닌텐도 위 스포츠 탁구에 푹 빠졌던 적이 있는데 꽤 소질이 있는 것 같아서이다
김희은 : 수영선수가 되고싶다. 물 안에서 움직이는 동작이 자유로워 보여서이다
김시연 : 사격선수가 되고싶다. 선수가 쓰는 안경도 멋지고 바로바로 결과가 보이는 것이 좋아서이다
오금선 : 사격선수나 쿼터백선수가 되고싶다. 사격선수는 학창시절 사격을 배우는 잘생긴 학우 때문에 쿼터백 선수는 미드 남자 주인공들의 멋진 모습 때문에
서일규 : NBA 농구선수가 되고싶다. 평소 운동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게 보는 영상이 농구 영상이기 때문이다
박재만 : 땀이 많아서 빙상에서 하는 운동을 하고싶다. 얼음이 샥 하고 속도감 있게 갈리는 종목의 선수가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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